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에는 울릉도와 동해안 다섯 고을, 영동에서 섬을 바라본다는 문구가 함께 기록돼 있습니다.
- 재단은 장한상의 수토 기록과 지도 내용이 맞는 점 등을 근거로 제작 시기를 1694년에서 1710년 사이로 추정했습니다.
- 지도는 동북아역사재단의 창립 20주년 특별전에서 이미지 또는 인쇄본 형태로 소개됐습니다.
- 재단이 추정한 ‘울릉도도’ 제작 시기
- 1694년~1710년동북아역사재단의 추정으로, 2026년 9월 21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한상의 수토 기록과의 일치 및 지도 표현을 근거로 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동북아역사재단은 창립 20주년 특별전 ‘하나의 지도, 두 개의 시선’을 2026년 9월 22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에서 열었습니다.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예정됐으며, 조선의 영토 관리 지도와 서양 고지도, 항해 관련 유물 등을 함께 소개합니다.
전시에서 공개한 ‘울릉도도’는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본입니다. 이 지도는 유물 목록에 이름이 올라 있었지만 이전에는 실물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시 소개는 이미지나 인쇄본 형태라고 보도됐고, 뉴시스는 9월 21일 언론공개회에서 실물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도는 울릉도를 중심에 두고 섬의 지형과 해안, 주요 지점을 표시했습니다. 서쪽 바다에는 양양·강릉·삼척·울진·평해가 적혀 있고, ‘영동에서 바라보면 삼봉이 보인다’는 뜻의 문구도 담겼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이런 기록이 울릉도를 동해안과 연결된 공간으로 파악한 흔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조선은 울릉도에 수토관을 보내 섬을 살피고 영토를 관리했습니다. 수토지도는 그 과정에서 얻은 지리 정보를 행정 기록으로 남긴 지도입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울릉도 수토 정책은 1694년부터 1894년까지 시행됐습니다.
기존에는 1711년 삼척영장 박석창이 만든 ‘울릉도도형’이 가장 오래된 울릉도 수토지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울릉도도’의 지리 정보가 1694년 첫 수토 임무를 맡은 삼척영장 장한상의 기록과 상당 부분 일치하고, 지도 표현도 초기 수토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제작 시기를 1694년에서 1710년 사이로 추정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는 박석창 지도에는 더 자세한 정보와 고유 지명이 추가돼 후속 수토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재단의 해석이며, ‘울릉도도’의 정확한 제작 연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 삼척영장 장한상이 울릉도 수토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삼척영장 박석창이 ‘울릉도도형’을 제작했습니다.
- 동북아역사재단이 ‘울릉도도’ 이미지와 특별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뉴시스는 이날 언론공개회에서 지도 실물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에서 특별전 ‘하나의 지도, 두 개의 시선’이 시작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동북아역사재단
- ‘울릉도도’의 지리 정보가 1694년 장한상의 수토 기록과 상당 부분 일치하고 표현 방식도 초기 수토와 연결돼, 1711년 박석창의 ‘울릉도도형’보다 앞선 시기에 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지도에 동해안 고을과 울릉도를 함께 표시한 점은 섬을 동해안과의 공간적 관계 속에서 파악한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보영(학예사·동북아역사재단)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울릉도 수토가 이어진 기간에 비해 현재 확인되는 수토지도가 적어 간송본이 관련 연구의 빈 부분을 메우는 자료라고 설명했습니다.
- 홍성근(독도실장·동북아역사재단)
- 홍성근(독도실장·동북아역사재단)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시가 국민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공간적 의미를 실물로 체감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 특별전 관람객
- 2026년 9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조선의 영토 관리 지도와 서양 고지도, 항해 관련 유물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울릉도도’의 일반 관람객 공개 형태는 보도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울릉도도’는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본이며, 이번 특별전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 지도에는 울릉도와 동해안 다섯 고을의 지명, ‘자영동망견삼봉’ 문구가 기록돼 있습니다.
- 1711년 박석창의 ‘울릉도도형’은 이전에 가장 이른 울릉도 수토지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 특별전은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에서 2026년 9월 22일 시작해 11월 29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동북아역사재단은 ‘울릉도도’가 1711년 박석창 지도보다 앞선 시기에 제작됐다고 추정했지만, 기사에는 정확한 제작 연도를 확정한 내용이 없습니다.
- 공개 형태에 대한 보도는 이미지·인쇄본 소개와 언론공개회에서 실물 공개로 나뉘어 전해졌습니다. 어느 형태가 일반 관람객에게 제공되는지는 기사만으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습니다.
용어 풀이
- 수토
- 조선이 관리 등을 울릉도에 보내 섬을 살피고 영토를 관리한 활동입니다.
- 수토지도
- 수토 과정에서 얻은 현장 지리 정보를 영토 관리와 행정 기록을 위해 담은 지도입니다.
- 울릉도도형
- 1711년 삼척영장 박석창이 제작한 울릉도 지도로, 이전에는 가장 오래된 울릉도 수토지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 삼척영장
- 삼척 지역의 군사와 행정 업무를 맡은 책임자를 가리키는 직책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독도체험관 특별전은 2026년 11월 29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전시 종료일이나 운영 내용 변경은 동북아역사재단의 안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울릉도도’의 정확한 제작 연도와 제작 경위를 확정할 추가 연구 결과는 기사에서 발표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전시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원본·이미지·인쇄본 중 어떤 형태가 제공되는지는 기사마다 표현이 달라, 동북아역사재단의 전시 안내에서 확인할 사항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울릉도도’는 무엇인가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조선 후기 울릉도 지도입니다. 섬의 지형과 해안, 동해안 고을의 지명 등을 담았습니다.
왜 1711년 지도보다 오래됐다고 하나요?+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도에 기록된 지리 정보가 1694년 장한상의 수토 기록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보고 제작 시기가 더 이를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지도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에서 열린 특별전 ‘하나의 지도, 두 개의 시선’에서 공개됐으며, 안내된 전시 기간은 2026년 11월 29일까지입니다.
제작 연도가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재단은 1694년에서 1710년 사이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기사에는 정확한 제작 연도가 확정됐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5일 07:3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