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세계/미국 백악관의 CNN 에어포스원 취재 배제

#미국·중남미

WORLD / ISSUE REPORT

백악관의 CNN 에어포스원 취재 배제와 공동취재 논란

미국 백악관은 9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테네시주 녹스빌 방문에 동행할 에어포스원 탑승 명단에서 CNN을 제외했습니다. CNN이 맡을 예정이던 방송사 공동취재 순번에는 기존 풀에 속하지 않는 보수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가 포함됐습니다. 백악관 출입 제한을 잠정 중단한 법원 명령이 전용기 취재에도 적용되는지를 두고 입장이 맞섰습니다.

모은 기사10건

2026년 9월 26일부터

보도한 매체8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2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2건

최근 갱신백악관은 9월 26일 CNN을 에어포스원 탑승 명단에서 실제로 제외하고, 기존 방송사 영상 풀에 속하지 않은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를 포함했습니다. 법원 명령이 풀 취재에도 적용되는지를 두고 CNN 측과 백악관의 해석이 엇갈린다는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CNN 등 3개 매체의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비판하며 백악관 출입 제한을 지시했습니다.
  • 법원은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가 없었다며 출입 제한을 14일간 잠정 중단했습니다.
  • CNN을 대신해 탑승한 매체는 기존 방송사 영상 공동취재 풀의 일원이 아니었습니다.
법원이 출입 제한을 잠정 중단한 기간
14일2026년 9월 24일 법원 결정에 관한 보도

무슨 일인가

백악관은 9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의 테네시주 녹스빌 방문 때 CNN 기자를 에어포스원 탑승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CNN은 대통령 영상을 취재하는 방송사 풀의 순번에 따라 탑승할 예정이었습니다. 백악관은 대신 기존 방송사 영상 풀에 속하지 않은 친트럼프 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를 명단에 넣었습니다. 이 내용은 AP통신 등을 인용한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송사 공동취재 풀은 제한된 공간이나 비용 때문에 언론사들이 순번을 정해 대통령 일정을 취재하고 영상과 정보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CNN은 백악관 출입이 재개된 9월 25일 다른 행사에서 공동취재를 맡았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전용기 취재에서 제외되면서 풀의 순번과 취재 접근을 어떻게 운영할지를 둘러싼 문제가 다시 제기됐습니다.

법원의 9월 24일 명령은 CNN 등 3개 매체의 백악관 출입 제한과 출입증 복구를 다뤘습니다. 법원이 방송사 풀이나 에어포스원 탑승을 직접 언급했는지를 두고 해석이 갈렸습니다. 백악관은 CNN 탑승을 허용하지 않은 구체적 이유를 묻는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배경과 경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18일 CNN, MS NOW,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를 거론하며 이들의 보도가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고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들은 보도 내용 때문에 출입 권한을 제한한 것은 언론 자유와 적법 절차를 침해한다며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티머시 켈리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9월 24일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가 없었다고 판단해 출입 제한을 14일간 잠정 중단하고 출입증 복구를 명령했습니다. 이 임시제한명령은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조치를 잠정적으로 멈추는 법원 명령입니다. CNN 등은 이 결정이 방송사 풀 취재 접근에도 적용된다고 봤지만, 법원 명령은 그 문제를 직접 다루지 않았습니다.

