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만 회장은 배후설을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진 평론가는 자신의 발언이 영화 속 가설을 사실로 인정한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작사는 배우와 제작진 보호, 관객 안전을 이유로 관객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싱가포르국제영화제가 '암살자(들)'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이 상영 철회를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제러미 추아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선정 당시 이 작품이 언론의 자유와 진실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0월 2일 공지에서 10월 3~5일 예정된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취소했습니다. 배우와 제작진에게 작품 밖에서도 부담이 이어지는 점을 우려했다며, 참여자 보호와 관객·극장 관계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취소에도 관객과 참석자의 안전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배경과 경위
국민의힘은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암시한다며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영하 의원은 10월 2일 육 여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 대신 총탄을 맞았다는 취지의 박 전 대통령 친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국회에서는 허진호 감독의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 민주당이 표현의 자유 위축을 이유로 반대해, 9월 29일 참고인으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유영하(국민의힘 의원)
- 역사적 사실과 창작한 부분을 구분해 설명하고, 상영 중단 등 책임 있는 조치와 공개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법적 대응에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허진호 감독·영화 '암살자(들)' 제작진
- 허 감독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배후로 전제하거나 지목한 작품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제작진은 역사적 기록에 상상력을 더한 창작물이며 정치적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박지만(EG 회장,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 10월 2일 인터뷰에서 자신도 총탄을 맞을 수 있는 연설 장소에서 암살을 시도한다는 설정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영 중단 가처분 신청이나 손해배상 청구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진(영화평론가)
- 9월 30일 블로그에서 자신의 발언은 영화의 모든 가설을 사실로 인정하거나 박정희 배후설을 말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 관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영화 평가를 철회하거나 사과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7일 행사를 찾을 계획이던 관객
- '암살자(들)' 팀의 10월 6일 개막식 참석과 10월 7일 야외무대인사가 취소됐고, 10월 7일 예정이던 이민호 배우의 '액터스 하우스'도 열리지 않습니다.
- 10월 3~5일 영화 무대인사나 부산 무료 시사회를 찾으려던 관객
- 10월 3~5일 예정된 '암살자(들)' 개봉 2주차 무대인사가 취소됐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10월 5일 예정이던 시민 대상 무료 시사회도 취소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 제작사 요청에 따라 '암살자(들)'의 10월 6일 개막식 참석과 10월 7일 야외무대인사가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 이동진 평론가는 '암살자(들)'에 대한 평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주진우 의원은 중국계 자본이 제작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중국 자본 유입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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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풀이
- 액터스 하우스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가 관객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행사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문체위는 허진호 감독의 참고인 출석 문제를 여야가 추가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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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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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