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HL만도 평택공장 끼임 사망사고 대책 발표

#산업·재계

ECONOMY / ISSUE REPORT

HL만도 평택공장 끼임 사망과 안전대책

2026년 7월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김승모 씨가 부품 가공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HL만도는 9월 21일 사과하고 전 사업장 안전진단과 안전 투자 확대 등을 담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고용노동부는 평택공장과 하청업체들의 법 위반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모은 기사8건

2026년 9월 21일부터

보도한 매체6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2건

  • 유족이 사과 기자회견에 항의해 경영진의 현장 발표와 질의응답은 열리지 않았고, 회사는 성명과 대책을 서면으로 냈습니다.
  • 고용노동부는 원·하청 감독에서 위반 138건을 적발하고 86건을 사법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대책에는 매년 외부기관 진단, 긴급 위험의 우선 조치, 안전 조직·인력 확충과 노동조합 참여가 포함됐습니다.
원·하청 감독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
138건2026년 9월 21일 고용노동부 발표를 동아일보·이데일리·SBS가 보도했습니다.
사법 처리 예정 위반 사항
86건2026년 9월 21일 고용노동부 발표를 동아일보·이데일리·SBS가 보도했습니다.
과태료 부과 예정 위반 사항과 금액
52건·약 2억 8,000만 원2026년 9월 21일 고용노동부 발표를 동아일보·이데일리·SBS가 보도했습니다.
평택공장에서 적발된 끼임 관련 위반 사항
26건2026년 9월 21일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를 동아일보와 이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HL만도는 9월 21일 평택공장 사망사고에 대한 사과 성명과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7월 22일 경기 평택의 공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협력업체 소속 김승모 씨가 고장 난 부품 가공 기계 내부를 점검하던 중 기계와 벽 사이에 상반신이 끼여 숨졌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HL만도 직원이 김 씨가 기계 안에 있는 것을 모른 채 시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매년 전 사업장을 진단하고, 위험 사항을 개선할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긴급한 현장 위험은 예산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조치한 뒤 보고하는 절차를 도입합니다. 인체 감지 CCTV와 외주 공사 현장용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본사 안전보건실·안전진단파트를 신설하며 사업장 안전 인력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노동조합의 위험성 평가 참여와 노사 합동 점검, 협력업체 안전 점검·투자 지원도 대책에 담겼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을 감독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38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86건은 사법 처리하고 52건에는 약 2억 8,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반 중에는 사고와 같은 끼임 유형이 포함됐습니다. 회사의 대책 발표와 노동부의 감독 결과 공개는 9월 21일 이뤄졌습니다.

배경과 경위

당초 조성현 HL만도 부회장 등 경영진은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사고 사과와 대책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족과 금속노조 측은 사과 방식과 내용을 유족과 먼저 협의하지 않았다고 항의했고, 경영진은 회견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준비한 성명과 대책을 서면으로 발표해 예정된 사과 발언과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김 씨의 장례를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회사가 언론에 먼저 사과하는 방식에 반대하며 유족과 협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사는 기자회견이 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직접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감독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감독 결과에는 방호장치가 해제된 설비 가동과 컨베이어 방호조치 미흡 등이 포함됐습니다. 노동부는 평택공장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HL만도의 원주·익산공장 감독에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1.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김승모 씨가 부품 가공 기계와 벽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2. 고용노동부가 HL만도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을 산업안전 감독했습니다.
  3. HL만도가 사과 성명과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서면 발표했고, 고용노동부는 감독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HL만도
회사는 안전보건 조직과 관리체계, 현장 실행과 투자를 다시 살펴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에게 사과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 의무를 다하지 못한 데 책임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김승모 씨 유족
유족은 사과 방식과 내용을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채 언론 대상 기자회견을 열려 한 데 항의했습니다. 먼저 유족에게 사과하고 대책을 협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노동부는 원·하청 감독에서 위반 138건을 적발했고, 86건을 사법 처리하며 52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택공장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원주·익산공장 감독에도 착수했다고 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 장관은 제조 현장의 끼임 사고는 기본 방호조치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사고가 난 점을 지적하며 원청과 하청을 구분하지 않고 노동자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김승모 씨는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부품 가공 기계에 끼여 숨진 협력업체 노동자입니다.
  • HL만도는 9월 21일 사고에 사과하고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유족과 노조의 항의로 예정된 경영진 기자회견은 열리지 않았고, 회사는 서면으로 발표했습니다.
  • 고용노동부는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3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회사는 매년 외부 안전진단을 하고 안전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용어 풀이

산업안전보건법
사업주가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할 의무를 정한 법입니다.
위험성 평가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 위험의 크기를 따지고 줄일 방법을 정하는 절차입니다.
사법 처리
법 위반 사안을 수사기관이나 법원 절차로 다루는 것을 뜻합니다.
선조치·후보고
긴급한 위험을 먼저 개선한 뒤 관련 내용을 보고하는 절차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고용노동부가 평택공장 위반 사항 중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HL만도가 발표한 매년 외부 안전진단과 개선 로드맵의 구체적인 실행 내용은 회사가 공개할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 중인 기계 시운전 경위와 사고 원인은 조사 결과로 확인됩니다.
  • 고용노동부가 착수했다고 밝힌 HL만도 원주·익산공장 감독 결과는 후속 발표로 확인됩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평택공장 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요?+

협력업체 노동자 김승모 씨가 고장 난 부품 가공 기계 내부를 점검하던 중 기계와 벽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HL만도가 발표한 주요 안전대책은 무엇인가요?+

전 사업장에 대한 매년 외부 안전진단, 긴급 위험 우선 조치, 안전 조직·인력 확충과 현장 감시장비 도입입니다.

유족 반발로 기자회견이 무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족은 사과 방식과 내용을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채 언론 대상 회견을 열려 한 데 항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감독에서 무엇이 적발됐나요?+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에서 위반 138건이 적발됐고, 그중 끼임 관련 위반은 26건이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9:2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2건
동아일보2건
한국경제1건
서울경제1건
이데일리1건
SBS1건

날짜별 기사 흐름 8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8건

  1. HL만도 "외부기관 통해 안전진단 추진"한국경제
  2. ‘근로자 끼임사’ HL만도, 외부 안전진단 도입…특별예산도 편성조선일보
  3. HL만도 사과 기자회견 유족 반발로 무산…종합 안전대책은 서면 발표동아일보
  4. HL만도, 근로자 끼임사 공식 사과…외부 안전진단 도입 등 대책 발표서울경제
  5. HL만도, '평택공장 사망사고' 종합 안전 개선 대책 발표이데일리
  6. ‘끼임 사망’ HL만도, 안전 체계 원점 재정비… “투자·인력도 강화”조선일보
  7. HL만도 평택공장서 산안법 위반 138건…끼임 관련 26건동아일보
  8. '근로자 끼임사' HL만도 평택공장, 법 위반 138건…86건 사법 처리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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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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