백악관 출입 취재가 재개된 9월 25일에는 CBS와 CNN이 각각 공동취재를 맡았습니다. 다음 날 백악관이 CNN을 전용기 탑승 명단에서 제외하고 다른 매체를 넣으면서, 법원 명령의 범위와 공동취재 순번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1.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연방지방법원이 세 매체의 출입 제한을 14일간 잠정 중단하고 출입증 복구를 명령했습니다.
  3. 백악관 취재가 재개됐고 CBS와 CNN이 각각 공동취재를 맡았습니다.
  4. 백악관이 CNN을 에어포스원 탑승 명단에서 제외하고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를 포함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CNN 등 세 매체가 가짜 뉴스를 보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9월 26일에도 백악관에서 가짜 뉴스가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티머시 켈리(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
백악관이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 등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해 세 매체의 출입 제한을 14일간 잠정 중단했습니다.
CNN·MS NOW·폴리티코
세 매체는 보도 내용 때문에 출입을 제한한 것은 언론 자유와 적법 절차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NN은 전용기 탑승 제외를 백악관 기자단을 겨냥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재키 하인리히 회장은 방송사 풀이 대통령 영상을 공유하는 데 필요한 장치라며, 방송사가 현장에 없으면 풀 전체가 기능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테오도르 보트루스(언론사 측 변호인)
법원 명령은 백악관이 기자들의 풀 배정도 원래대로 복원하도록 요구한다고 해석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트럼프 대통령은 CNN, MS NOW,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법원은 세 매체의 출입 제한을 14일간 잠정 중단하고 출입증 복구를 명령했습니다.
  • CNN은 9월 26일 에어포스원 탑승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 백악관은 기존 방송사 영상 풀에 속하지 않은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를 탑승 명단에 넣었습니다.
  • CNN은 9월 25일 백악관 출입 취재를 재개해 공동취재를 맡았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CNN 등은 법원 명령이 방송사 풀 취재 접근에도 적용된다고 봤지만, 법원 명령은 풀 배정이나 전용기 탑승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에어포스원
미국 대통령이 탑승할 때 사용하는 대통령 전용기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방송사 공동취재 풀
방송사들이 취재 순번을 나누고 현장에서 얻은 영상과 정보를 다른 언론사와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임시제한명령
본안 판단에 앞서 법원이 일정 기간 특정 조치를 멈추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명령입니다.
적법 절차
정부가 권리나 이익을 제한하기 전에 당사자에게 알리고 의견을 낼 기회를 주는 등 정해진 절차를 지키는 원칙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14일 임시제한명령의 만료 전후에 백악관 출입 제한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는 법원 절차와 백악관 조치로 정해집니다.
  • 방송사 공동취재 풀에서 CNN의 순번을 누가 맡을지는 관련 방송사들의 운영 결정으로 정해집니다.
  • 법원 명령이 방송사 풀 배정에도 적용되는지는 본안 절차에서 다뤄질 쟁점입니다.

갱신 기록

  1. 백악관은 9월 26일 CNN을 에어포스원 탑승 명단에서 실제로 제외하고, 기존 방송사 영상 풀에 속하지 않은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를 포함했습니다. 법원 명령이 풀 취재에도 적용되는지를 두고 CNN 측과 백악관의 해석이 엇갈린다는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9건, 매체 7곳 기준)
  2.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CNN은 왜 에어포스원에 타지 못했나요?+

백악관이 9월 26일 탑승 명단에서 CNN을 제외했습니다. 백악관은 구체적인 이유를 묻는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법원은 CNN의 백악관 취재를 다시 허용했나요?+

법원은 CNN 등 세 매체의 백악관 출입 제한을 14일간 잠정 중단하고 출입증을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법원 명령은 에어포스원 취재도 보장했나요?+

명령은 백악관 출입 제한을 다뤘으며 전용기 탑승이나 방송사 풀 배정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NN 등은 풀 취재 접근에도 적용된다고 해석했습니다.

방송사 공동취재 풀은 어떤 방식인가요?+

언론사들이 순번을 정해 대통령 일정을 취재하고, 촬영 영상과 취재 정보를 다른 언론사와 공유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7일 09: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2건
연합뉴스2건
매일경제1건
노컷뉴스1건
JTBC1건
중앙일보1건
한겨레1건
SBS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6
  2. 4

날짜별 기사 흐름 10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트럼프, CNN 또 배제…에어포스원 탑승 막아매일경제
  2. 법원 제동에도 백악관 마이웨이…CNN 에어포스원 취재 배제노컷뉴스
  3.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CNN 전용기 취재 배제… 언론 통제 논란 재점화조선일보
  4.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CNN 또 배제…에어포스원 탑승 막아연합뉴스

6건

  1. 법원 결정 하루 만에…백악관, CNN 전용기 취재 '또' 배제JTBC
  2. 법원이 CNN 백악관 출입 풀어줬는데…백악관은 에어포스원 탑승 막아중앙일보
  3. 트럼프 또 취재 방해…백악관, CNN에 ‘전용기 동승’ 허용 않기로한겨레
  4. 백악관, CNN '에어포스원 탑승' 차단…공동취재단 운영 또 차질SBS
  5. 백악관, CNN 에어포스원 동승 취재 불허... ‘가짜 뉴스’ 공세 계속조선일보
  6. 백악관, CNN '에어포스원 탑승' 차단…공동취재단 운영 또 차질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