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생활·문화/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취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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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 ISSUE REPORT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취임 간담회, 전문성 논란에 답하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가 9월 22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4월 취임 당시 제기된 전문성 부족 논란에 대해 현장 경력 40여 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입을 열었습니다. 향후 3년간 극장을 이끌 운영 방향과 마당놀이 확대 계획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모은 기사8건

2026년 9월 22일부터

보도한 매체7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경향신문

2건

  •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가 취임 5개월 만인 9월 22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전문성 부족 지적에 현장 경력 40여 년을 강점으로 내세우면서도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지 못한 점은 인정했습니다.
  • 마당놀이의 소극장화와 웹툰 원작 공연 개발 등을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9월 22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3년간의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취임한 지 5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대표 레퍼토리 육성, 예술단 가치 강화, 국내외 협력 확대, 관객과 함께하는 열린 극장, 지속 가능한 조직 기반 마련을 5대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서 대표는 취임 당시 불거진 전문성 부족 논란에 대해 1982년 코미디언 데뷔 이후 방송작가, 연출가, 영화감독, 소극장 운영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40여 년간 다방면의 경력을 쌓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전문성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며, 팀원들과 함께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대표는 마당놀이를 대한민국의 전통 뮤지컬로 표현하며 소극장에서도 올릴 수 있는 규모로 제작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웹툰 원작을 무대화하는 방안과 시니어 세대가 무대에 서는 '시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앞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개그맨 출신인 서승만 씨를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하자, 문화연대 등 문화예술계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인사라며 임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서 대표가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출마했던 이력과 친이재명계 인사로 꼽히는 점을 들어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이런 논란 속에서 서 대표는 취임 후 5개월간 정식 기자간담회를 열지 않다가, 14차례의 지방 출장과 조직 파악을 마친 뒤인 9월 22일에서야 첫 간담회를 열어 논란에 직접 답했습니다.

  1.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승만 씨를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문화연대 등이 전문성 논란을 제기
  2. 서승만 대표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전문성 논란 관련 입장을 밝힘
  3. 정동 야외마당에서 무료 상설 공연 시작 예정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서승만(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현장 경력 40여 년을 강점으로 자부하면서도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전문성은 부족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마당놀이 확대와 재미있는 공연 제작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화연대(문화예술계 시민단체)
서승만 씨가 국립 공연장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는 성명을 냈고, 임명 당시 일방적 인사 조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국립정동극장 공연을 보려는 관객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소극장 규모의 마당놀이와 웹툰 원작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웹툰 원작 공연은 2027년 낭독 공연을 거쳐 2028년 무대화할 계획입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4월 취임 후 5개월 만인 9월 22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취임 당시 문화예술계에서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인사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서 대표는 1982년 코미디언 데뷔 이후 40여 년간 방송작가, 연출가, 영화감독, 소극장 운영 등 다방면의 문화예술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습니다.
  • 서 대표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전문성은 부족하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 서 대표는 마당놀이를 소극장 규모로 확대 제작하겠다는 계획과 웹툰 원작 공연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 간담회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운영 방향이 여러 차례 강조됐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문화연대 등 문화예술계 단체는 서 대표가 국립 공연장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서 대표는 현장 경력 40여 년을 근거로 다방면의 전문성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일부에서는 서 대표가 과거 제작한 연극·뮤지컬 작품이 좋은 예술적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서 대표는 이에 대해 반성하고 더 열심히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시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해 국립극장의 우선순위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으나, 서 대표는 국립기관도 공익적 작품을 만드는 것이 의미 있다며 추진 의지를 유지했습니다.

용어 풀이

국립정동극장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 공연장으로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합니다.
낙하산 인사
전문성이나 절차와 무관하게 정치적 인연 등으로 임명됐다는 비판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하나의 원작 콘텐츠를 공연, 영화, 드라마 등 여러 형태로 재활용해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세실극장
정동극장이 운영해 온 소극장으로, 기존 작품을 보완해 재상연하는 2차 제작 극장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정동극장 재건축 지연 문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서 대표는 자신이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올 하반기 아리랑을 소재로 한 신작 공연 상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 내년 마당극 신작 제작과 시니어 아카데미 정식 운영이 예고돼 있습니다.
  • 웹툰 원작 공연은 2027년 낭독 공연을 거쳐 2028년 정식 무대화가 계획돼 있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9건, 매체 7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서승만 대표는 누구인가요?+

1982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방송작가, 연출가, 영화감독, 소극장 운영 등을 거친 인물로, 지난 4월 국립정동극장 제10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전문성 논란은 왜 나왔나요?+

전문성 논란은 왜 나왔나요? 서 대표가 국립 공연장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과 정치적 이력을 문제 삼아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와 공연예술인들이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대표는 논란에 어떻게 답했나요?+

현장 경력 40여 년을 근거로 다방면의 전문성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전문성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연을 볼 수 있나요?+

소극장용 마당놀이 확대, 웹툰 원작 공연, 아리랑을 소재로 한 신작 등이 예고돼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07: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경향신문2건
뉴시스1건
연합뉴스1건
중앙일보1건
한국경제1건
국민일보1건
매일경제1건

날짜별 기사 흐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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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1. 서승만 “정동극장, 재미있는 공연 만드는 데 집중할 것”경향신문
  2.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전문성 있다고 자부…재미 추구"뉴시스
  3. 서승만 정동극장대표 "문화예술 다방면 경험…재밌는 극장 추구"연합뉴스
  4. “전문성 부족? 현장 40년이 제 강점”···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재미있는 공연’ 승부수경향신문
  5.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문화 예술 다방면 경력 있어…재밌는 극장 만들것”중앙일보
  6. 정동극장 서승만 "오로지 재미있는 공연 만드는 데 집중"한국경제
  7. 서승만 “국립정동극장에서 마당놀이 많이 만들고 싶다”국민일보
  8. 서승만 “재미있는 정동극장 만들겠다”… 인사 논란엔 “일부 전문성 부족은 인정”매일경제
HOW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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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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