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정치

이준석 의원의 나라장터 AI 분석, 5628억원 세금 낭비 주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0월 8일 AI로 조달청 나라장터의 공공계약을 분석해 5628억원 규모의 세금 낭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이 의원 측 분석이며, 조달청의 반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09 · 기사 5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9일

  1. 요점 01

    분석 대상은 물품 약 105만개, 납품 요구 약 280만건, 계약 규모 약 130조원입니다.

  2. 요점 02

    이 의원은 정부가 공개한 데이터로 걸러낼 수 있는 가격을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요점 03

    개혁신당은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시민 참여 해커톤을 열 예정입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경향신문1
  • 한국경제1
  • 동아일보1
  • 서울신문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나라장터 해커톤에 참여하려는 개발자·대학생·일반 시민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 1000만원의 상금은 당의 AI·실무진 검수에서 유효하다고 판정된 금액 비율에 따라 참여자 전원에게 나뉘어 지급됩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은 10월 8일 조달청 나라장터의 물품 계약에서 5628억원 규모의 세금 낭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장터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품 구매, 공사, 용역 계약을 맺는 공공조달 시스템입니다. 이 금액은 이 의원 측의 분석 결과이고, 조달청 등 정부 기관의 검증이나 반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의원 측은 AI 도구와 자체 제작한 데이터 수집·분석 프로그램으로 나라장터에 공개된 계약 원본 데이터를 전수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물품 약 105만개와 납품 요구 약 280만건이며,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30조원입니다. 이 의원은 비밀 자료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정부가 스스로 공개한 데이터를 끝까지 읽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이 꼽은 세금 누수 유형 중 하나는 오픈마켓에서 최저가로 살 수 있는 인쇄기와 사무용 집기·소모품 등을 시중가의 수 배에서 수십 배 가격에 산 경우입니다. 시장에서 무료이거나 값이 내린 소프트웨어를 수년 전 책정된 최고가 단가대로 계약 연장한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정 업체만 납품할 수 있도록 수량이나 입찰 자격을 조정한 뒤 그 업체가 정한 최고가로 납품받은 불공정 특혜 거래 정황도 들었습니다.

5628억원이 어떤 범위에서 나온 값인지는 이 의원실이 따로 밝혔습니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기관이 납품을 요구한 계약 2만3246건(2조7227억원)을 사양이 같거나 비슷한 제품의 시중가와 비교했다는 설명입니다. 이 가운데 1만8860건(1조9335억원)이 시중가보다 비쌌고, 시중가와 납품가의 차이를 합한 금액이 5628억원이라고 했습니다.

이 의원실은 구체적인 사례도 제시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5월 지하철 통합관제센터 신축 과정에서 CCTV용 하드디스크 42대를 나라장터를 통해 개당 335만2000원, 총 1억4028만원에 계약했습니다. 같은 제품은 온라인에서 약 177만원에 살 수 있어 약 6636만원을 줄일 수 있었다는 계산입니다.

개혁신당과 이 의원은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세금 50조 찾기 프로젝트: 나라장터 해커톤'을 열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홈페이지(savetax.now)가 제공하는 MCP, API, 공공 계약 원본 데이터를 자신이 쓰는 AI 도구로 분석해, 시중가보다 과도하게 비싼 계약을 찾아 양식 파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당은 AI와 실무진 검수로 유효한 사례를 가리고, 이 의원은 우수 사례를 국정감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조달청은 2005년부터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공립학교 같은 공공기관은 나라장터를 통해 물품을 사고, 입점 업체는 납품 단가를 시중가보다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우대가격 유지의무에 따라 나라장터 가격이 시중가보다 불리하면 조달청이 계약을 바꿔 단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나라장터의 고가 납품은 이전에도 지적됐습니다. 2020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줌렌즈와 스피커 등 90개 물품의 가격을 검증해 41개가 여전히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3월 감사원 감사에서는 157개 제품의 납품 단가가 최소 20%에서 최대 297%까지 비싼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03수치와 기준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납품 요구 계약 중 시중가보다 비쌌던 계약 비율
81.1%2025년 10월~2026년 9월 납품 요구 2만3246건 기준, 이준석 의원실 분석
계약금액 대비 시중가와의 차액 비율
약 20.6%2025년 10월~2026년 9월 납품 요구 계약 기준, 이준석 의원실 분석
04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이 의원은 10월 8일 나라장터에서 5628억원 규모의 세금 낭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분석은 AI와 이 의원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나라장터에 공개된 계약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 해커톤은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5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 사안에서 입장을 밝힌 당사자 · 2곳
  • 이준석개혁신당 의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 조달청나라장터 운영 기관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부가 공개한 데이터로 검색 한 번이면 걸러낼 수 있는 '바가지'를 세금으로 계속 지급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근거로 자신이 보좌진 1명과 국회 업무를 병행하며 이런 사례를 찾아냈다는 점을 들어 '정부는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커톤으로 국민과 함께 이 구멍을 닫겠다는 입장입니다.

조달청

나라장터 운영 기관

가격을 점검하는 인력 등의 한계를 고가 납품의 원인으로 꼽아 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제도상 납품업체의 나라장터 가격이 시중가보다 불리하면 계약 변경으로 단가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조달청의 운영 방식입니다. 이번 5628억원 분석에 대한 조달청의 직접 반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6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해커톤
여러 사람이 정해진 기간에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물을 내는 행사입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AI 도구가 외부 데이터와 프로그램에 연결되도록 하는 공통 규약입니다.
  1. 개혁신당이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나라장터 해커톤을 진행합니다.

  2. 이 의원은 해커톤에서 나온 우수 사례를 국회 국정감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한국경제
  • 동아일보
  • 서울신문
  • 연합뉴스
  1. 이준석, “AI 활용해 나라장터서 5628억원 세금 누수 정황 확인”경향신문
  2. 이준석 "나라장터서 '바가지' 계약…5600억 세금 낭비"한국경제
  3. [단독]野 “조달청 ‘나라장터’ 1년간 5600억 폭리…구매계약 81%, 시중가보다 비싸”동아일보
  4. 이준석 “AI로 새고 있던 5628억원 잡았다”…‘내돈내찾’ 프로젝트 개최서울신문
  5. 이준석 "AI 활용해 나라장터서 5천628억원 세금 누수 정황 확인"연합뉴스

2026년 10월 9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9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5건

2026년 10월 8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2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2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이준석의 나라장터 AI 분석 5628억원 세금 누수 주장양쪽 보도 비교전체 5건 진보 1보수 2

진보 성향 매체 1건

진보 성향 매체는 이준석이 AI를 활용해 나라장터에서 5628억원 규모의 세금 누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점을 부각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2건

보수 성향 매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1년간 5600억원 규모의 바가지 계약이 있었다는 주장과 구매계약 81%가 시중가보다 비쌌다는 지적을 부각했습니다.

보도 원문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1건
보수 성향2건
미분류2건

날짜별 기사 흐름 5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5건

  1. 이준석 "나라장터서 '바가지' 계약…5600억 세금 낭비"한국경제
  2. 이준석, “AI 활용해 나라장터서 5628억원 세금 누수 정황 확인”경향신문
  3. 이준석 “AI로 새고 있던 5628억원 잡았다”…‘내돈내찾’ 프로젝트 개최서울신문
  4. 이준석 "AI 활용해 나라장터서 5천628억원 세금 누수 정황 확인"연합뉴스
  5. [단독]野 “조달청 ‘나라장터’ 1년간 5600억 폭리…구매계약 81%, 시중가보다 비싸”동아일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