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원장은 증권업계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25년 연간 실적에 육박했다고 짚으며, 투자자 신뢰를 얻지 못하면 산업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금감원은 2025년 사회공헌 사업비가 은행은 약 2조 2,000억원, 증권사는 잠정 500억원이라며 두 업권을 비교했습니다.
- 이 원장은 종목별 신용융자 제한 결의의 준수와 금리 상승기의 유동성 관리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 2025년 코스피 상장 종투사 현금배당성향(연결 기준)
- 미래에셋증권 11.1%, 키움증권 27.1%, 삼성증권 35.5%, NH투자증권 47.3%, 대신증권 51.0%2025년 기준, 금감원 집계를 인용한 SBS·연합뉴스·세계일보 보도
- 신용융자 잔액
- 2024년 말 15조 8,000억원, 2026년 6월 말 37조 3,000억원, 8월 말 33조 3,000억원조선일보 보도
- 2026년 코스피 상승률
- 연초 대비 60% 넘게 상승9월 29일 이 원장 발언을 전한 조선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23곳의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재완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와 금감원 담당 국장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도 참석했습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2026년 증시 변동성이 크게 커져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에게 어려운 시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증권업계는 상반기 당기순이익만으로 2025년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증권사는 이익을 누리는데 존립 기반인 투자자 상당수는 손실만 본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증권사에 여러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첫째, 자사주 소각 등 일부 노력이 있었지만 시장 눈높이에는 부족하다며 배당 등에서 일반 기업에 기준점을 제시해 달라고 했습니다. 둘째, 사회공헌이 은행에 크게 뒤처진다며 스스로 점검해 달라고 했습니다. 셋째, 법규상 설명의무를 넘어 손실 가능성을 분명히 알리는 투자자 교육을 요청했습니다. 넷째, 금리 상승기에 단기자금 의존도가 높은 증권사는 자금 미스매치 등 유동성 관리에 유의하되, 모험자본과 부동산 등에 자금이 적시에 공급되도록 균형 있게 살펴 달라고 했습니다. 금감원은 감독·검사 역량을 집중해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를 따져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원장은 2026년 코스피가 연초 대비 60% 넘게 올랐지만 상승 대부분이 소수 대형주 쏠림에서 나왔고 변동성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원장은 신용융자가 증시 호황과 함께 2026년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특정 종목 집중이 쏠림과 변동성 확대의 한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말했습니다. 신용융자는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서 빌리는 돈입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코스피 상장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현금배당성향(연결 기준)은 미래에셋증권 11.1%, 대신증권 51.0% 등 회사별로 차이가 컸습니다. 같은 해 사회공헌 사업비는 은행이 약 2조 2,000억원, 증권사는 잠정 500억원이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업계와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길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주주환원과 사회공헌 확대, 투자자 보호, 유동성 관리를 요청했습니다.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는 감독·검사를 통해 따져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간담회에 참석한 23개 증권사 CEO
- 금감원에 따르면 증권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주주환원과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투자자 보호는 CEO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회사의 구체적 계획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금융투자협회
- 이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협회는 자율결의로 종목별 신용융자를 제한하고 증권사 자기자본 대비 융자 한도를 강화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투자자
- 9월 29일 간담회에서 금융투자협회의 자율결의로 종목별 신용융자가 제한되고 증권사 자기자본 대비 융자 한도가 강화됐다는 점이 언급됐습니다. 이 원장은 이 결의가 현장에서 지켜지도록 CEO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증권사 주식을 가진 주주
- 이 원장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이 시장 눈높이에 부족하다며 배당 등의 기준점을 제시해 달라고 했습니다. 2025년 현금배당성향은 미래에셋증권 11.1%, 대신증권 51.0% 등 회사별로 차이가 컸고, 구체적인 배당 계획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간담회는 9월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렸습니다.
- 증권사 23곳의 CEO가 참석했습니다.
- 이 원장은 증권업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25년 연간 실적에 육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원장은 주주환원과 사회공헌 확대, 투자자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 금감원은 2025년 사회공헌 사업비를 은행 약 2조 2,000억원, 증권사 잠정 500억원으로 제시했습니다.
- 참석 CEO들이 주주환원과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고 금감원은 전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이 원장은 증권사가 이익을 누리는 동안 투자자 상당수가 손실을 본다는 지적이 있다고 했으나, 손실을 본 투자자의 규모나 비율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 원장은 증권업계의 주주환원이 시장 눈높이에 부족하다고 평가했으나, 이에 대한 증권사들의 반론이나 개별 회사의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기자본을 갖춰 기업금융 등 업무 범위가 넓은 대형 증권사를 가리킵니다.
- 현금배당성향
-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 가운데 현금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려준 비율입니다.
- 신용융자
-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서 빌리는 돈입니다.
- 자금 미스매치
- 빌려 쓴 돈을 갚아야 하는 시점과 굴려 둔 자산에서 돈이 들어오는 시점이 맞지 않는 상태입니다.
- 신조정유동성비율
- 위기 상황에서 증권사의 유동성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7년 시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금감원이 감독·검사 역량을 집중해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를 따져 묻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상과 시기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 증권사 CEO들이 밝힌 주주환원·사회공헌 실천이 각 사의 구체적 방안으로 발표되는지가 쟁점입니다.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조정유동성비율 제도가 2027년 시행될 예정이며, 금감원은 증권사에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 금융투자협회 자율결의로 정한 종목별 신용융자 제한과 자기자본 대비 한도 강화가 현장에서 지켜지는지에 대해 금감원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1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이찬진 금감원장의 증권사 CEO 간담회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9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렸고, 증권사 23곳의 CEO가 참석했습니다.
이 원장은 증권사에 무엇을 요구했나요?+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와 사회공헌 확대, 손실 가능성을 알리는 투자자 교육, 신용융자 제한 결의의 준수, 유동성 관리를 요청했습니다.
증권사의 사회공헌이 왜 거론됐나요?+
금감원이 2025년 사회공헌 사업비를 은행 약 2조 2,000억원, 증권사 잠정 500억원으로 비교했고, 이 원장은 커진 규모와 역할만큼 기여하는지 점검해 달라고 했습니다.
신용융자는 왜 언급됐나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원장은 신용융자가 특정 종목에 몰려 시장 쏠림과 변동성을 키운 한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협회의 종목별 제한 결의가 지켜지도록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9일 15:4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