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판과 영문판이 각각 30만 부 이상, 튀르키예어판이 20만 부 이상 팔리며 판매가 여러 언어권으로 퍼졌습니다.
- 뉴시스와 연합뉴스는 영문판 출간과 2024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를 해외 판매 확산의 계기로 전했습니다.
- 황 작가는 성공의 길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삶을 쓰며 자신을 위로하고 싶었다고 집필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황보름 작가의 첫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2022년 1월 출판사 클레이하우스에서 종이책으로 나왔습니다. 클레이하우스는 이 책이 35개 언어, 50개국 이상에서 출간됐고 전 세계 판매량이 110만 8,000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100만 부 판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으며, 황보름 작가와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언어별로는 한국어판과 영문판이 각각 30만 부 이상, 튀르키예어판이 20만 부 이상, 브라질 포르투갈어판이 1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스페인어판, 폴란드어판, 일본어판도 각각 3만 부 이상 판매됐습니다.
소설은 삶에 지친 주인공 영주가 서울의 한 주택가에 작은 서점을 여는 데서 시작합니다. 서점에 모인 평범한 사람들이 책과 대화로 서로 연결되며 자기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배경과 경위
황 작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글쓰기에 매달렸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투고한 원고는 잇따라 거절당했고, 어렵게 낸 에세이도 큰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 소설은 2018년에 쓰였습니다. 황 작가는 완성한 원고를 한동안 노트북에 두었다가 세 부를 출력해 가족과 지인에게 건넸습니다. 이후 밀리의서재가 진행한 브런치북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2021년 전자책으로 먼저 공개됐고, 2022년 종이책이 나왔습니다.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는 종이책이 나온 지 약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여러 나라에서 판권 문의가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시스와 연합뉴스는 영문판 출간과 2024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를 해외 판매 확산의 계기로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클레이하우스는 2021년 1인 출판사로 출발해 직원이 대표 포함 5명으로 늘었습니다. 황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윗집 부부'는 2026년 6월 출간됐고, 출간 전부터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됐습니다.
- 황 작가가 이 소설을 썼습니다. 완성한 원고는 한동안 노트북에 보관됐습니다.
- 밀리의서재 브런치북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전자책으로 먼저 공개됐습니다.
- 클레이하우스에서 종이책이 출간됐습니다.
-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 황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윗집 부부'가 출간됐습니다.
-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100만 부 판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황보름(소설가)
- 해외 독자들이 보내는 감상이 한국 독자의 감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성공의 길에서 벗어났거나 들어서지 못한 인물들의 삶을 쓰며 자신을 위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성훈(클레이하우스 대표)
- 이 책이 번역·소개 단계를 넘어 현지 독자의 입소문으로 팔린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없이 판권을 사서 번역한 해외 출판사가 많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소설은 35개 언어, 50개국 이상에서 출간됐습니다.
- 클레이하우스가 집계한 전 세계 판매량은 110만 8,000부입니다.
- 한국어판과 영문판이 각각 30만 부 이상, 튀르키예어판이 2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 소설은 2021년 전자책으로 먼저 나왔고 2022년 종이책으로 출간됐습니다.
- 2024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에서 1위를 했습니다.
- 기념 기자간담회는 10월 2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클레이하우스 측은 판매 보고가 아직 집계되지 않은 곳이 많아 실제 판매량이 현재 수치보다 클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내용은 다른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클레이하우스
- 2021년 설립된 출판사로, 이 소설의 종이책을 낸 곳입니다.
- 밀리의서재
- 전자책 서비스로, 브런치북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이 소설을 전자책으로 먼저 선보였습니다.
- 일본 서점대상
- 일본 서점 직원들이 투표로 뽑는 문학상으로, 이 소설은 2024년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 한국문학번역원
- 한국 문학 작품의 해외 번역과 출간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클레이하우스 측은 아직 판매 보고가 집계되지 않은 곳이 많아 실제 판매량이 집계 수치보다 클 것으로 전망했으며, 추가 발표 시점은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윗집 부부'는 출간 전부터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됐으며, 제공된 보도에는 해외 출간과 판매 현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어떤 소설인가요?+
삶에 지친 주인공 영주가 서울의 한 주택가에 작은 서점을 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책과 대화로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그린 황보름 작가의 첫 장편소설입니다.
세계 판매량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출판사 클레이하우스는 35개 언어, 50개국 이상에서 110만 8,000부가 팔린 것으로 집계했고, 이를 두고 10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외에서 알려졌나요?+
윤성훈 대표는 현지 독자의 입소문, 출판사 마케팅, 작가의 현지 북토크가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문판 출간과 2024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도 계기로 전해졌습니다.
황보름 작가의 다른 작품은 무엇인가요?+
2026년 6월에 두 번째 장편소설 '윗집 부부'를 냈고, 이 책은 출간 전부터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됐습니다. 에세이로는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가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3일 06: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