최근 갱신한겨레 보도는 수사관을 인용한 가디언의 초기 조사 결과로 차량 속 물질이 사제폭발물과 일치한다고 전했습니다. 노컷뉴스는 미군 폭발물 처리반의 차량 조사와 기지 병력의 경계 태세 유지를 보도했습니다.
- 주민의 차량 신고가 경찰 출동으로 이어졌고, 인근 주민 대피와 차량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 한 매체가 수사관들을 인용해 차량에서 발견된 물질이 사제폭발물과 일치한다고 보도했지만, 당국의 최종 감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용의자들이 기지에 큰 피해를 주려 했다고 주장했으며, 영국 당국은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 체포된 남성
- 5명2026년 9월 27일 체포. 노컷뉴스·한겨레·경향신문 등 보도
- 신고 시각
- 오전 0시 45분2026년 9월 27일. 한겨레·동아일보·SBS 보도
- 조사 대상 차량
- 3대2026년 9월 27일 신고된 차량. 노컷뉴스·한겨레·경향신문 보도
무슨 일인가
글로스터셔 경찰은 9월 27일 오전 0시 45분쯤 페어퍼드 공군기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수상한 차량 3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웰퍼드 지역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5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폭발물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고, 테러법 제5조에 따른 테러 행위 준비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이 혐의는 테러 행위를 준비하는 범죄를 다룹니다.
신고 뒤 기지 인근에 통제선이 설치되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영국군 폭발물 처리 인력은 로봇 등을 이용해 흰색 승합차 3대를 조사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가디언은 수사관들을 인용해 초기 조사에서 차량 속 물질이 사제폭발물과 일치했다고 전했습니다. 물질의 최종 성격과 공격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사가 초기 단계이며 관계 기관과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어퍼드 기지는 영국 왕립공군 기지로, 미 공군 폭격기의 운용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겨레는 미군이 이란 미사일 시설을 겨냥한 방어 작전을 위해 영국 기지를 사용했고, 미군 폭격기가 페어퍼드에 착륙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연계 가능성이 수사 대상이 된 배경으로 이런 군사적 이용과 이란 측의 경고가 거론됩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7월 이란 공격에 이용되는 기지는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영국에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경찰은 이란 정부나 대리 세력의 관여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는 러시아의 사보타주나 이슬람주의 세력 등 다른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체포된 남성들의 국적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영국 정부는 2026년 3월 미군이 영국 기지에서 이란 미사일 시설을 겨냥한 방어 작전을 수행하도록 허가했다고 한겨레가 전했습니다. 페어퍼드는 B-1·B-52 등 대형 폭격기 운용을 지원하는 기지로 소개됐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7월 이란 공격에 쓰이는 기지가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로이터를 인용해 약 6주 전 페어퍼드 기지를 겨냥한 구체적 위협이 있었고 감시가 강화됐다는 지역 의원의 설명을 전했습니다. 이 경고나 위협이 이번 사건과 연결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월 27일 주민 신고가 경찰 대응의 직접 계기였습니다. 한겨레는 가디언을 인용해 이번 대응이 정보기관의 사전 첩보에 따른 작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들을 오랫동안 지켜봤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수사 경위를 확정해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영국 정부가 미군의 영국 기지 이용을 허가해 이란 미사일 시설을 겨냥한 방어 작전을 수행하도록 했다고 한겨레가 전했습니다.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란 공격에 이용되는 기지는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영국에 경고했습니다.
-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페어퍼드 공군기지 인근에서 남성 5명을 체포하고 차량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글로스터셔 경찰
- 수사가 초기 단계이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 5명을 폭발물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고 테러 행위 준비 혐의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앤디 버넘(영국 정치인)
- 수사당국이 사실관계를 밝힐 때까지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용의자들이 미군 기지에 큰 피해를 주려 했으며 미국과 영국이 이들을 오랫동안 지켜봤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 7월 이란 공격에 사용되는 기지는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영국에 경고했습니다.
- 안토니오 주스토치(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 선임연구원)
- 경향신문과 SBS가 인용한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차량 여러 대를 이용한 급조폭발물 공격 시도였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연구원의 해석이며 당국의 확인 결과는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주민이 기지 방향의 수상한 차량을 신고한 뒤 경찰이 대응했습니다.
- 경찰은 페어퍼드 공군기지 인근에서 남성 5명을 체포했습니다.
- 영국군 폭발물 처리 인력이 차량 3대를 조사했습니다.
- 페어퍼드 공군기지는 미군 폭격기 운용을 지원해 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영국 수사당국이 이란 연계 가능성을 조사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러시아나 이슬람주의 세력의 연루 가능성도 거론됐으며 어느 배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들이 기지에 큰 피해를 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구체적인 공격 계획이나 의도를 확정해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한겨레는 가디언이 초기 조사에서 차량 속 물질이 사제폭발물과 일치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지만, 물질의 최종 감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페어퍼드 공군기지
- 영국 왕립공군이 운영하며 미 공군 폭격기 운용도 지원하는 영국의 공군기지입니다.
- 테러법 제5조상 테러 행위 준비
- 영국 테러법에 따라 테러 행위를 준비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 사제폭발물(IED)
- 정규 군용 장비가 아닌 재료와 방식으로 만든 폭발물입니다.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 이란의 군사·안보 조직으로, 7월 영국에 기지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기관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영국 경찰이 차량에서 발견된 물질의 감식 결과와 용의자들의 혐의를 언제 발표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영국 수사당국이 이란 정부나 대리 세력, 러시아 또는 이슬람주의 세력의 연루 여부를 확인해 발표할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 한겨레 보도는 수사관을 인용한 가디언의 초기 조사 결과로 차량 속 물질이 사제폭발물과 일치한다고 전했습니다. 노컷뉴스는 미군 폭발물 처리반의 차량 조사와 기지 병력의 경계 태세 유지를 보도했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10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9건, 매체 7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어디에서 몇 명이 체포됐나요?+
영국 글로스터셔주 웰퍼드 지역의 페어퍼드 공군기지 인근에서 남성 5명이 체포됐습니다.
차량에서 폭탄이 발견된 사실이 확인됐나요?+
한겨레는 가디언이 수사관들을 인용해 차량 속 물질이 사제폭발물과 일치한다고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최종 감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사건 배후로 확인됐나요?+
아닙니다. 이란 연계 가능성이 조사 대상이라는 보도가 있지만, 러시아나 이슬람주의 세력 가능성도 언급됐고 배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페어퍼드 기지는 왜 사건의 표적으로 거론되나요?+
미군 폭격기의 대이란 작전을 지원해 온 영국 공군기지이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7월 기지 이용을 경고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9:0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