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세계

미국 유학생 OPT 첫 신청 7만달러 수수료 추진

미국 국토안보부가 10월 7일 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의 임시 취업 프로그램에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 시행이 확정된 조치는 아니며,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08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8일

  1. 요점 01

    최초 신청에는 7만달러, 이후 추가 신청에는 3만달러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요점 02

    학교가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해당 학생에게 취업 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했습니다.

  3. 요점 03

    정부는 미국 노동자 보호를 내세웠고, 비판 측은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제한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1
  2. 2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연합뉴스1
  • 한국경제1
  • 뉴시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미국 유학 후 현지 취업을 계획하는 한국 학생과 가족

규정안이 시행되면 OPT 첫 신청에 7만달러, 추가 신청에 3만달러를 학교가 납부하는 조건이 적용됩니다. 이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가 학생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학생별 실제 부담액이 정해진 단계는 아닙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새 규정안은 미국에서 학생비자 F-1으로 공부하는 외국인이 선택적 실무연수인 OPT에 참여할 때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OPT는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도록 임시로 허가하는 제도로, 최초 신청 수수료는 7만달러이며 이후 추가 신청에는 3만달러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첫 신청 금액은 원화로 약 9,400만원, 추가 신청 금액은 약 4,000만원으로 소개됐습니다.

OPT는 재학 중이나 학업을 마친 뒤 미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본 참여 기간은 12개월이며, 과학·기술·공학·수학을 뜻하는 STEM 분야 학위 취득자는 24개월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규정안의 첫 신청 수수료와 추가 신청 수수료는 서로 다른 단계에 적용되며, 연장 신청에도 비용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규정안에서 수수료를 납부할 주체는 학생이나 채용 기업이 아니라 학교로 정했습니다. 학생·교환방문자 프로그램인 SEVP의 인증을 받은 학교 담당자가 학생을 OPT에 추천하기 전에 수수료를 내도록 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학교가 필요한 금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미국 이민국인 USCIS가 해당 학생의 취업 허가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가 납부하도록 한 규정과 학교가 비용을 최종적으로 부담하는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학교가 학생별로 이 금액을 부담하기 어려워 일부 또는 전부가 학생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학생을 채용하는 기업이 부담할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학교의 납부 여부가 취업 허가와 연결되는 구조이지만, 실제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는 규정안의 납부 주체만으로 확정할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목적은 미국 노동자 보호와 제도 악용 방지이며, 비판 측은 미국에서 교육받은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제한하는 비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학교에 수수료를 부과하면 학생을 추천할 때 감독과 선별을 강화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는 절차가 남아 있어, 발표된 금액을 이미 모든 OPT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비용으로 볼 수 없는 단계에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OPT는 외국인 학생이 별도의 취업비자를 새로 받지 않고 기존 F-1 비자로 전공 관련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공부한 뒤 현지의 업무 경험과 인적 연결을 쌓는 경로로 활용돼 왔습니다. 이번 수수료 논쟁은 단기 실무연수와 졸업 후 현지 취업을 이어주는 이 경로에 새로운 비용을 부과한다는 데서 시작됐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세관단속국 산하 SEVP가 OPT와 관련된 사기와 남용 사례를 적발한 것이 규정안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제 소지가 있는 근무지와 체류를 유지하려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등을 규정 악용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밝힌 도입 근거이며, 유학생 전체가 그런 방식으로 제도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국토안보부는 10월 7일 현지시간 OPT 수수료 신설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 규정안은 학교를 수수료 납부 주체로 정했습니다.
  • 학교가 수수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학생의 취업 허가를 승인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 사안에서 입장을 밝힌 당사자 · 3곳
  • 미국 국토안보부DHS
  • 더그 랜드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미국 이민국 수석 고문
  • 버지니아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DHS

저임금 외국인 노동력의 유입을 줄여 미국 노동자가 고용시장에서 더 쉽게 경쟁하도록 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학교가 OPT 추천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면 사기 행위를 줄이고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그 랜드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미국 이민국 수석 고문

미국 대학에서 교육받은 유학생이 졸업 후 미국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면 이들을 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액 수수료로 유학생을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으며, 이 수수료가 법원에서 무효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버지니아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

이번 방안이 유학생에게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학생의 귀국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으며, 이는 해당 관계자의 해석으로 제시됐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SEVIS
미국이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의 신분 및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을 뜻합니다.
  1. 국토안보부는 11월 9일까지 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국토안보부는 일부 조항에 별도의 60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보도로는 최종 시행일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OPT로 일하다가 채용 기업을 바꾸면 수수료를 다시 내게 됩니까?

국토안보부는 수수료가 고용주와 연계되지 않아 기업이 바뀐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납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학교가 학생을 어떤 유형의 OPT로든 추천할 때마다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연합뉴스
  • 뉴시스
  1. '1년 인턴십 신청비만 약 1억원'... 美 유학생들 "돌아가라는 뜻" 한숨[이상은의 워싱턴나우]한국경제
  2. 美, 유학생 취업에 1억원 수수료 물린다…연장 땐 4천만원연합뉴스
  3. 美 "유학생 취업 프로그램 이용하려면 7만달러 내라"뉴시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08일 06:4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7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연합뉴스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1건
한국경제1건
뉴시스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
  2. 2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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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1. 美, 유학생 취업에 1억원 수수료 물린다…연장 땐 4천만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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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1. 美 "유학생 취업 프로그램 이용하려면 7만달러 내라"뉴시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