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 플리트상은 한미 우호와 협력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에 주는 상으로, 황 CEO는 AI·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 공로로 선정됐습니다.
- 이 회장은 황 CEO와 딸 이름, 갤럭시 Z 폴드8 사용 등 공통점을 들었고,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SK의 메모리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관계여서 이번 행사에 각별히 참여했다고 보도됐습니다.
- 이건희 선대회장의 밴 플리트상 수상 연도
- 2006년9월 28일 행사 관련 이데일리, 중앙일보, SBS 등 보도
-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 기간
- 20년 이상9월 29일 기준 경향신문 보도
- 엔비디아 회사 가치
- 7000조원 넘는 규모9월 29일 기준 한겨레 보도
무슨 일인가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 갈라가 열렸고, 황 CEO가 '2026 밴 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AI와 가속 컴퓨팅 혁신을 주도하고 한미 AI·반도체 산업 협력을 넓힌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행사장은 뉴욕 카사 시프리아니 호텔입니다.
이 회장은 축사에서 부친 이건희 선대회장이 2006년 같은 상을 받았다고 소개하며 '젠슨보다 이 상에 더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두 회사 모두 AI에 전력을 쏟는 점, 딸 이름이 매디슨인 점, 갤럭시 Z 폴드8을 좋아하는 점을 꼽았습니다. 최 회장은 건배사에서 '엔비디아는 두뇌를 설계하고 SK는 기억을 만든다'고 말하고 '당신의 파트너가 돼 정말 기쁘다'고 했습니다. 또 파트너십이 GPU 수요보다 빠르게 커지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내보냈고, 9월 29일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영상은 개척자, 설계자, 건설자, 친구라는 네 키워드로 황 CEO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때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딴 상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우호와 협력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을 매년 골라 수여합니다. 기업인 수상자로는 2006년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1998년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있고, 최 회장도 이 상을 받았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과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CEO도 수상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HBM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에 HBM4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주요 공급사이고, 파운드리에서 엔비디아의 그록3 LPU도 4나노 공정으로 생산합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20년 넘게 협력해 왔고, 세 사람은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만났으며 2025년 황 CEO의 방한 때도 치맥 회동을 했습니다.
-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밴 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밴 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 황 CEO, 이 회장, 최 회장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만났습니다.
- 삼성전자가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황 CEO가 밴 플리트상을 받았고, 이 회장과 최 회장이 축하 발언을 했습니다.
- 삼성전자가 타임스스퀘어 축하 영상 송출 사실을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재용(삼성전자 회장)
- 황 CEO가 AI 산업의 중심에 회사를 올려놓았다고 평가하며 미국과 한국 사이의 동반자 관계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팬이자 파트너, 오랜 친구로서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최태원(SK그룹 회장)
- 엔비디아와 SK의 협력을 두뇌와 기억에 비유했고, 한미동맹의 무대가 전장에서 데이터센터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파트너십이 GPU 수요보다 빠르게 커지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코리아소사이어티(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 한미 경제 협력의 핵심인 AI 반도체 산업에서 보인 리더십과 기여를 인정해 황 CEO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전자
- 축하 영상에서 황 CEO를 'AI 시대의 건설자이자 한국의 친구'로 소개하며 엔비디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황 CEO는 9월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밴 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 이 회장과 최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각각 축사와 건배사를 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내보냈습니다.
- 이 회장의 부친 이건희 선대회장은 2006년 밴 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 이 회장은 황 CEO와 딸 이름이 매디슨이라는 점을 공통점으로 언급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밴 플리트상이 만들어진 해를 조선일보는 1995년, 동아일보는 1992년으로 전해 보도가 엇갈립니다.
용어 풀이
- 밴 플리트상
-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우호와 협력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에 매년 수여하는 상입니다.
- 코리아소사이어티
- 한미 간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미국 뉴욕의 비영리 친선 단체입니다.
- HBM(고대역폭메모리)
- AI 반도체에 함께 들어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돕는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 GPU(그래픽처리장치)
- 원래 그래픽 처리용으로 만들어졌으나 AI 연산에 널리 쓰이는 반도체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에 삼성전자 HBM4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탑재 여부는 엔비디아와 공급사의 공식 발표로 확인됩니다.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추진 중인 AI 팩토리 구축의 진행 상황은 삼성전자의 발표로 확인됩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4건, 매체 8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밴 플리트상은 어떤 상입니까?+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우호와 협력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을 골라 매년 주는 상입니다. 한국전쟁 때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땄습니다.
젠슨 황은 왜 이 상을 받았습니까?+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혁신을 이끌며 한미 간 AI·반도체 산업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어떤 방식으로 수상을 축하했습니까?+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내보냈습니다. 영상은 개척자, 설계자, 건설자, 친구 네 키워드로 황 CEO를 소개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은 무슨 말을 했습니까?+
이 회장은 딸 이름과 갤럭시 Z 폴드8 등 공통점을 들며 축하했고,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SK의 협력을 두뇌와 기억에 비유하며 파트너가 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젠슨 황 ‘밴 플리트 상’ 받자…‘깐부’ 이재용·최태원, 축하 광고·축사한겨레
- “우리 딸 이름도 매디슨”···이재용, 뉴욕서 젠슨 황 축하하며 인연 강조경향신문
- “AI 시대의 건설자이자 한국의 친구”···뉴욕 타임스퀘어에 젠슨 황 축하영상 띄운 삼성경향신문
- 최태원, 밴 플리트賞 받은 젠슨 황에 축하… “당신의 파트너가 돼 기쁘다”조선일보
- “한국의 친구” 이재용, 뉴욕 한복판에 젠슨 황 띄웠다…무슨 일중앙일보
- 젠슨 황 밴플리트상 수상에 이재용·최태원 총출동…삼성, 타임스퀘어에 축하 영상동아일보
- 젠슨 황, 밴 플리트 상 수상하자…최태원 "당신의 파트너가 돼 기뻐"이데일리
- 젠슨 황과 다시 뭉친 이재용·최태원…폴더블폰·GPU로 동맹 과시SBS
- 삼성전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젠슨황 밴 플리트상 축하"이데일리
2026년 09월 29일 15:4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