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세계/모로코 총선 투표율 19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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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총선 투표율 19년 만에 최저, 집권 연정은 과반

모로코에서 9월 23일 하원 총선이 치러졌고, 투표율은 38.02%로 2007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신뢰현대당(PAM)이 395석 중 97석으로 제1당이 됐지만 단독 과반에는 못 미쳤고, 기존 집권 연정 3당은 합계 228석을 얻었습니다.

모은 기사3건

2026년 9월 24일부터

보도한 매체2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연합뉴스

2건

  • PAM이 제1당에 오르며 기존 집권 연정을 이끌던 RNI를 앞섰지만, 새 연정 구성은 협상에 달려 있습니다.
  • 2025년 청년 시위는 일자리와 교육·의료 여건 개선 요구를 드러냈지만, 낮은 투표율 속에 기존 연정이 의회 과반을 지켰습니다.
  • PAM의 연정 파트너와 차기 정부 수반은 선거 결과만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총선 투표율
38.02%2026년 9월 23일 총선, 세계일보 보도
하원 전체 의석
395석2026년 9월 23일 총선, 연합뉴스 보도
집권 연정 3당 의석 합계
228석2026년 9월 24일 잠정 결과, 세계일보 보도
15~24세 실업률
37.2%2025년 기준, 세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모로코는 9월 23일 하원 395석을 뽑는 총선을 실시했습니다. 내무부가 9월 24일 발표한 잠정 결과에서 자유주의 성향 PAM이 97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RNI는 66석, 보수 성향 이스티클랄당은 65석을 얻었습니다.

2021년부터 집권 연정을 구성한 PAM·RNI·이스티클랄당은 이번에도 합계 228석을 차지했습니다. 과반 기준인 198석을 넘었지만, PAM은 단독 과반을 얻지 못해 다른 정당과 연정을 협상해야 합니다.

모로코는 입헌군주국으로, 국왕은 하원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얻은 정당에서 정부 수반인 총리를 임명합니다. 푸지 레크자아 예산 담당 장관과 파티마 자흐라 만수리 국토계획 담당 장관 겸 마라케시 시장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임명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이번 선거는 2025년 9월 전국에서 벌어진 청년 주도 시위 뒤에 치러졌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의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부패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습니다. 세계일보는 2025년 15~24세 실업률이 37.2%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로코인 수만 명이 2026년 7월 말 스페인령 세우타로 국경을 넘어간 사태도 선거에 앞서 발생했습니다. 두 연합뉴스 기사는 높은 실업률과 교육·의료·주거 등 기초 생활 인프라에 대한 불만을 선거 당시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투표율은 2021년 총선의 50%를 웃도는 수준에서 이번 38.02%로 낮아졌습니다. 세계일보는 실업과 불평등에 대한 불만이 정치적 무관심으로 이어졌다는 AFP 보도를 전했습니다. 반면 정의개발당(PJD)은 2021년 13석에서 이번 54석으로 늘어 야권에서 의석을 회복했습니다.

  1. GenZ 212를 자처한 청년들이 의료·교육·일자리 문제를 제기하며 전국 시위를 벌였습니다.
  2. 모로코인 수만 명이 스페인령 세우타로 국경을 넘어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3. 모로코 하원 총선이 실시됐습니다.
  4. 내무부가 잠정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모로코 내무부
잠정 결과에서 PAM이 하원 395석 중 97석을 얻어 제1당이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EFE 통신 인용)
기존 연정 구성이 유지되고 중심 정당만 RNI에서 PAM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PAM 지도부(로이터 통신 인용)
RNI를 연정 파트너에서 제외했다는 보도가 나와 새 연정이 구성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하원 의석은 모두 395석이며, 이번 총선은 9월 23일 치러졌습니다.
  • PAM은 97석, RNI는 66석, 이스티클랄당은 65석을 얻었습니다.
  • PJD는 54석을 얻어 2021년의 13석보다 의석을 늘렸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EFE 통신은 기존 연정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전망을 전했지만, 로이터 통신은 PAM 지도부가 RNI를 연정에서 배제했다고 보도해 새 연정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용어 풀이

하원
모로코 총선에서 의원을 뽑는 의회로, 전체 의석은 395석입니다.
입헌군주국
국왕이 국가원수로 있지만 헌법과 의회 제도 아래에서 국가를 운영하는 체제입니다.
연립정부
한 정당이 의회 과반을 얻지 못할 때 여러 정당이 함께 구성하는 정부입니다.
세우타
스페인이 통치하는 북아프리카의 도시로, 모로코와 맞닿아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PAM이 어느 정당과 연정을 구성할지는 연정 협상에서 정해집니다.
  • 모로코 국왕이 제1당인 PAM에서 차기 정부 수반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 새 정부는 2030년 모로코·스페인·포르투갈 공동 월드컵 개최 준비를 맡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모로코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얻었나요?+

PAM이 97석을 얻어 제1당이 됐습니다.

집권 연정은 선거 뒤에도 과반을 유지했나요?+

기존 연정에 참여한 PAM·RNI·이스티클랄당이 합계 228석을 차지해 과반을 유지했습니다.

총리 후보는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푸지 레크자아 장관과 파티마 자흐라 만수리 장관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국왕의 임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청년 시위는 무엇을 요구했나요?+

시위 참가자들은 의료와 교육 서비스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와 부패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9:3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2건
세계일보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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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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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로코 총선 실시…Z세대 시위·세우타 사태 영향받을까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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