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부동산 정책 공방

DATA REPORT / POLITICS

집값 '평탄화' 발언 공방과 야권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출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9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원연구단체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검증하고 야권의 주거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집값 흐름을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라고 표현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박하는 공방이 있었습니다.

모은 보도32건

2026-09-20부터

진보 성향 매체3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6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23건

통신사 등

  • 이 대통령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공급을 최대한 빨리 늘리겠다고 밝히고, 강남 하락과 외곽 상승을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청와대는 같은 날 이를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월 19일 방송에서 대통령의 진단과 정책 방향을 비판했습니다.
  • 포럼 공동대표인 조정훈 의원은 집값이 85주째 오르고 있다고 말했고, 이준석 의원은 민주당이 견제하지 못하면 포럼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6억 739만 원8월 기준, 조선일보 보도(처음 16억 원대 진입)
집값 연속 상승 기간
85주째9월 30일 조정훈 의원 발언, 연합뉴스 보도
오 시장이 박원순 전 시장 때 해제됐다고 주장한 재개발·재건축 구역과 공급 가능 물량
389곳, 43만 호9월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발언, 경향신문 보도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8일 현안 기자회견에서 서울 강북 등 집값 상승의 원인과 대책을 질문받았습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부동산 불패 신화, 전임 정부의 주택 공급 부족, 최근의 유동성 증가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 강남권 집값 하락이 확산되고 외곽은 오르고 있다며, 이를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공급을 최대한 빨리 늘리겠다고 밝혔고, 총리실이 매일 점검하며 자신이 매주 진척 상황을 보고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주택 허가와 착공 건수가 2022년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해부터 절반으로 줄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 대변인실은 같은 날 오후 '일종의 평탄화'는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는 공지를 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월 19일 시사저널TV에 출연해 전날 회견에서 '방향 전환의 기미가 없었다'며 비판했습니다.

9월 30일에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의원연구단체 '수도권 주거혁신포럼'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검증하고 공급·금융·세제·정비사업을 아우르는 야권의 주거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럼은 전문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재건축·재개발 지역과 신규 공급 현장을 찾아 입법·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뉴시스는 이 의원에게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첫 공식 행보라고 전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고, 취임 직후의 6·27 대책부터 가장 최근의 8·13 대책까지 네 차례 대책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회견에서 그 효과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오 시장도 국정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부동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최근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바뀐 것은 사실이지만,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처음 16억 원대인 16억 739만 원에 올랐고 외곽에서도 '키 맞추기' 상승이 나타난다고 전했습니다.

  1.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집값 흐름을 '일종의 평탄화 작업'으로 표현하고 공급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같은 날 오후 이 발언이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는 공지를 냈습니다.
  2.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사저널TV에 출연해 대통령의 진단과 정책 방향을 비판했습니다.
  3.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수도권 주거혁신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이재명 대통령
강남권 하락과 외곽 상승을 평탄화 과정으로 설명하고, 공급을 최대한 빨리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허가·착공이 줄어든 시점으로 오 시장이 당선된 2022년을 짚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
평탄화 발언은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급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공공임대 확대 등 전월세 대책도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 김웅 전 의원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정책 실패에 대한 반성 없이 수도권 집값 상승을 평탄화라고 표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풍선 효과를 평탄화라고 부를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조정훈 의원(국민의힘, 포럼 공동대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집값이 85주째 오르고 있다며, 다음 주까지 오르면 역대 가장 긴 상승 기간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은 당적을 떠난 소명이라고 포럼 창립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준석 의원(개혁신당, 포럼 공동대표)
이재명 정부가 전세라는 내 집 마련의 징검다리를 하나씩 없앴다고 비판했고, 수도권 의석이 많은 민주당이 견제하지 못하면 포럼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에서 양당 사이에 큰 이견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축사에서 민주당과 정부가 공공주도 공급대책만 활성화하려 해 주거난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서울 강북·외곽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억 739만 원으로 처음 16억 원대가 됐고,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강남권 안정이 단기 현상이라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강북에서 신규 입주가 부족했고 세제·대출 규제 영향이 적은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몰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월세를 구하는 세입자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외곽 집값 상승을 전월세난에 따른 '생존 매수'로 설명했고, 이창무 교수는 전·월세 급등이 외곽 매매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공공임대 확대 등 전월세 대책을 챙기겠다고 밝혔으나 시행 시점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강남 집값 하락과 외곽 상승을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수도권 주거혁신포럼은 9월 30일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었고, 조정훈 의원과 이준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포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두고 이 대통령은 2022년 오 시장이 당선된 해부터 허가·착공 건수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고,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구역 해제로 공급 가능 물량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평탄화라는 표현을 두고 청와대는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했지만, 오 시장과 유승민·김웅 전 의원은 집값 상승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표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강남권 하락세가 이어질지를 두고 이 대통령은 하락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고,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단기 현상이며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 오 시장은 현 정부 정책이 앞으로도 집값을 올릴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 대통령은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을 통해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0
  2. 5
  3. 13
  4. 4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11
  2. 32

용어 풀이

평탄화
이 대통령이 강남 집값이 내리고 외곽이 오르며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줄어드는 흐름을 가리킨 표현입니다.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의원들이 9월 30일 출범시킨 의원연구단체로, 공급·금융·세제·정비사업 분야의 야권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의원연구단체
국회의원들이 특정 정책 분야를 함께 연구하려고 꾸리는 국회 내 모임입니다.
정비구역 해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하기로 지정한 구역을 풀어 사업을 중단시키는 조치입니다.
키 맞추기 상승
먼저 오른 지역을 따라 주변 지역 가격이 뒤늦게 오르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포럼은 전문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재건축·재개발 지역과 신규 공급 현장 등을 방문해 입법·정책 과제를 만들 계획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조정훈 의원은 다음 주까지 집값이 오르면 역대 가장 긴 상승 기간이 된다고 했으며, 85주 연속 상승이 다음 집계에서도 이어지는지가 변수입니다.
  • 청와대는 공급 대책과 전월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이 대통령은 총리실 점검과 주간 보고로 진척을 확인한다고 말했으며 구체적인 발표 일정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평탄화'는 무슨 뜻인가요?+

강남 등의 집값이 내리고 외곽이 조금 오르면서 지역 간 가격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을 가리킨 표현입니다. 청와대는 이 발언이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엇을 비판했나요?+

평탄화라는 표현이 무책임하다고 했고, 현 정책이 가격을 올릴 것이며 전세 물량 감소에 대통령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집값 급등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린 데 대해서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의 정비구역 해제를 지목했습니다.

수도권 주거혁신포럼은 무엇인가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아 9월 30일 출범한 의원연구단체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검증하고 공급·금융·세제·정비사업을 아우르는 야권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서울 집값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요?+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남권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로 바뀌었지만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억 739만 원으로 처음 16억 원대가 됐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집값이 85주째 오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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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3건
보수 성향6건
미분류23건

많이 보도한 매체

한국경제5건
동아일보4건
조선일보3건
연합뉴스3건
아시아경제3건
경향신문2건
서울경제2건
이데일리2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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