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9월 24일 추가 보도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계파·친분보다 능력을 기준으로 자회사 CEO를 선임하라고 요구한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새 보도에서 기존 리포트의 핵심 사실을 바꿀 추가 결정이나 선임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 원장은 후보 자격과 검증 기준을 마련하고 계파나 친분보다 능력을 기준으로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BNK금융과 신한금융은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참여를 늘렸습니다.
- 5대 은행장 임기는 12월 31일 만료되며, 인사 절차 변경이 실제 선임 결과에 미칠 영향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하반기 8개 은행지주에서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자회사 CEO
- 70여 명2026년 하반기 기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등 9월 23일 보도
- 5대 은행장 임기 만료일
- 12월 31일2026년 기준, 서울신문과 경향신문 등 9월 23일 보도
- 은행권 금융사고 건수
- 2023년 33건, 2026년 1~7월 47건금융감독원 집계로, 한겨레와 국민일보가 보도
무슨 일인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월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iM·JB 등 8개 은행지주 회장을 만났습니다. 이 원장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특정 계파나 친분이 아니라 능력을 기준으로 선임하고,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원장은 후보군 선정부터 검증·평가와 기록까지 승계 과정의 기준을 구체화하라고 했습니다. CEO 자격 요건이나 평가 단계별 최소 검증 기간이 없는 지주사는 선임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보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가 사실상 결정을 내리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추인에 그치지 않도록, 임추위의 후보 추천과 평가 참여도 보장하라고 했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BNK금융은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추천권을 주고 임추위원장이 지주 자회사 대표 후보의 최종 면접에 참석해 의견을 내도록 승계 계획을 고쳤습니다. 신한금융도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추천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KB·하나·우리금융은 비슷한 제도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중앙일보가 전했습니다.
이 원장은 CEO 선임을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문제에도 연결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그는 금융사고의 건수와 금액이 늘고 있다며 내부통제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등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금융사지배구조법은 금융회사 임원을 임추위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선임하도록 규정합니다. 경향신문과 국민일보는 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가 주도하고 자회사 임추위는 형식적으로 의결해왔다는 지적이 이번 개선 요구의 배경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원장은 9월 15일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의 미흡함을 지적했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8개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에서는 CEO 자격 요건의 구체성, 후보 압축 단계별 검증 기간, 상시 후보군 관리가 문제로 거론됐습니다.
금융당국은 2026년 1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자회사 임추위의 권한을 키우면 지주사의 인사 조정 기능이나 그룹 차원의 협업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습니다.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임원회의에서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의 미흡함을 지적했습니다.
- BNK금융이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추천권을 주는 내용으로 경영승계 계획을 개정했습니다.
- 신한금융이 은행 임추위에 승계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후보 추천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 이 원장이 은행연합회장과 8개 은행지주 회장을 만나 자회사 CEO 선임 절차와 임추위 역할을 보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자회사 CEO를 계파나 친분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선임하고, 후보 자격과 검증 기준을 갖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자회사 임추위가 후보 추천과 평가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보장하라고 밝혔습니다.
- 조용병(은행연합회장)
- 은행지주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에 맞춰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등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우진(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성과와 실패를 함께 책임지므로 자회사 인사에도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금융권 관계자와 전문가
- 서울경제와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자회사 임추위 권한을 강화하면 지주사의 경영 자율성과 그룹 단위의 위험 관리·협업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반면 임추위가 후보 추천 단계부터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9월 23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연합회장과 8개 은행지주 회장을 만나 자회사 CEO 선임 절차를 논의했습니다.
- 이 원장은 능력 중심 선임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 이 원장은 CEO 자격 요건과 단계별 최소 검증 기간을 마련하고 자회사 임추위의 역할을 보장하라고 했습니다.
- BNK금융과 신한금융은 자회사 임추위의 후보 추천 참여를 늘리는 방향으로 승계 절차를 손봤습니다.
- 5대 은행장 임기는 12월 31일 만료될 예정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김우진 교수는 지주회사가 자회사 경영 성과와 실패를 책임지므로 인사에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금융권에서는 임추위 권한 강화가 지주사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양측이 인사 권한 배분에 합의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일부 금융권 관계자와 기사들은 당국의 절차 개선 요구가 CEO 교체 폭을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실제 교체 규모나 개별 후보의 결과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금융지주회사
- 은행·보험·증권사 등 여러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그룹을 지배하거나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 자회사 이사회에 속해 임원 후보를 검토하고 추천하는 위원회입니다.
-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
- 금융지주 차원에서 자회사 대표 후보를 추천하거나 선정하는 기구입니다.
- CEO 승계 절차
- 현직 CEO의 임기 만료나 교체에 앞서 후보군을 구성하고 자격과 경영 능력을 검토해 후임자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각 금융지주가 CEO 자격 요건과 단계별 검증 기간을 선임 절차 시작 전에 보완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BNK금융의 개정 절차가 연말 임기가 끝나는 7개 자회사 선임 과정에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신한금융과 BNK금융에서 자회사 임추위의 후보 추천·평가 참여가 실제 선임 과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5대 은행장과 금융지주 자회사 CEO의 연말 선임 결과가 각 지주의 절차 변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기록
- 9월 24일 추가 보도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계파·친분보다 능력을 기준으로 자회사 CEO를 선임하라고 요구한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새 보도에서 기존 리포트의 핵심 사실을 바꿀 추가 결정이나 선임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사 16건, 매체 11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0건, 매체 9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금감원장은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무엇을 요구했나요?+
계파나 친분보다 능력을 기준으로 CEO를 뽑고, 후보 자격과 검증 절차를 갖추며 자회사 임추위의 역할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은행장 교체가 결정됐나요?+
아닙니다. 간담회에서는 선임 절차 개선을 논의했으며, 개별 은행장의 교체나 연임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자회사 임추위의 역할이 쟁점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회사 임추위가 후보를 실질적으로 추천·평가했는지, 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 결정을 추인하는 데 그쳤는지를 두고 논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지주들은 선임 절차를 어떻게 바꿨나요?+
BNK금융은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추천권과 최종 면접 의견 제시 기회를 줬고, 신한금융은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정보와 추천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금감원장 “금융그룹 자회사 CEO 선임절차 미흡한 점 보완하라”한겨레
- 금감원장, 금융권 대규모 인사 앞 ‘파벌 배제’ 경고동아일보
- 금융 회장 부른 금감원장…‘이너서클 인사’ 경고중앙일보
- “계파 아닌 능력 봐라”… 이찬진, 은행장 인사에 작심 경고국민일보
- 5대 은행장 물갈이 예고… 이찬진 “친소·계파 안 돼”서울신문
-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만나 “계파 아닌 능력으로 자회사 CEO 선임해야”경향신문
- 금융지주 회장 소집한 금감원장, ‘이너서클 인사’ 정조준중앙일보
- 금감원장, 금융사 CEO 인사 겨냥 “계파·친소관계 매몰 안돼”동아일보
- 금융지주 CEO 승계, 또 경고한 이찬진 금감원장서울경제
- “계파 아닌 능력 봐라”… 이찬진, 은행장 인사에 작심 경고국민일보
2026년 09월 24일 07:5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