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김승원 의원 성추행 의혹 수사

DATA REPORT / POLITICS

김승원 의원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와 전직 보좌관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고발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9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9월 22일 접수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은 방송에 나와 대통령과 정무수석에게 탄원서를 보낸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모은 보도5건

2026-09-28부터

진보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1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3건

통신사 등

  • 고발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냈고, 탄원서에 2024년 6월께 술자리에서 성추행 항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 전직 보좌관 A씨는 김 의원의 경기도당위원장 시절 회계 부정 의혹과 법무부 장관 직무 사이에 이해충돌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 의원은 9월 19일 후보직에서 물러났고, 회계 의혹과 성추행 의혹에 대한 본인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씨가 확보한 자료의 회계 부정 의심 사례
35개(7개 유형)조선일보 보도, A씨가 확보한 45쪽 분량 자료 기준
당직자 2명에게 추가 지급됐다는 급여 합계
2,000만 원조선일보 보도, 2025년 7~12월 월 200만 원씩 지급 기준
대선 당직자 7명에게 출장비로 지급됐다는 금액
1,930만 원조선일보 보도, 지급 후 돌려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금액
음성 메시지 발송 비용으로 지급됐다는 금액
3억 원뉴시스·연합뉴스 보도, 2024년 총선 당시 A씨 주장

무슨 일인가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9월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9월 22일 고발장이 접수됐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냈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전직 보좌관이 낸 탄원서에 2024년 6월께 김 의원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항의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의혹입니다.

같은 날 전직 보좌관 A씨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했습니다. A씨는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던 때의 회계 부정 의혹과 법무부 장관 직무가 충돌한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김 의원은 8월 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 9월 19일 후보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9월 17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100여 장 분량의 탄원서와 근거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홍 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방송에서 대통령과 정무수석에게 텔레그램으로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편지 끝에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말라는 취지의 문장을 적었다고 했습니다. A씨는 이 과정이 7개월에 걸쳤고, 사퇴를 강요한 것이 아니라 여기서 멈춰야 재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확보한 45쪽 분량 보도에는 7개 유형, 35개 회계 부정 의심 사례가 담겼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A씨는 3월부터 김 의원에게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고, 다른 전직 보좌관 B씨는 4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직 보좌관 B씨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을 신고했습니다.
  2.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3.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탄원서와 근거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4.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5. 서민위가 김 의원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했습니다.
  6.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고, A씨가 CBS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홍석기(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9월 22일 고발장이 접수됐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시민단체)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이 고발이 접수되면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한 뒤 고발장을 냈습니다. 고발장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A씨(김승원 의원의 전직 보좌관)
당직자에게 추가 급여를 준 뒤 미신고 통장으로 돌려받아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급여 페이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24년 총선 때 부가통신사업자 등록이 없는 업체에 음성 메시지 발송비 3억원을 지급했다는 의혹도 제기했고, 당 감찰 결과가 고발인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화와 문자로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이 없었습니다.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입장도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조선일보에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회계 자료가 방대해 처분 시점과 결과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전직 보좌관 A씨는 9월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 A씨는 대통령과 정무수석에게 텔레그램으로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민주당 경기도당의 회계 부정 의혹은 A씨 등이 제기한 것이고, 김 의원의 반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기도선관위가 조사 중입니다.
  • 2024년 6월께 술자리 성추행 항의 내용은 서민위가 고발장에서 탄원서 내용이라며 주장한 것이고, 김 의원 측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A씨 등은 신고와 제보 뒤에도 당과 선관위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탄원서가 사퇴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방송에서 나왔지만, 김 의원이나 청와대가 사퇴 이유를 그렇게 밝혔는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진보 성향 매체
라디오 인터뷰 대화를 중심으로 A씨가 탄원서를 보내게 된 배경과 7개월에 걸친 과정을 다뤘습니다. 탄원서 전달 다음 날 사퇴가 이뤄진 시간 순서도 짚었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
보수 성향 매체 A씨 보도에 담긴 7개 유형·35개 회계 부정 의심 사례를 소개하고, 급여 페이백 등 대표 사례를 금액과 함께 전했습니다. A씨 등이 제보하고도 민주당과 선관위의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한 점과 김 의원 측 답변이 없었다는 점을 함께 실었습니다.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7
  2. 5

용어 풀이

강제추행
폭행이나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하는 행위에 적용되는 형법상 죄명입니다.
국가수사본부
경찰청 소속으로 경찰의 수사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입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결과를 정리해 채택하는 문서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와 정당·정치자금 관련 사무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정당이 제출한 회계 보고서도 살핍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서민위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와 일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A씨는 9월 28일 방송에서 그 주에 추가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김 의원이 회계 부정 의혹과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내는지가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이 사안을 다룬 뉴스 채널 영상입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전체 여론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진보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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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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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김승원 의원 성추행 의혹은 어떤 내용인가요?+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전직 보좌관의 탄원서에 2024년 6월께 김 의원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항의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며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찰 수사는 어디에서 하고 있나요?+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맡고 있습니다. 강제추행 혐의 고발장은 9월 22일 접수됐습니다.

김승원 의원은 왜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났나요?+

김 의원은 9월 19일 사퇴했지만 사퇴 이유를 직접 밝힌 내용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직 보좌관 A씨는 회계 부정 의혹과 장관 직무 사이의 이해충돌을 이유로 사퇴를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은 어디까지 조사됐나요?+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며 처분 시점과 결과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 측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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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1건
보수 성향1건
미분류3건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2건
노컷뉴스1건
조선일보1건
뉴시스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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