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경제

대기업 오너 4·5세의 유학 비중과 학력 경로 변화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10월 7일 발표한 조사에서 대기업 오너 4·5세의 유학 경험 비율이 93.9%로 집계됐습니다. 유학 경험이 늘어난 데 더해, 국내 대학을 졸업한 뒤 해외 대학원에 가던 경로에서 해외 학부에 바로 진학하는 경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07 · 기사 5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7일

  1. 요점 01

    창업주 세대의 유학 비율은 5.9%였고, 이후 세대에서 높아졌습니다.

  2. 요점 02

    4·5세 유학 경험자 46명 중 33명은 해외에서 학부를 시작했습니다.

  3. 요점 03

    전체 조사 대상의 해외 출신 대학 중 컬럼비아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3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조선일보2
  • 경향신문1
  • 이데일리1
  • 중앙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조사는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89곳의 오너 일가 가운데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35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오너 일가는 기업 소유주와 그 가족을 뜻하며, 4·5세는 창업주를 첫 세대로 셌을 때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세대에 해당합니다. 93.9%라는 수치의 대상은 조사된 오너 일가 전체가 아니라 이 가운데 4·5세에 속하는 49명입니다.

세대별로 보면 창업주인 1세대는 34명 중 2명인 5.9%가 유학을 경험했습니다. 2세대는 112명 중 76명인 67.9%, 3세대는 155명 중 122명인 78.7%였으며, 4·5세는 49명 중 46명인 93.9%였습니다. 각 세대의 인원과 비율을 비교하면, 뒤 세대일수록 해외에서 공부한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유학 비율과 해외 학부 진학 비율은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4·5세의 해외 학부 진학 비율 71.7%는 전체 49명이 아니라 유학 경험자 46명 가운데 해외 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시작한 33명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1~3세대는 국내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4·5세에서는 학부부터 해외로 가거나 미성년 시절에 유학을 시작하는 사례가 두드러졌습니다.

해외 출신 대학 순위는 4·5세만 따로 집계한 결과가 아니라 전체 조사 대상 오너 일가의 학력에 관한 결과입니다. 미국 컬럼비아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대 18명, 코넬대 16명, 스탠퍼드대 15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 대학은 대부분 미국에 집중됐으며, 미국 밖에서는 중국 칭화대와 일본 게이오대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그룹의 오너 일가가 같은 학교에서 같은 학위를 취득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두산그룹에서는 박용성 전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을 포함한 오너 일가 5명이 뉴욕대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GS그룹에서는 허철홍 GS엔텍 대표, 허태홍 GS퓨처스 대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등 오너 4세 4명이 모두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 출신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출신 대학은 고려대가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50명과 연세대 35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고려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대학 출신 순위와 해외 대학 출신 순위는 각각 학력 경로의 다른 부분을 보여주며, 국내 학부를 거쳐 해외 대학원에 진학한 사례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전 세대의 해외 학업은 국내 학부 교육 이후의 과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MBA는 기업 경영을 공부하는 경영학석사 과정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은 모두 컬럼비아대에서 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집계에는 학부 전공자뿐 아니라 대학원에서 공부한 사람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부부터 해외로 간 사례에서는 학교가 같아도 전공은 달랐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 정해찬씨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는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는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은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사례는 한 가족 안에서도 학업 단계가 달랐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서경배 회장은 코넬대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두 딸은 같은 대학에서 학부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학교를 거쳤다는 사실과 학부부터 해외에서 공부했다는 사실은 서로 구분해야 합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CEO스코어는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기업 오너 일가 350명을 조사했습니다.
  • 조사된 4·5세 49명 가운데 46명이 유학 경험을 보유했습니다.
  • 두산과 GS에서는 여러 오너 일가가 같은 해외 대학의 경영학석사 과정을 거쳤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이데일리
  1. 창업주 6%→4·5세 94%…학부부터 미국으로 가는 재벌가 후계 코스경향신문
  2. 대기업 오너 4·5세 94%가 유학파… 컬럼비아대가 가장 많아조선일보
  3. 대기업 오너 4·5세 94%는 유학파…최다 출신대는중앙일보
  4. 대기업 오너 4·5세 94%가 유학파…美 컬럼비아대 최다조선일보
  5. 대기업 오너 4·5세 94% 유학파…10명 중 7명 해외서 학부이데일리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07일 12: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5건

2026년 10월 7일부터

보도한 매체4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2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2건
경향신문1건
이데일리1건
중앙일보1건

날짜별 기사 흐름 5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5건

  1. 대기업 오너 4·5세 94%가 유학파… 컬럼비아대가 가장 많아조선일보
  2. 창업주 6%→4·5세 94%…학부부터 미국으로 가는 재벌가 후계 코스경향신문
  3. 대기업 오너 4·5세 94%가 유학파…美 컬럼비아대 최다조선일보
  4. 대기업 오너 4·5세 94% 유학파…10명 중 7명 해외서 학부이데일리
  5. 대기업 오너 4·5세 94%는 유학파…최다 출신대는중앙일보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