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업비트에서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이용자
2026년 10월 5일 계약 만료 시점 이후에도 케이뱅크를 통한 실명계좌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연장된 제휴 기간은 2027년 10월 5일까지이며, 이용자 예치금의 보관과 관리 업무도 계속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10월 5일 기준으로 확인된 결정은 케이뱅크와 두나무가 기존 실명계좌 제휴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케이뱅크는 10월 2일 계약 연장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내용에 따라 계약 종료일은 2027년 10월 5일로 정해졌습니다.
계약 상대인 두나무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계약은 업비트의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은행 계좌 서비스에 관한 것으로, 케이뱅크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제공하는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은 거래소 이용자가 본인 이름을 확인받고 원화를 넣거나 빼는 데 사용하는 은행 계좌를 뜻합니다.
이 제휴가 이용자에게 중요한 이유는 원화 거래에 필요한 계좌와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려면 해당 거래소와 제휴한 은행에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이번 연장으로 업비트의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제휴 은행은 케이뱅크로 유지됐습니다.
케이뱅크의 역할에는 계좌 제공뿐 아니라 가상자산 이용자 예치금의 예치·보관과 관리도 포함됩니다. 여기서 예치금은 이용자가 거래소 이용을 위해 맡겨 둔 돈을 말합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케이뱅크는 원화 입출금 지원과 이용자 예치금 관리 업무를 함께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뱅크는 두나무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수리는 사업자가 제출한 신고를 담당 기관이 받아들이는 절차를 뜻합니다. 케이뱅크는 기존 계약 연장에 대한 양사의 합의와 이 절차의 완료를 설명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케이뱅크와 업비트의 제휴는 2020년 시작됐으며, 케이뱅크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단독으로 제공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이어진 계좌 제공 관계를 유지하는 내용입니다. 거래소가 원화 거래를 지원하려면 은행과의 제휴가 필요하므로, 계약 만료는 이 관계가 이어질지를 정하는 시점이었습니다.
이 제휴는 케이뱅크에 맡겨진 돈의 규모와도 연결돼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말 전체 수신잔액, 즉 은행에 맡겨진 돈은 26조 6,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업비트와 연계된 디지털자산 예치금은 3조 7,350억원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제시한 비중은 약 14%로, 계약 연장이 계좌 서비스뿐 아니라 은행의 예치금 보관·관리 관계에도 해당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수치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케이뱅크는 2026년 10월 2일 두나무와의 제휴 계약 연장을 공시했습니다.
- 연장된 실명계좌 제휴 계약의 종료일은 2027년 10월 5일입니다.
- 케이뱅크는 업비트 원화 거래 지원을 위한 계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케이뱅크
두나무와 기존 제휴 계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의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연장된 제휴 계약은 2027년 10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국경제
- 조선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2026년 10월 05일 21: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