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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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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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성향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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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수 회장이 면담한 뒤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부와 AMD는 기존 협력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과 AMD 사이의 새로운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습니다. 7월 정부와 AMD가 맺은 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기술과 서비스를 연결할 방안을 제안한 자리였습니다.
핵심 과제는 AMD의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함께 쓰는 인프라입니다. CPU는 범용 작업을 처리하고, GPU와 NPU는 각각 특성에 맞는 AI 연산을 맡도록 구성할 수 있으며, NPU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입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장치를 결합하는 '이기종 컴퓨팅'은 AI 서비스의 특성에 맞춰 연산 자원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이 인프라를 국내 실증 사업과 연계해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에서 만든 시스템을 해외에서도 참고해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구축과 실증을 추진한다는 합의이며, 해외 시장에서 이미 활용한 성과를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참석한 14곳은 모두 반도체 설계 기업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메모리·저장장치,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모델 분야 기업도 참여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AMD의 오픈소스 플랫폼 ROCm을 활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였습니다. ROCm은 GPU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며, AMD는 이를 바탕으로 여러 기업이 참여하는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자체 기술·서비스를 이 플랫폼과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습니다.
정부와 AMD는 국내 AI 연구센터를 2026년 안에 설립하고, AI 및 인공지능 전환 분야의 대학원 인재 양성도 기존 협약에 따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센터는 양측 협력의 거점으로 계획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협약의 후속 과제와 연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방한은 수 회장이 2026년 3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뒤 7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메모리 분야의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정부 차원의 협력 틀은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업무협약에서 마련했습니다. 이 협약에는 AMD 제품과 국산 NPU를 연계한 인프라 구축·실증, 국내 연구센터 설립,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이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10월의 만남은 새 협력 관계를 처음 만드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기존 약속을 이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미 합의한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별 협력으로 확장하는 자리였습니다.
AMD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주요 공급업체로 꼽히며, 개방형 표준과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과 AI 반도체를 빠르게 연결하는 표준인 UALink의 창립 멤버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협력 역시 AMD 제품에 국산 반도체와 여러 기업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10월 7일 정부·AMD 면담과 국내 기업 14곳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 AMD 제품과 국산 AI 반도체를 결합한 인프라 구축·실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국내 연구센터 설립과 대학원 인재 양성은 기존 협약의 후속 과제입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리리사 수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
- 류류제명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한국을 AMD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평가하고, 한국 기업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AMD가 개방형 생태계를 바탕으로 여러 기술과 기업의 연계를 확대해온 만큼, 한국 기업의 기술이 글로벌 AI 생태계와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7월 협약으로 시작한 협력이 국내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확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AMD의 글로벌 역량과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새로운 기술과 사업을 만들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고대역폭메모리(HBM)
- 여러 메모리 칩을 쌓아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도록 만든 메모리입니다.
과기정통부와 AMD는 2026년 안에 국내 AI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받은 기업들의 협력 제안을 검토해 기존 업무협약의 후속 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SBS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07일 09:3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