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모두 L당 1,800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한 주 낙폭은 휘발유 0.4원, 경유 0.1원에 그쳤습니다.
- 중동 원유 수출 회복과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 재가동으로 국제 원유 가격이 내렸지만,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해 하락 폭은 제한됐습니다.
-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을 줄이려고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9월 18일 지정한 10차 최고가격은 9차와 같았습니다.
-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L당)
- 1,857.6원 (전주 대비 0.4원 하락)9월 27일~10월 1일 주간,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집계를 전한 SBS·한국경제·연합뉴스 보도
-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격(L당)
- 1,843.3원 (전주 대비 0.1원 하락)9월 27일~10월 1일 주간, SBS·한국경제 보도
-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L당)
- 1,904.0원 (전주 대비 0.2원 하락)9월 27일~10월 1일 주간, SBS·한국경제·연합뉴스 보도
- 두바이유 가격(배럴당)
- 107.6달러 (전주 대비 5.5달러 하락)9월 27일~10월 1일 주간, SBS·한국경제·연합뉴스 보도
- 10차 석유 최고가격 중 휘발유(L당)
- 1,784원9월 18일 지정, 연합뉴스·한국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10월 3일 보도된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집계는 9월 다섯째 주(9월 27일~10월 1일) 주유소 판매가격을 담고 있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L당 0.4원 내린 1,857.6원이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기름값은 2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주보다 0.2원 내렸습니다. 가장 낮은 대구는 1,829.8원으로 0.3원 내렸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1,861.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45.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0.1원 내린 1,843.3원이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L당 1,8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주 연속 하락에도 한 주 낙폭이 작아 운전자가 체감하기는 어려웠고,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을 웃돌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같은 주 국제유가는 내렸습니다. 중동의 원유 수출이 회복되고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이 다시 가동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5.5달러 내린 107.6달러였습니다.
다만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한 상태가 이어져 하락 폭은 제한됐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3달러 오른 143.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8달러 내린 174.9달러였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며, 두바이유 하락이 이어지면 국내 가격의 추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고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18일 지정한 10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9차 최고가격과 같았습니다.
- 정부가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정했습니다.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9차와 같았습니다.
- 10월 3일 보도들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을 인용해 9월 다섯째 주(9월 27일~10월 1일) 주유소 가격을 전했습니다. 10월 3일 보도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57.6원으로, 2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한국석유공사(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운영 기관)
- 9월 다섯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전주보다 0.4원 내린 1,857.6원, 경유가 0.1원 내린 1,843.3원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서울은 1,904.0원, 대구는 1,829.8원이었습니다.
- 정부(석유 최고가격 지정 주체)
-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18일에는 10차 최고가격을 9차와 같은 수준으로 지정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휘발유 차량을 모는 운전자
- 9월 다섯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은 L당 1,857.6원으로 한 주 사이 0.4원 내려 주유 비용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1,904.0원, 대구는 1,829.8원이었고, 상표별로는 GS칼텍스 1,861.0원, 알뜰주유소 1,845.7원이었습니다.
- 경유 차량을 모는 운전자
- 전국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43.3원으로 전주보다 0.1원 내려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제유가 변동은 2~3주 시차로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데, 두바이유 하락이 이어지면 추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9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57.6원으로 전주보다 0.4원 내렸습니다.
- 같은 기간 서울은 1,9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829.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1원 내린 1,843.3원이었습니다.
-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5.5달러 내린 107.6달러였고, 국제 휘발유는 3.3달러 오른 143.3달러였습니다.
- 국제유가 하락은 중동 원유 수출 회복과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 재가동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줄었기 때문이며,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해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9월 18일 지정한 10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한국경제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2~3주가 걸리며, 두바이유 하락이 이어지면 국내 기름값의 추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풀이
- 오피넷
-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시스템으로, 전국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주간 단위로 집계해 공개합니다.
- 두바이유
- 국내에서 수입하는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중동산 원유입니다.
- 석유 최고가격
-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고 정부가 휘발유·경유·등유별로 정해 두는 가격 기준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오피넷의 다음 주간 집계에서 두바이유 하락이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에 반영돼 낙폭이 달라지는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반영에는 2~3주의 시차가 있습니다.
-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공된 보도에는 다음 지정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국내 기름값은 20주 연속 하락했는데 얼마나 내렸나요?+
9월 다섯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은 전주보다 L당 0.4원 내린 1,857.6원이었습니다. 경유는 0.1원 내린 1,843.3원이어서 하락 폭은 매우 작았습니다.
지금 주유소 가격은 지역별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휘발유는 서울이 L당 1,9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29.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1,861.0원, 알뜰주유소가 1,845.7원이었습니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은 얼마인가요?+
9월 18일 지정한 10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9차 최고가격과 같은 수준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3일 09: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