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미래에셋·빗썸 해킹과 정부 대응

DATA REPORT / POLITICS

미래에셋·빗썸 해킹과 금융권 보안 점검

국가안보실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빗썸 등의 해킹 사고에 대응해 긴급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민간 정보통신시설의 보안도 점검할 계획이며, 북한 인터넷주소를 이용한 금융권 접근의 배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모은 보도16건

2026-10-28부터

진보 성향 매체4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7건

매체 단위 분류

유튜브 조회수8.4만회

뉴스 채널 9곳 합계

이 글의 차례
  • 정부는 외부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의 취약점과 보안 수정 현황을 살필 계획입니다.
  • 금융당국은 북한 인터넷주소를 이용한 접근을 탐지했지만 주소만으로 공격자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보안업체는 북한 해킹 조직과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당국은 북한 소행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국가안보실은 10월 28일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금융권 해킹 대응 긴급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는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 등의 사고 조사와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권과 가상자산 분야의 대응을 조정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회의에서는 유출 정보를 이용한 문자 사기와 전화 금융사기 등 2차 피해를 막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비슷한 공격이 이뤄질 수 있는 경로를 점검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 기관들은 공격 정보와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인터넷주소인 IP의 비정상 접근 정황을 확인한 뒤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유출 범위가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이용하는 정보이며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별도로 10월 21일 오전 3시부터 북한 IP 대역을 이용한 금융권 대상 접근을 다수 탐지해 금융회사들에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공문 발송 당시까지 탐지된 440만 4,101건은 피해 건수가 아니라 시스템의 취약점이나 외부에 열린 접속 경로를 살피는 접근의 건수입니다. 실제 침해나 피해로 이어졌다는 신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 3사와 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111개 기관의 민간 주요 정보통신시설 172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이 매년 자체 점검하던 시설에서 외부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홈페이지 제작 언어인 PHP의 보안 수정 현황도 확인합니다. 금융권 사고에서 회사가 파악하지 못한 외부 접점이 침입 경로로 악용됐을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배경과 경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정보보안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대응회의를 마련했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 서버의 해킹 정황을 조사한 결과 고객 3만여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10월 22일 사이버위기 경보를 4단계 중 두 번째인 '주의'로 올렸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PHP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외부 접속을 차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사이퍼마(사이버 보안업체)
사이퍼마는 10월 22일 폐쇄형 네트워크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조직원들이 PHP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모의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자들의 언어와 작전 지시를 분석한 결과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금융당국
금융당국은 북한 IP를 이용한 접근이라는 이유만으로 북한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IP 주소는 국적을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거쳐 사용할 수 있어 주소만으로 공격자의 국적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웹 시스템의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 금융당국은 북한 IP 대역의 금융권 대상 접근을 탐지해 금융회사들에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 국가안보실은 10월 28일 금융권 해킹 사고 대응을 위한 긴급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3
  2. 3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12
  2. 16

앞으로 확인할 것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말까지 점검 대상 기관의 동의를 받아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보안 관리 실태 점검을 이르면 11월, 늦어도 2026년 안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이 사안을 다룬 뉴스 채널 영상입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전체 여론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진보 성향 채널

영상 1개 · 조회수 4.9만 · 좋아요 126

[속보] 빗썸·미래에셋운용·대신증권도 뚫렸다..금융권 연일 해킹 공격에 '비상' - [MBC 뉴스속보] MBMBC뉴스 · 4.9만회
보수 성향 채널

영상 1개 · 조회수 2.2만 · 좋아요 45

[🔴이슈를 켜라] [LIVE] [속보] 북한 IP 국내 금융권 440만 건 접속 시도 탐지 / 채널A채널A 뉴스 · 2.2만회

내용을 대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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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의 다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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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4건
보수 성향7건
미분류5건

많이 보도한 매체

동아일보4건
한겨레2건
한국경제2건
연합뉴스2건
뉴시스2건
JTBC1건
노컷뉴스1건
매일경제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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