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는 국내 제작진이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한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중국 중신그룹 자회사의 400억원 투자 보도를 근거로 중국 자본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영화 내용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은 재단의 상영 중단 요구, 경찰 고발, 국회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 영화 개봉 후 100만 관객 돌파까지 걸린 기간
- 4일동아일보 보도
-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기간
- 5일(9월 23일~27일)동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9월 29일 입장문에서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는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이 주도해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한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사는 투자·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라며,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제작사가 중국 기업이 지분을 가진 투자회사에서 투자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앞서 9월 28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중국 중신그룹 자회사인 CLSA캐피탈이 하이브미디어코프에 400억원을 투자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겨냥해 쏜 총에 육영수 여사가 숨진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합니다.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좇는 이야기로, 9월 23일 개봉했습니다.
극 중 일부 인물이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사건을 계획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등 일각에서 이를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작진은 9월 28일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거나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한 적이 없다며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 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9월 28일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고,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9월 29일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9월 28일 국회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 문제로 공방을 벌였습니다.
-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했습니다.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CLSA캐피탈의 400억원 투자 보도를 언급하며 중국 자본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작진이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려는 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제작사의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재단의 요구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른 내용입니다.
-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입장문을 내고 중국 자본 유입은 없었고 국내 자본으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른 내용입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하이브미디어코프(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이 없고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본 관련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의 확산 중단을 당부했습니다.
- '암살자(들)' 제작진
-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고,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영화가 아니며 창작의 산물로 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CLSA캐피탈의 투자 보도를 근거로 제작사가 중국 자본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투자를 내세워 중국에서 배후 조정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서범수(국민의힘 의원)
-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중국 자본이 투입돼 만든 제작사라고 한다며, 사실이라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른 내용입니다.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며 제작사의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른 내용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하이브미디어코프는 9월 29일 입장문에서 중국 자본 유입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영화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하며 9월 23일 개봉했습니다.
- 주진우 의원은 9월 28일 유튜브 방송에서 CLSA캐피탈의 400억원 투자 보도를 언급하며 중국 자본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극 중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의 계획 가능성을 언급하는 장면 때문에 국민의힘 등에서 역사 왜곡 비판이 나왔습니다.
- 제작진은 9월 28일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려는 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제작에 중국 자본이 들어갔는지를 두고 주진우·서범수 의원은 의혹을 제기했고,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 주진우 의원이 언급한 CLSA캐피탈의 400억원 투자 보도에 대해 제작사가 구체적으로 설명했는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는지를 두고 국민의힘 등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왜곡이라고 주장했고,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풀이
- 하이브미디어코프
- 영화 '암살자(들)'을 제작한 회사로, 중국 자본 유입 의혹의 대상이 됐습니다.
- 중앙정보부
- 1961년 설치된 정보기관으로 국가정보원의 전신이며, 영화 속 가설에서 사건을 계획했을 수 있다고 언급되는 주체입니다.
- 동북공정
- 중국이 고구려·발해 등 동북 지역의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하려 추진한 연구 사업입니다.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기리는 재단으로,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며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의 고발에 대해 경찰이 어떤 조치를 하는지는 경찰의 수사 진행과 발표로 확인됩니다.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요구한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에 제작사가 어떻게 응답하는지가 쟁점입니다.
- 제작사가 확인 가능하다고 밝힌 투자·제작 자본 내역과 주진우 의원이 언급한 CLSA캐피탈 투자 보도의 관계에 대해 제작사와 의원 측이 추가로 설명하는지가 쟁점입니다.
- 개봉 이후 처음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온 흥행 흐름이 논란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변수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영화 '암살자(들)'에 중국 자본이 들어갔나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이 전혀 없고 국내 자본으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진우·서범수 의원은 중국 자본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며, 의혹을 뒷받침하는 추가 확인 내용은 보도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자본 의혹은 무엇에서 시작됐나요?+
중국 자본 의혹은 무엇에서 시작됐나요? 주진우 의원은 9월 28일 유튜브 방송에서 중국 중신그룹 자회사 CLSA캐피탈이 하이브미디어코프에 400억원을 투자한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중국 자본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9월 29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퍼졌습니다.
영화가 왜 역사 왜곡 논란에 올랐나요?+
극 중 일부 인물이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계획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말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상영은 중단됐나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9월 28일 상영 중단을 요구했지만, 상영이 중단됐다는 내용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개봉 이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다고 전해졌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9일 15:5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