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김태규 의원의 전두환·윤석열 내란 부정 발언과 징계 추진

DATA REPORT / POLITICS

김태규 의원의 전두환·윤석열 내란 부정 발언과 민주당의 제명 촉구안 제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원내수석대변인이 9월 30일 방송에서 전두환·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를 내란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원내지도부는 같은 날 결의안과 국회의원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습니다.

모은 보도24건

2026-10-01부터

진보 성향 매체12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5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7건

통신사 등

이 글의 차례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와 무기징역은 1997년 4월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확정됐습니다.
  • 김 의원은 전두환 신군부의 행위를 내란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역사적 평가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질문의 전제에 균형을 맞추려는 답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주당은 국회 징계와 별도로 국민의힘에 당내 징계와 제명 절차를 요구했으며, 이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식 대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인가

김태규 의원은 9월 30일 JTBC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했습니다. 진행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행위가 내란인지 차례로 묻자 각각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판사 출신이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이 이미 나왔다는 점을 들어 다시 질문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생각은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전두환 신군부의 행위를 내란으로 단정하는 데 동의하기 어렵고, 역사적 평가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이 의총을 마친 뒤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내란이 아니라고 답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의총이 끝난 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김태규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과 '국회의원(김태규)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사과와 김 의원의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방송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에 관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진행자가 역사 문제를 장관에게 질문한 의도를 묻던 중 내란 여부에 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역사적 사건을 질문하고 답변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죄는 법원의 판단이 확정된 사안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997년 4월 17일 내란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언이 이 확정판결을 부정한다고 문제 삼았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사과와 김 의원의 제명을 요구했으며, 10월 1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제명 촉구 결의안 추진을 당론으로 정했습니다. 10월 1일까지 보도된 내용은 결의안과 징계안의 제출입니다. 국회나 국민의힘이 징계나 제명을 결정했다는 내용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대법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죄 등을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2. 김태규 의원이 JTBC 방송에서 전두환·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를 내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임명희(조국혁신당 대변인)
전두환 신군부의 행위는 대법원에서 내란과 군사반란으로 판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김 의원이 이를 부정한 것은 사법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을 훼손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태규(국민의힘 의원·원내수석대변인)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방송에서 전두환 부분은 고민해 볼 여지가 있지만 무조건 내란이라고 단정하는 데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전한 MBC 인터뷰에서는 토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내란을 전제로 한 질문을 받아 균형을 맞추려는 답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여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이 윤석열도 전두환도 내란이 아니라고 했다며,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자정 능력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회 차원의 징계 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국민의힘이 스스로 김 의원을 징계하고 제명 절차에 들어가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김 의원에게 모든 당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국민의힘에 당내 징계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김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 김 의원은 전두환과 윤석열의 행위를 모두 내란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는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사과와 김 의원의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 민주당은 10월 1일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추진을 당론으로 의결했습니다.
  •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같은 날 제명 촉구 결의안과 국회의원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김 의원은 전두환의 행위를 내란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법원 확정판결을 부정하는 발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김 의원은 윤석열의 행위도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에 대한 내란 부정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언이 국민의힘 공식 입장인지 밝히라고 요구했으며, 이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식 답변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당 분위기 때문에 의원들이 역사를 부정하는 말을 쉽게 꺼낸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
  2. 23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24
  2. 24

용어 풀이

내란죄
헌법 질서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행위를 처벌하는 범죄를 뜻합니다.
대법원 확정판결
최고 법원인 대법원의 판단을 거쳐 일반적인 불복 절차로 더 다툴 수 없게 된 판결을 뜻합니다.
국회의원 징계
국회가 소속 의원의 의무 위반 등을 심사해 제재를 결정하는 절차를 뜻합니다.
당내 징계
정당이 당규에 따라 소속 당원의 행위를 심사하고 제재를 결정하는 절차를 뜻합니다.
제명
소속에서 제외하는 처분으로, 정당에서의 제명과 국회에서 의원 자격을 잃게 하는 제명은 구분됩니다.
당론
정당이 소속 의원들의 공식 방침으로 정한 입장을 뜻합니다.
제명 촉구 결의안
특정 의원을 제명하라는 뜻을 담아 국회에 제출하는 결의안을 뜻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회 차원 징계 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국민의힘이 스스로 김 의원을 징계하고 제명 절차에 들어가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 요구에 응했다는 내용은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10월 1일 국회에 제출된 제명 촉구 결의안과 징계안이 국회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와 그 일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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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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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두환·윤석열 내란 부정'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shorts오마이TV · 2.1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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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김태규 의원은 어떤 발언을 했나요?+

방송 진행자가 전두환과 윤석열의 행위가 내란인지 묻자 둘 다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전두환에 대한 법원 판결을 제시한 후속 질문에도 자신의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전두환에 대한 법적 판단은 이미 끝났나요?+

내란죄 유죄와 무기징역은 1997년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김 의원은 그 판단에도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확정판결 부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후 어떻게 설명했나요?+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MBC 인터뷰에서 준비되지 않은 토론에서 내란을 전제로 질문받아 균형을 맞추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징계나 제명이 확정됐나요?+

징계나 제명이 확정됐나요? 제공된 보도에서는 징계나 제명이 결정됐다는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이 제명 촉구 결의안과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한 단계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무엇을 요구했나요?+

사과와 김 의원의 제명, 당직 사퇴, 당내 징계 절차 진행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차원의 징계 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국민의힘이 스스로 조치하라는 요구도 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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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12건
보수 성향5건
미분류7건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4건
JTBC3건
연합뉴스3건
뉴시스3건
오마이뉴스2건
경향신문1건
노컷뉴스1건
프레시안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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