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에 연료를 공급할 파이프라인 허가가 지연돼 가동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 프로젝트에 180억 달러를 빌려준 은행들과 채권 거래 가격에도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 불가항력 통지가 실제 지급 의무를 바꾸는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데이터센터 설계 전력 규모
- 2.45기가와트프로젝트 주피터의 설계 규모로 한국경제와 국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 건설 대출 규모
- 180억 달러약 20개 은행의 대출 규모로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 파이프라인 가동 예정일
- 2027년 2월 1일허가 지연으로 변경된 일정이라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오라클은 뉴멕시코주 남부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의 개발사 측에 불가항력 조항을 인용한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계약을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 시설이 계획대로 2028년에 가동되지 않을 경우 지급을 늦출 수 있는 계약상 근거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불가항력은 통제하기 어려운 사건으로 계약 이행이 힘들 때 의무를 면제하거나 조정할 수 있는 조항입니다.
프로젝트 주피터는 오라클과 오픈AI,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미국 AI 인프라 사업 스타게이트의 일부입니다. 블루아울 캐피털이 운용하는 펀드들이 투자에 참여하고, 블루아울 산하 스택인프라스트럭처가 개발을 맡았습니다. 이 시설은 2.45기가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오라클 대변인은 프로젝트가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뉴멕시코 투자에 전념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루아울도 통지서가 다년간의 재정 약속을 바꾸지 않으며 양측의 합의는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지가 실제로 오라클의 지급 의무를 바꾸는지는 불확실합니다.
배경과 경위
시설의 전력 공급에는 에너지트랜스퍼가 개발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포함돼 있습니다. 뉴멕시코주 토지관리 당국이 노선 허가를 반복해서 거부하면서 파이프라인 가동 시점은 2027년 2월 1일로 약 6개월 미뤄졌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블룸에너지의 가스 기반 연료전지도 전력원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건설을 위해 약 20개 은행이 180억 달러를 대출했습니다. 한국경제는 관련 채권이 액면가 1달러당 90센트 아래에서 거래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오라클의 불가항력 통지는 대출 기관의 우려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의 안정성 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한 한국경제와 국민일보는 오라클 주가가 9월 24일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오라클 6.4%, 블루아울 3.6% 하락을 보도했고, 국민일보는 오라클이 3.47% 하락 마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보도는 장중 시점과 마감 수치가 달라 주가 하락 폭을 하나의 값으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 뉴멕시코주 토지관리 당국의 파이프라인 노선 허가 지연으로 에너지트랜스퍼 파이프라인 가동 시점이 이 날짜로 미뤄졌습니다.
- 프로젝트 주피터의 계획된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입니다. 소식통들은 이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오라클이 지급을 늦출 수 있도록 통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오라클 대변인
- 프로젝트 주피터는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뉴멕시코 투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블루아울 캐피털 대변인
- 불가항력 통지가 다년간의 프로젝트 재정 약속을 바꾸지 않으며 양측의 합의는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 블룸버그가 인용한 익명 소식통
- 오라클은 프로젝트를 포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2028년 가동이 지연될 경우 지급 의무를 늦출 수 있도록 통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오라클은 개발사 측에 불가항력 조항을 인용한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 프로젝트의 계획된 가동 시점은 2028년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은 오라클이 지연 시 지급을 늦추려 한다고 전했지만, 오라클과 블루아울은 통지서가 프로젝트의 재정 약속을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풀이
- 불가항력 조항
- 통제하기 어려운 사건으로 계약을 이행하기 힘들 때 계약상 의무를 면제하거나 조정할 수 있도록 정한 조항입니다.
- 프로젝트 주피터
- 오라클과 오픈AI,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스타게이트 사업의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입니다.
- 스타게이트
- 오라클과 오픈AI, 소프트뱅크 등이 추진하는 미국 AI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 프로젝트 금융
- 특정 사업의 예상 수익과 자산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뉴멕시코주 토지관리 당국의 파이프라인 노선 허가 여부가 가스 공급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
- 프로젝트 주피터가 2028년 계획대로 가동되는지와 지연 시 오라클의 지급 의무가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쟁점입니다.
- 불가항력 통지의 효력이 실제 계약상 의무를 바꾸는지에 대한 판단은 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오라클은 왜 불가항력 통지를 보냈나요?+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2028년 가동이 늦어질 때 지급을 연기할 수 있도록 계약상 근거를 마련하려는 조치였습니다.
오라클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했나요?+
오라클의 철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라클과 블루아울은 프로젝트와 재정 약속이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력 공급 계획에 필요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노선 허가가 뉴멕시코주 토지관리 당국에서 반복해 거부됐습니다.
이 사안이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 관련 채권은 액면가 1달러당 90센트 아래에서 거래됐고, 9월 24일 오라클과 블루아울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9:2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