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강화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

#증권

ECONOMY / ISSUE REPORT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강화와 상장폐지 우려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기준을 채우지 못해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기업이 하반기 들어 나왔습니다. 2026년 7월 기준이 다시 높아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의 상장 유지 여부가 10월 중순 처음 판정될 예정입니다.

모은 기사6건

2026년 9월 25일부터

보도한 매체6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노컷뉴스

1건

  • 한국거래소는 2026년 하반기 시가총액 기준 강화로 코스닥에서 약 50개사가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치는 종목에도 별도 상장폐지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일정한 실적·자본 요건을 충족하면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된 코스닥 기업
8개사2026년 기준, 9월 25일 한국거래소 집계를 인용한 한국경제·조선일보·연합뉴스 보도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
200억원2026년 7월부터 적용, 한국경제·조선일보·SBS·연합뉴스 보도
기준 강화로 상장폐지될 수 있다는 거래소 예상
약 50개사2026년 하반기 코스닥 전망, 한국경제·조선일보·SBS·연합뉴스 보도
동전주 기준
1,000원2026년 7월부터 시행된 주가 기준, 한국경제·조선일보·SBS·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기업은 스팩주를 제외하고 코이즈, 원풍물산, 신라에스지, 케이엠제약, 골드앤에스, 수성웹툰, 에이에프더블류, 세진티에스입니다. 상반기에는 같은 사유로 상장폐지된 코스닥 기업이 없었습니다.

금융당국은 2026년 초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을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높였고, 7월부터 200억원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시가총액이 30거래일 연속 200억원 아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90거래일 가운데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결정 대상이 됩니다.

동전주 기준도 7월 시행됐습니다. 주가가 1,000원 아래인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결정 대상이 됩니다. 시가총액 기준과 주가 기준은 각각 별도로 적용됩니다.

금융당국은 시가총액 미달만으로 상장폐지가 확정된 기업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곳이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최근 3개 연도 중 2개 연도에 영업이익 흑자를 내거나, 1개 연도 흑자와 자기자본 200억원 이상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코넥스는 코스닥과 별개의 중소·벤처기업 중심 주식시장입니다.

배경과 경위

한국경제·조선일보·SBS·연합뉴스 보도는 상반기 이후 국내 증시 변동과 대형주로의 자금 쏠림, 상장 유지 요건 강화가 하반기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사례 증가와 함께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기사에서 제시한 배경 설명이며, 개별 기업이 기준을 밑돈 직접 원인을 각각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시가총액 기준을 200억원으로 올린 뒤의 45거래일 충족 여부는 2026년 10월 중순 처음 판단됩니다. 한국거래소는 하반기 기준 강화로 코스닥에서만 약 50개사가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는 거래소의 전망이며 확정된 퇴출 수가 아닙니다.

금융당국은 흑자 기업 등이 시가총액 미달만으로 시장에서 바로 퇴출되는 상황을 보완하려 코넥스 이전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신라에스지는 9월 11일 공시에서 코넥스 이전상장을 결정하고 사전협의 신청서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한 증권업계 관계자가 코넥스의 낮은 투자자 관심 때문에 자금조달 대안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으로 높아졌고, 1,000원 미만 동전주 기준도 시행됐습니다.
  2. 신라에스지가 공시를 통해 코넥스 이전상장을 결정하고 사전협의 신청서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코스피 상장사 SHD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4.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기업은 스팩주를 제외하고 8곳입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기준 강화로 2026년 하반기 코스닥에서 약 50개사가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금융당국
일정한 영업이익·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가 확정돼도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옮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골드앤에스·케이엠제약·주연테크·CS
상장폐지 또는 관리종목 지정 결정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해 거래소 결정에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신라에스지
9월 11일 공시에서 코넥스 이전상장을 결정하고 신규상장 사전협의 신청서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코스닥 주주
보유 종목의 시가총액이 30거래일 연속 200억원 아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후 90거래일 가운데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결정 대상이 됩니다.
코스닥 주주
주가가 1,000원 아래인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 뒤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결정 대상이 됩니다. 시가총액 기준과 주가 기준은 각각 적용됩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6년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기업은 스팩주를 제외하고 8곳입니다.
  •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은 2026년 초 150억원으로, 7월부터 200억원으로 높아졌습니다.
  • 200억원 미만이 30거래일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결정 대상이 됩니다.
  • 동전주 기준은 시가총액 기준과 별도로 2026년 7월부터 시행됐습니다.
  • 일정한 실적과 자기자본 요건을 갖춘 기업은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확정 뒤 코넥스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골드앤에스·케이엠제약·주연테크·CS는 관련 결정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해 다투고 있지만, 기사에는 이들의 구체적인 반박 논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넥스 이전이 충분한 자금조달 대안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금융당국의 제도 취지 외에 이에 대한 당국의 별도 반박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상장폐지
증권거래소에서 해당 주식의 상장 자격이 없어져 거래소 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게 되는 절차입니다.
관리종목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거래소가 별도 지정하는 종목입니다.
시가총액
회사의 주식 전체 가치를 뜻하며, 보통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해 산정합니다.
코넥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상장·거래를 지원하는 한국거래소의 별도 주식시장입니다.
정리매매
상장폐지 전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거래를 허용하는 절차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2026년 10월 중순 한국거래소가 강화된 시가총액 기준의 45거래일 충족 여부를 처음 판단합니다.
  •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는지에 따라 상장폐지 결정 여부가 정해집니다.
  • 코넥스 이전을 추진하는 기업은 영업이익·자기자본 요건과 신규상장 절차를 충족하는지에 따라 이전 여부가 결정됩니다.
  • 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은 얼마인가요?+

2026년 7월부터 상장 유지를 위한 기준은 200억원입니다.

시가총액이 기준 아래면 바로 상장폐지되나요?+

아닙니다. 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정해진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결정 대상이 됩니다.

동전주 기준은 시가총액 기준과 같은가요?+

아닙니다. 주가 1,000원 미만 여부를 따지는 별도 기준입니다.

상장폐지가 확정된 기업도 코스닥을 떠나지 않을 수 있나요?+

일정한 영업이익 또는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하면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5일 21: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노컷뉴스1건
한국경제1건
세계일보1건
SBS1건
조선일보1건
연합뉴스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5
  2. 1

날짜별 기사 흐름 6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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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총미달 상폐' 코스닥서 속출…내달부터 동전주까지 무더기 위기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