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보도 건수
- 6
- 1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기업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기업은행은 원금 상환 유예와 금리 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1~9월에 256개사에 지원했습니다. 지원 기업을 연간 500곳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하나은행에 오래 연체된 빚이 있는 개인
기업은행은 장기·소액 연체자의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하고,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의 장기연체채권은 소각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지난 채권 등을 소각해 해당 채무자의 원금과 이자를 면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8일 IBK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한 연체채권 정리 실적을 각각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에게 2,13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장기연체채권 1,343억원을 소각했고, 두 은행 모두 취약층의 재기를 돕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세 가지 방식으로 지원했습니다. 먼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256개사에 원금 상환 유예와 금리 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해 주었고, 이 규모는 1,143억원입니다.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은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받았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는 소각입니다.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이 소각 처리됐습니다. 기업은행은 12월까지 소각 규모를 5,000여 명 대상 1,200억원으로 늘리는 것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이 소각한 1,343억원은 5,738명, 9,215개 계좌의 채무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며, 소각으로 이들의 채무 부담이 소멸했습니다.
하나은행은 6월에도 5,225명, 1만 5,105개 계좌의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을 소각했습니다. 이번 소각분과 합하면 2026년 누적 소각액이 3,561억원이고 대상자는 1만 명을 넘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은행의 금액은 같은 기준이 아니어서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기업은행의 2,138억원은 채무조정과 소각을 합친 금액입니다. 하나은행의 1,343억원은 소각만 집계한 금액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소각은 장기연체채권의 원금과 이자 부담을 없애는 조치입니다. 소각되면 채무자는 해당 빚을 더 갚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채무조정은 빚을 남겨 둔 채 상환 시기를 늦추거나 금리나 원금을 줄여 주는 방식입니다.
두 은행이 밝힌 소각 대상의 기준도 다릅니다. 기업은행은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의 장기연체채권을 들었습니다. 하나은행은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지 5년이 지난 장기연체채권 등을 들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기업은행은 2026년 1~9월 4,700여 차주에게 2,13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소각을 했다고 10월 8일 밝혔습니다.
- 하나은행은 10월 8일 장기연체채권 1,343억원을 소각해 5,738명의 원금과 이자 부담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 기업은행은 12월까지 장기채권 소각을 5,000여 명 대상 1,2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장장민영IBK기업은행장
- 하하나은행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장기 연체 채무자에게 채권 소각과 채무 감면으로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취약 차주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1~9월 지원 실적과 12월까지의 소각 확대 계획을 내놓았고,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나은행
장기연체채권 소각이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 측은 경제적 기반이 약해 빠른 구제가 필요한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상에 많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기업은행이 장기 연체 채무자를 위한 '다시 기업 채무조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재기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기업은행이 장기연체채권 소각에 나서며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포용금융
-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재기할 기회를 얻도록 하는 금융 정책 방향을 말합니다.
기업은행은 12월까지 장기채권 소각 규모를 5,000여 명 대상 1,2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 지원 기업을 연간 500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중앙일보
- 매일경제
- 동아일보
- 서울경제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6곳 기준)
2026년 10월 09일 22:3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