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4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가상자산을 팔거나 빌려줘 소득을 얻는 투자자
보도된 현행 소득세법 일정대로 시행하면 2027년 1월 1일부터 발생하는 양도·대여 소득이 과세 대상이 됩니다. 연간 소득 중 25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적용되는 세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형일 부총리는 10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에 관한 의견 수렴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2027년부터 예정대로 과세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인지 묻자, 국회의 의견과 전문가·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시행 여부에 관한 질문에 의견 수렴 절차를 제시한 답변으로, 유예 기간이나 변경된 시행일을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논쟁의 중심은 세금을 부과할 때 거래 내역과 소득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김 의원은 국내 과세 준비뿐 아니라 해외 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 탈중앙화금융을 이용한 거래의 추적·입증 능력도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탈중앙화거래소와 탈중앙화금융을 통한 거래를 추적·입증할 기반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가 얼마의 세금을 거둘 수 있는지도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이 부총리는 가상자산 과세에 따른 세수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납세자의 신고를 받아야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세수 규모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이 부총리는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예정된 제도의 대상은 가상자산을 팔거나 빌려줘 얻는 소득입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이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연간 소득 중 25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쳐 22%를 부과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설명에서 과세 기준은 가상자산의 보유액이나 거래금액 자체가 아니라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입니다.
과세 준비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설명이 나왔습니다. 이 부총리는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질문에 과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답하고 국세청의 과세 관련 고시 계획 발표를 예고했지만, 김 의원은 거래 추적 능력의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과세 시스템이 완비됐다고 답했고, 김 의원은 여러 거래 방식의 내역을 추적·입증할 기반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 부총리는 9월 15일 청문회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해도 충격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며 2027년 1월 시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10월 6일에는 예정대로 시행할지를 묻는 질문에 의견 수렴을 강조했습니다. 두 발언의 차이는 시행에 대한 정부 설명이 달라졌다는 점이지만, 이를 과세 유예 확정으로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국회에서는 과세 시점을 바꾸거나 과세 자체를 없애자는 법안이 제기됐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폐지안을, 같은 당 김상훈·정성국 의원은 각각 2년과 3년 유예안을 대표발의했고, 김 의원의 법안은 9월 28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습니다. 법안이 논의 절차에 들어간 것과 시행일 변경이 결정된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이형일 부총리는 10월 6일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방침을 밝혔습니다.
- 김상훈 의원은 거래 추적 기반의 부족을 이유로 과세 시행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 이형일 부총리는 신고를 받아야 가상자산 과세 세수를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이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김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 민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회·전문가·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세 시스템은 갖춰져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실제 세수 규모는 신고를 받아야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간 250만원의 기본공제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손실이월공제 문제에는 여러 의견을 듣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해외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의 내역을 추적하고 입증할 기반이 부족하다며 과세 시행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내 시장의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과세가 시장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세수 추정이 어렵다는 정부 설명에도 시행을 서두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덕 의원은 9월 22일 과세 기반이 준비되지 않았다며 유예 입장을 밝혔고, 박민규 의원은 9월 23일 이에 동의했습니다. 두 의원은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을 정비한 뒤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과세의 시행 시점을 맞추자고 제안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손실이월공제
- 한 해의 손실을 이후 연도의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제도입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국세청의 가상자산 과세 관련 고시 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발표일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하반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과세 유예 등에 관한 법안 논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투자자 1,326만명이 모두 세금을 내는 대상인가요?+
1,326만명은 2025년 12월 업비트 누적 회원을 기준으로 제시된 수치입니다. 실제 과세 소득이 있는 납세자 수를 집계한 값은 아니므로, 모두에게 세금이 부과된다는 뜻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이데일리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06일 21:3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