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의 상승 보도는 248건, 하락 보도는 156건으로 증시 보도 분위기 지수 +23을 기록했습니다.
- 최근 24시간 지수는 +18로, 14일 전체보다 상승 보도 쏠림이 작게 나타났습니다.
- 시장별 지수는 금리·채권 +75, 업종·종목 +41, 국내 증시 +3, 환율 -4로 서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14일 집계가 보여 준 방향
최근 14일의 주식시장 보도는 상승 248건, 하락 156건, 중립 224건으로 분류됐습니다. 상승 제목의 비중은 전체의 약 39.5%, 하락은 약 24.8%, 중립은 약 35.7%로 나타났습니다. 상승 흐름이 가장 많이 분류됐지만, 방향을 정하지 않은 중립 제목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증시 보도 분위기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의 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하고 있습니다. 중립 제목을 계산에서 제외한 결과, 최근 14일의 대표 지수는 반올림한 +23으로 집계됐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전체 제목 가운데 상승 보도가 차지한 비율과 구분하고 있습니다.
대표 지수는 국내 증시, 해외 증시, 업종·종목 보도를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환율, 금리·채권, 가상자산은 별도의 시장별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구분에 따라 대표 지수와 각 시장 지수는 같은 계산식을 쓰더라도 서로 다른 보도 범위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368
- 311
- 75
- 81
- 83
- 1742
- 1823
- 3321
- 257
- 2917
- 51
- 22
- 59
- 51
날짜별 방향과 최근 흐름
최근 24시간에는 상승 10건, 하락 7건, 중립 13건이 집계됐습니다. 지수는 +18로, 최근 14일의 +23보다 상승 쪽 쏠림이 작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비교 기간의 길이가 다르므로, 이 차이만으로 보도 방향이 지속적으로 약해졌다고 판단할 근거는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날짜별 집계에서는 9월 23일 상승 36건과 하락 8건이 기록됐지만, 9월 28일에는 상승 17건과 하락 42건으로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9월 29일에도 하락 제목이 상승 제목보다 많았고,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상승 제목이 더 많이 집계됐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상승 또는 하락 한쪽으로만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0월 4일에는 상승과 하락이 각각 2건으로 같았고, 10월 5일에는 상승 5건과 하락 9건으로 하락 제목이 더 많았습니다. 10월 6일 날짜별 항목에서는 상승 5건, 하락 1건, 중립 4건이 기록됐습니다. 최근 24시간 항목과 10월 6일 날짜별 항목은 건수가 다르므로, 두 항목을 동일한 집계 구간으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시장별로 달라진 보도 방향
국내 증시는 246건 가운데 상승 74건, 하락 69건, 중립 103건으로 집계됐고, 지수는 +3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증시는 155건 가운데 상승 66건, 하락 42건, 중립 47건으로 집계돼 지수 +22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상승과 하락의 차이가 작았고, 해외 증시는 상승 제목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업종·종목은 227건 가운데 상승 108건, 하락 45건, 중립 74건으로 집계돼 지수 +41을 기록했습니다. 대표 지수를 구성하는 세 분류 중 업종·종목에서 상승 보도 쏠림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금리·채권은 별도 분류 230건 가운데 상승 125건, 하락 18건, 중립 8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수는 +75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102건 가운데 상승 34건, 하락 37건, 중립 31건으로 집계돼 지수 -4를 기록했습니다. 가상자산은 95건 가운데 상승 25건, 하락 16건, 중립 54건으로 집계돼 지수 +22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증시와 가상자산의 지수는 같았지만, 가상자산에서는 중립이 가장 많아 전체 보도의 구성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지수는 기사 제목이 전한 상승·하락 방향을 측정하고 있으며, 코스피 지수나 개별 주가의 등락률을 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목에 담긴 방향을 분류했으므로 실제 시장 전체의 성과나 향후 전망을 확인한 결과로 해석할 근거도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보도 건수 역시 사람들의 의견이나 특정 사건의 발생률을 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환율과 금리는 숫자가 올라간 경우를 상승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은 원화 가치 하락을 뜻하므로, 상승이라는 분류를 모든 시장에 공통된 긍정 평가로 바꿔 읽는 해석은 집계 기준과 구분하고 있습니다. 같은 나스닥 상승 흐름을 여러 제목이 전하고 있어, 제목 건수를 서로 다른 시장 사건의 수로 해석할 근거도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날짜별 건수를 합산한 결과는 14일 전체 집계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차이가 생긴 이유와 시장별 분류 사이의 중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날짜별 수치로 전체 지수를 재구성하거나 여섯 시장의 건수를 모두 합친 총량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제목에서 자주 등장한 이름도 금리 19건, ETF 10건 등으로 집계됐지만, 이 빈도를 가격 움직임의 원인이나 투자 판단의 근거로 연결할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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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