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롯데백화점이 발표한 1조원은 2026년 초부터 10월 6일 오전까지 외국인 고객에게 판매한 누적 금액입니다. 2026년이 끝나기 전에 연간 외국인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첫 백화점 사업자가 됐다는 의미입니다. 이 수치는 회사 전체 매출이나 이익을 뜻하지 않으며, 회사가 밝힌 집계 범위에는 아울렛과 쇼핑몰도 포함됐습니다.
가장 큰 매출을 낸 곳은 서울 중구의 롯데타운 명동입니다. 본점과 에비뉴엘 등이 모인 이곳에서 2026년 외국인 매출 약 5,200억원이 발생했습니다. 외국인 쇼핑 수요가 모이는 명동 상권에서 큰 매출을 확보한 가운데 다른 지역의 매출도 함께 증가한 구조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롯데타운 잠실에서는 외국인 매출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00% 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미주·유럽 관광객의 방문 증가와 함께 잠실의 고객 구성이 넓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명동의 매출액과 잠실의 증가율은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증가율만으로 두 곳의 매출 규모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수도권 밖 롯데백화점 점포의 외국인 매출도 2025년 같은 기간의 약 2.5배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부산 지역 점포는 150%, 전주점과 광주점 등 호남권 점포는 100%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지가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넓어지면서 지방 점포 방문도 늘어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글로벌 명품과 한국 패션·음식 관련 소비가 함께 늘었습니다. 외국인 명품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의 2배를 넘었고, 한국 패션 관련 매출도 2배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식품관과 식당가의 외국인 매출은 50% 늘었으며, 롯데백화점은 명품 구매와 한국의 패션·미식 경험을 함께 즐기는 소비 경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매출 증가에 맞춰 외국인 전용 서비스의 이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만 발급하던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에 온라인 사전 가입 방식을 도입하고, 서울과 부산 중심의 쇼핑 혜택을 대구·대전·전주·포항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구점에서는 지역 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프로그램과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기록에 앞서 롯데백화점은 2026년 7월에 이미 2025년 연간 외국인 매출 7,348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 실적도 당시 백화점 업계의 최대 연간 외국인 매출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선 뒤, 같은 해 누적 매출이 다시 1조원에 도달했다는 경과를 담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의 패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점에서는 한국 패션 전문관인 키네틱 그라운드를 운영하고, K-쇼핑 위크와 롯데타운 명동페스티벌 같은 테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상품·행사 운영과 매출 증가는 함께 확인되지만, 개별 행사나 서비스가 매출을 얼마나 늘렸는지는 별도의 수치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롯데타운 명동의 외국인 매출은 약 5,2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외국인 매출은 명품·한국 패션과 식품관·식당가에서 모두 증가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정현석 대표는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경험하려는 외국인들이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외국인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쇼핑 경험과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매출 증가를 고객 기반 확대의 성과로 보는 회사의 입장입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멤버십의 온라인 사전 가입 도입에 이어 향후 무인 발급 단말기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경향신문
- 동아일보
- 한국경제
- 조선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06일 15:3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