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원·달러 환율 1350원대 등락

#금융

ECONOMY / ISSUE REPORT

원·달러 환율, 장중 1340원대에서 1358.4원으로 반등했습니다

9월 23일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장중 1347.1원까지 내렸다가 1358.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화 기대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오전 하락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이후 저가 매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긴축 기대가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모은 기사6건

2026년 9월 23일부터

보도한 매체5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연합뉴스

2건

  • 환율은 1355.0원에 출발해 장중 1347.1원까지 내린 뒤 전 거래일보다 0.2원 오른 1358.4원에 마감했습니다.
  • 추석 연휴와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미국·이란 대화 기대가 오전 하락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 환율이 낮아지자 수입업체 등의 달러 매수가 유입됐고,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도 오후 상승에 영향을 줬습니다.
9월 23일 원·달러 환율 종가
1358.4원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경제·SBS·연합뉴스 보도
9월 23일 장중 저점
1347.1원오전 9시 26분께, SBS·연합뉴스 보도
전 거래일 같은 시각 대비 종가 변동
0.2원 상승9월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경제·SBS·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9월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5.0원에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 26분께 1347.1원까지 하락한 뒤 오후에 반등했고, 오후 3시 30분 기준 1358.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0.2원 높은 값입니다.

서울경제는 추석 연휴와 분기 말·월말을 앞두고 수출업체가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는 네고 물량을 내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네고 물량은 수출대금을 받은 기업이 달러를 시장에 팔고 원화를 사는 물량입니다. 서울경제는 전날 큰 폭의 환율 하락에 따른 달러 매수(롱) 포지션 정리(롱스톱) 물량도 오전 하락 압력을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환율 하락에 따라 수입업체의 결제용 달러 매수 등 실수요가 유입됐습니다. 서울경제는 해외 주식 투자를 위한 달러 환전 수요도 저가 매수 요인으로 거론했습니다. SBS와 연합뉴스는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가 달러를 강하게 해 환율 반등에 영향을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SBS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9월 22일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접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이 생산적이었고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됐다고 밝혔습니다. SBS와 연합뉴스는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보도와 함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경제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 기대와 국제유가 하락, 뉴욕 증시 상승이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해 원화 강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위험선호는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위험이 큰 자산을 더 찾는 흐름을 뜻합니다. 반면 서울경제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미 국채금리 상승이 달러 강세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경제는 연휴와 월말의 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환율 하락 압력을 줄 수 있지만, 1340원대에서는 결제 수요와 저가 매수가 들어올 수 있어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시장의 관측을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한국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돼 추석 연휴에도 열리며, 국내 주식·채권시장 휴장으로 연휴 중 거래량은 평소보다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연휴에도 외환시장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1.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2.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47.1원까지 내린 뒤 1358.4원에 마감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생산적이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제가 전한 외환시장 참가자들
추석 연휴와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환율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동시에 1340원대에서는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저가 매수가 유입돼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정경제부·한국은행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도 외환시장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
서울경제는 해외 주식 투자용 달러 환전 수요가 환율이 내렸을 때 달러 매수 요인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환율은 9월 23일 장중 1347.1원까지 내렸다가 1358.4원에 마감해, 달러를 사는 원화 비용이 장중 움직였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9월 23일 원·달러 환율은 1355.0원에 출발해 1358.4원에 마감했고, 전 거래일보다 0.2원 올랐습니다.
  • 환율은 오전 9시 26분께 1347.1원까지 내린 뒤 오후에 반등했습니다.
  • SBS와 연합뉴스는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9월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접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SBS와 연합뉴스는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가 오후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보도에는 이란 당국의 확인이나 반박이 없습니다.
  • 환율 하락과 반등의 상대적 영향은 기사별 설명에 차이가 있으며, 서울경제는 수출업체 매도와 실수요 매수를, SBS와 연합뉴스는 미국·이란 대화 기대와 연준 긴축 기대를 각각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의 정면 충돌이라기보다 원인 해석의 차이입니다.

용어 풀이

원·달러 환율
미국 달러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금액입니다.
네고 물량
수출업체가 수출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시장에 팔고 원화로 바꾸는 물량입니다.
저가 매수
가격이 내려갔다고 보고 해당 자산을 사는 거래입니다.
달러인덱스
미국 달러의 가치를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해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서울경제가 전한 연휴 기간 외환시장 거래량 전망과 24시간 거래 체제의 운영 상황이 확인 대상입니다.
  • 추석 연휴와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쟁점입니다.
  • 1340원대에서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저가 매수가 얼마나 유입되는지가 변동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와 미국·이란 관계의 전개가 달러 강세와 위험선호에 미칠 영향이 변수로 언급됐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9월 23일 환율은 얼마에 마감했나요?+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1358.4원에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0.2원 올랐습니다.

환율은 왜 오전에 내렸다가 올랐나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미국·이란 대화 기대 등이 오전 하락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이후 저가 매수와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가 반등에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접촉은 확인된 사실인가요?+

SBS와 연합뉴스는 양국 대표단이 9월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은 보도 내용이며, 보도에는 이란 당국의 확인이나 반박이 없습니다.

환율 변동이 누구에게 영향을 주나요?+

달러 결제가 필요한 수입업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수출업체, 해외 주식 투자를 위해 달러를 환전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소비자 가격이나 개인별 손익의 구체적 변화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22:2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2건
국민일보1건
서울경제1건
SBS1건
조선일보1건

날짜별 기사 흐름 6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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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358.4원(15:30 기준가)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