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에서 순매도했고 개인은 순매수했습니다.
-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성장주와 반도체주에 부담을 줬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상승했으며, 전문가들은 금리와 반도체 수급을 변수로 꼽았습니다.
- 코스피 출발 지수
- 7,057.869월 28일 개장 때, 노컷뉴스·세계일보·연합뉴스 보도
- 코스피 장중 지수
- 6,925.449월 28일 오전 11시 10분, 연합뉴스 보도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 5.519%추석 연휴 기간 한때 기록한 수준, 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코스피는 9월 28일 전 거래일보다 0.33% 내린 7,057.86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장중 7000선을 밑돈 뒤 하락 폭을 키웠고, 오전 11시 10분에는 6,925.44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낮 12시 1분에는 6,918.77을 나타냈습니다. 보도 시각에 따라 지수 수치가 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4% 안팎 하락했습니다. 두 회사는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큰 반도체 기업으로, 주가 움직임이 코스피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두 종목의 하락만으로 지수 하락 원인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시각 일부 대형주는 올랐고, 코스닥도 상승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고 개인이 순매수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와 함께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배경과 경위
국내 증시가 추석 연휴로 쉬는 동안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올랐습니다. 동아일보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연휴 기간 장중 5.20%대를 넘었다고 전했고, 노컷뉴스와 연합뉴스는 30년물 금리가 한때 5.519%까지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주식의 투자 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해석이 기사에 실렸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경계도 금리 상승 배경으로 보도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연휴 기간 오라클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전력 공급 차질이 거론되며 메모리 반도체 등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는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이는 연구원의 해석이며, 여러 기사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락 압력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세계일보는 국제유가 하락,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공개,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휴전 연장 합의가 단기 불확실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거론됐다고 전했습니다. 반도체주 약세가 코스피를 누른 가운데 코스닥은 HLB 관련 소식과 일부 종목 상승에 힘입어 올랐습니다.
- 추석 연휴 뒤 국내 증시가 거래를 재개했고,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밑돌았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한지영(연구원·키움증권)
- 미국 장기금리 상승의 불확실성이 증시에 부담을 주지만,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반도체주의 주도력 회복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뒤 국내 반도체주 수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기백(연구원·신한투자증권)
- 연휴 중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고 반도체 대형주가 부진해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갔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차질 소식도 메모리 반도체 등 인공지능 관련 종목의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주주
- 9월 28일 장중 두 종목 주가가 4% 안팎 하락해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장중 변동했습니다. 종가와 이후 주가 흐름은 이 기사들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코스피는 9월 28일 7,057.86으로 출발했습니다.
- 코스피는 장중 7000선을 밑돌아 6900대로 내려갔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4% 안팎 하락했습니다.
-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하고 개인은 순매수하는 흐름이 보도됐습니다.
-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장중 상승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연합뉴스는 솔리다임의 미국 기업공개 가능성 보도가 SK하이닉스 주가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한 당사자 반박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코스피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의 전반적인 가격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순매도·순매수
- 일정 기간 주식을 판 금액이 산 금액보다 많으면 순매도, 산 금액이 더 많으면 순매수라고 합니다.
- 미국 국채 금리
-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의 시장 금리로, 시장의 자금 조달 비용과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기업공개(IPO)
- 비상장 기업이 주식을 공개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절차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뒤 국내 반도체주 수급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노컷뉴스가 전한 이번 주 변수에는 9월 29일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 발표가 포함됐습니다.
- 미국 장기 국채 금리와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은 기사에서 증시 변수로 거론됐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도체 대형주 약세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주요 배경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금리 외에도 여러 요인이 거론돼 단일 원인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얼마나 내렸나요?+
두 종목 모두 장중 4% 안팎 하락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정확한 등락률은 기사 시각에 따라 달랐습니다.
코스닥도 하락했나요?+
아닙니다. 코스피가 내린 동안 코스닥은 장중 상승했습니다.
이번 하락이 개인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주는 9월 28일 장중 보유 주식 평가액의 변동을 겪었습니다. 기사에는 종가나 이후 주가가 담기지 않아 장중 수치만으로 장기 영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2:4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