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정치

장동혁 한미동맹 파탄 주장과 정동영·이종석 해임 요구 쟁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월 11일 한미동맹이 '파탄'으로 가고 있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즉각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같은 날 정점식 원내대표도 두 사람을 겨냥해 경질을 촉구했지만, 해임 요구에 대한 두 사람이나 대통령실의 직접 반응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1 · 기사 6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1일

  1. 요점 01

    장 대표는 한미일 회의 불참, 직원 비자 거부, 정보 제공 제한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2. 요점 02

    정동영 장관은 지뢰 관련 발언과 두 국가론 추종, 이종석 원장은 한중 안보협력 주장이 비판 대상입니다.

  3. 요점 03

    장 대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한미 정보당국 간 오해가 없다는 입장이고, 정 원내대표는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 보도를 국정원이 부인한 데 대해 정부 발표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8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5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뉴시스3
  • 한겨레1
  • 중앙일보1
  • 세계일보1
  • 연합뉴스1
  • 서울신문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월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즉각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한미동맹이 '오해' 수준을 넘어 '파탄'으로 가고 있고, 그 핵심에 두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곳곳에서 동맹 균열이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장 대표가 든 사례는 네 가지입니다. 한미일 북한 사이버 공격 대응 회의에 국정원만 참석하지 못했고, 워싱턴에 보내려던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고 했습니다. 합참 국정감사에서는 미국의 대북 정보 제공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미국의 비자 발급 보류로 미국 국정감사에 가지 못한 일도 근거로 언급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개별 비판도 나왔습니다. 장 대표는 정 장관이 한미 연합 비밀을 누설했고, 북한의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말해 북한 편을 들었으며, 북한의 '두 국가론'을 따라 북한을 '조선'이라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장에 대해서는 '한중 안보협력'을 공공연히 주장했고 사드와 지소미아에 반대해 동맹을 부정해 왔다고 했습니다. 이 원장의 국정원이 '쿠팡 사태' 당시 '표적 탄압'의 주범이라는 지적을 받았다는 점도 들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외교·안보·경제 영역에서 한미동맹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며, 정 장관과 이 원장을 더는 '자주파'가 아니라 '종북파'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의료지원 같은 '대북 조공 정책'의 전면 폐기와 지뢰 도발에 대한 대북 확성기 설치,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독자제재도 요구했습니다.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우크라이나가 공개했다는 이유로 주우크라이나대사를 귀국 조치한 데 대해서는 '무리수이자 심각한 패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부 쪽 설명은 제한적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대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현재 한미 정보당국 간 오해가 없다고 밝혔고, 장 대표는 미국 국무부가 정보·방첩 사안을 포함해 수십 년간 이어진 동맹의 기준을 지키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를 한국 정부가 동맹의 기준을 어기고 있다는 경고로 해석했습니다. 정 장관이 정보를 누설했다는 주장의 구체적 내용과, 두 사람이 해임 요구에 어떻게 답했는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공방에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이 얽혀 있습니다.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해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습니다. 정 장관은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을 북한의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정 장관이 국방부의 공식 발표 전에 조율했어야 했다며 '진실을 덮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사건의 원인과 대응을 두고는 다른 설명도 있습니다. 정전협정 당시 세운 말뚝이 대부분 사라져 남북의 군사분계선 인식이 달라졌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9월 30일 담화에서 북한군이 국경선을 넘은 적이 없다며 이번 사건을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유엔사와 공동조사를 한 뒤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비자 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한미 외교 당국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자기 당 의원의 반미 전력 때문에 생긴 일을 외교 당국에 떠넘긴다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이 먼저 답해야 한다며 대통령에게 외교·안보 라인 점검과 한미 신뢰 회복 방안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장동혁 대표가 10월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즉각 해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 정점식 원내대표도 같은 날 두 사람을 '종북파'로 부르며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 정동영 장관은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을 아직 북한의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2건

  • 쟁점정 장관의 지뢰 발언을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북한 편들기이자 진실을 덮으려는 시도라고 규정했지만, 정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특정할 수 없다고 말했고 국방부는 유엔사와 공동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쟁점미국의 정보 제공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을 장 대표는 합참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고 했으나, 국정원은 관련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정 원내대표는 이 발표를 믿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 사안에서 입장을 밝힌 당사자 · 3곳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국가정보원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미국 국무부가 정보·방첩 사안을 포함해 동맹의 기준을 지키길 기대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 국정원의 '오해 없음' 설명과 어긋나는 경고라고 해석했습니다. 한미일 회의 불참과 비자 거부, 정보 제공 제한이 이어지는 만큼 외교·안보 책임자인 두 사람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한미동맹 파탄이 안보 붕괴와 경제·민생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책임도 거론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부가 한미동맹 위기를 자초하면서 북한과 러시아가 좋아할 일을 하고 있다며, 자유 진영에서 이탈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북한 미사일 정보를 제외한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는 보도를 국정원이 부인한 데 대해서는 정부 발표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한미 신뢰를 회복하려면 두 사람부터 경질해야 하고 대북 의료지원 같은 정책도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국가정보원

장 대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현재 한미 정보당국 간 오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북한 미사일 정보를 제외한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이 비자 거부와 한미일 회의 불참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4사건의 흐름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사건의 흐름
  1.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해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습니다.

  2. 정동영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을 북한의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3.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정동영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날짜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연결선은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두 국가론
북한이 헌법을 고쳐 남북을 통일 대상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입장을 가리킵니다.
지소미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으로, 한국과 일본이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하도록 한 약속입니다.
  1.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예고한 유엔사와의 지뢰 폭발 공동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의 시점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촉구한 정청래 의원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외교 당국의 대응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중앙일보
  • 세계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 서울신문
  1. 정동영·이종석 교체?…사대주의 유전자 못 버리는 분단 기득권 세력한겨레
  2. 장동혁 “한미동맹, 오해 넘어 파탄으로…정동영·이종석 해임해야”중앙일보
  3. “한미동맹 파탄 치달아"…장동혁, 정동영·이종석 즉각 해임 촉구세계일보
  4. 국힘 "한미동맹, 오해 수준 넘어 파탄으로…정동영·이종석 해임해야"(종합)뉴시스
  5. 국힘 "정동영·이종석, 자주파 아닌 종북파…해임해야"연합뉴스
  6. 국힘 “한미동맹 파탄, ‘종북파’ 정동영·이종석이 핵심…즉각 해임하라”서울신문

2026년 10월 1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11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8건

2026년 10월 11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2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5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국민의힘 장동혁의 한미동맹 파탄 주장과 정동영·이종석 해임 요구양쪽 보도 비교전체 8건 진보 1보수 2

진보 성향 매체 1건

정동영·이종석 교체론을 분단 기득권 세력의 사대주의와 연결 지어 다룬 논지를 부각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2건

장동혁이 한미동맹이 오해를 넘어 파탄으로 치달았다며 정동영과 이종석의 즉각 해임을 촉구한 점을 부각했습니다.

보도 원문

유튜브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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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1건
보수 성향2건
미분류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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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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