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북한 대남 확성기 시험방송 보도와 국정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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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확성기 시험방송 보도와 국정원 해명

2026년 10월 29일 북한이 대남 확성기 시험방송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국가정보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의 증언과 당국의 설명이 엇갈리는 가운데 소리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모은 보도14건

2026-10-29부터

진보 성향 매체3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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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차례
  • 파주 접경지 주민들은 북한 쪽에서 노랫소리와 동물 울음소리 등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국정원은 한 주민의 신고가 잘못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 군 당국은 전방부대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들었다는 보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인가

2026년 10월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주민들이 북한 쪽에서 소리를 들었다고 전하면서 대남 확성기 시험방송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대남방송을 재개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10월 29일 오전 6시부터 북한 쪽에서 대남방송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비무장지대 안의 대성동 마을 주민은 오전 6시 30분쯤 노랫소리가 잠깐 들린 뒤 작은 소리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파주 통일촌의 한 주민도 벼를 수확하던 오전에 귀신 소리와 동물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민은 소리가 크지는 않았지만 몇 년 전 북한의 대남방송에서 들었던 소리와 비슷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전방부대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을 들었다는 보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의 설명과 국정원의 해명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민들이 들었다고 한 소리의 출처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의 설명은 국회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국정감사 뒤 전해졌습니다.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원이 한 주민의 신고를 잘못된 신고로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영하 의원은 대남 확성기 가동 가능성은 국방부가 답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장의 답변은 북한이 확성기를 사용했다는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0월 22일 한국군의 군사분계선 월선 대응 경고사격에 반발하며 10월 중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의 증언은 이 예고가 나온 뒤 전해졌습니다.

남북의 확성기 방송은 2018년 판문점 선언 이후 중단됐다가 2024년 다시 시작됐습니다. 한국은 2024년 6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북한도 같은 해 7월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은 2025년 6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도 같은 달 대남 소음방송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한국군은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철거한 반면, 북한군은 확성기를 그대로 두고 정비해 왔다고 전해졌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파주 접경지역 주민들
주민들은 10월 29일 아침 북한 쪽에서 대남방송으로 보이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대성동과 통일촌 주민들은 노랫소리나 귀신 소리, 동물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소리를 각각 전했습니다.
군 당국
군 당국은 전방부대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을 청취했다는 보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민들이 소리를 들었다는 설명과 별개로, 군에 접수된 청취 보고에 관한 설명입니다.
국가정보원
국정원은 북한의 대남방송 시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한 주민의 신고를 잘못된 신고로 파악했지만, 그 판단의 구체적인 근거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29일 파주 접경지 주민들이 북한 쪽에서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 국정원은 같은 날 대남방송 재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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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대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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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3건
보수 성향2건
미분류9건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4건
뉴시스3건
프레시안2건
국민일보2건
노컷뉴스1건
매일경제1건
한국경제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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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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