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9월 19일 3개 사업지를 수주해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10조 1,1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호반건설은 같은 날 창동상아1차 재건축과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누적 수주액 1조 1,526억 원이 되었습니다.
-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누적 수주액 7조 3,370억 원으로 업계 2위입니다.
무슨 일인가
현대건설은 9월 19일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세 사업의 공사비는 각각 5,463억 원, 7,110억 원, 5,001억 원으로 합계 1조 7,574억 원입니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은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405가구 규모입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윌로우 168'을 제안했습니다. 울산 B-01구역은 최고 35층 1,482가구, 대구 명륜지구는 최고 29층 아파트 1,082가구와 오피스텔 92실을 짓는 사업입니다.
호반건설은 같은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도봉구 창동상아1차 재건축과 중랑구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뽑혔습니다. 도급액은 각각 약 3,083억 원과 926억 원입니다. 창동 사업은 962가구 규모로,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사업 중 가장 크다고 조선일보와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0조 5,105억 원을 수주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습니다. 올해는 5월 압구정3구역(5조 5,610억 원)과 압구정5구역(1조 471억 원), 8월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등을 확보했습니다.
현대건설은 4분기에 목동10단지 재건축과 용산 한강로구역 등을 추진해 연초 세운 연간 목표 12조 원을 넘기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목표를 13조 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 호반건설이 중화역2의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습니다.
-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수주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습니다.
- 현대건설이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습니다.
- 현대건설이 3개 사업지를, 호반건설이 2개 사업지를 수주했고,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 현대건설과 호반건설이 수주 사실과 누적 수주액을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현대건설 관계자
- 사업성과 미래가치를 면밀히 검토해 수주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에도 목동10단지와 용산 한강로구역 수주를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 호반건설 관계자
-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한 결과 수주액 1조 원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호반써밋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입지를 넓히겠다고 했습니다.
- 삼성물산
-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대한 삼성물산 측 발언은 보도에 없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현대건설은 9월 19일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울산 남구 B-01구역, 대구 명륜지구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10조 1,180억 원이며, 2년 연속 10조 원을 넘겼습니다.
- 호반건설은 창동상아1차 재건축과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 호반건설의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1조 1,526억 원입니다.
- 삼성물산은 공사비 약 1조 8,000억 원 규모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매일경제는 업계에서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으나, 이는 연말 추가 수주 성공을 전제로 한 전망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 삼성물산이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동13단지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은 서울경제 한 곳의 보도이며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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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용어 풀이
- 도시정비사업
- 낡은 주거지를 새로 짓거나 개선하는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 등을 아우르는 사업입니다.
- 시공사 선정
- 조합이나 사업 시행자가 공사를 맡을 건설사를 정하는 절차입니다.
- 가로주택정비사업
- 도로로 둘러싸인 좁은 구역에서 기존 도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택을 새로 짓는 사업입니다.
- 수의계약
- 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맺는 계약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현대건설이 4분기에 목동10단지 재건축과 용산 한강로구역을 수주할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대건설의 연간 수주 목표 12조 원 달성 여부가 쟁점입니다.
- 삼성물산이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동13단지를 수주해 10조 원에 이를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은 얼마입니까?+
현대건설 발표 기준으로 10조 1,180억 원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조 원을 넘겼습니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수주한 곳은 어디입니까?+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입니다.
호반건설은 무엇을 수주했습니까?+
도봉구 창동상아1차 재건축과 중랑구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삼성물산은 어떤 사업을 확보했습니까?+
공사비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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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