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사회

2027학년도 수시, 지방 의대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지원 40% 증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자가 1만 5,775명으로 전년보다 40%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전형의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는 모두 줄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1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1일

  1. 요점 01

    지역의사제가 처음 도입된 2027학년도 수시에서 지방 의대 지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2. 요점 02

    지방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의 지역 전형 지원자는 7.3~17.4% 줄었습니다.

  3. 요점 03

    종로학원은 2028학년도에 지역의사제 선발이 늘어 지원이 더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겨레1
  • SBS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2028학년도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비수도권 고교 재학생·학부모

2028학년도에는 지방 의대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가 466명에서 583명으로 늘고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됩니다. 종로학원은 지원자가 더 몰리고 재도전하는 졸업생이 늘어 합격선이 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학부모

지역의사제로 입학하면 국가와 지방정부가 학비 등을 지원합니다. 대신 의사면허를 딴 뒤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해야 합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1일 종로학원이 지방 소재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이른바 '의치한약수'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현황을 분석해 내놓았습니다. 지방 27개 의대의 지원자는 1만 5,7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1만 1,247명보다 4,528명, 40.3%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이 있는 지역의 중·고교를 졸업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입니다. 지역의사제는 2027학년도 입시에서 처음 시행됐습니다. 지역에서 자란 학생을 별도 전형으로 뽑아 국가와 지방정부가 학비 등을 지원하고, 의사면허를 딴 뒤 그 지역에서 일정 기간 일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같은 지역 전형에서 다른 계열은 지원자가 줄었습니다. 지방 치대 8곳은 2,348명으로 8.5%, 한의대 10곳은 3,495명으로 7.3% 감소했습니다. 약대 21곳은 5,523명으로 17.4%, 수의대 8곳은 1,129명으로 13.5% 줄었습니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면서 지방 상위권 수험생이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보다 의대에 집중해 지원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섯 계열을 모두 합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지원자는 2만 8,270명으로, 전년 2만 5,573명보다 10.5% 늘었습니다. 의대 정원이 확대됐던 2025학년도의 3만 4,347명에 이어 최근 6개 학년도 중 두 번째로 많습니다. 2022학년도 2만 284명과 비교하면 39.4% 많습니다. 전체 증가율이 의대의 40.3%보다 낮은 것은 의대를 뺀 네 계열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다섯 계열 전체 지원자를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이 7,73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산·울산·경남 6,668명, 대구·경북 6,371명, 충청 5,283명, 강원 1,914명, 제주 300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방 일반고 994곳을 기준으로 한 학교당 평균 지원 건수는 28.4건으로, 2022학년도 20.4건보다 늘었습니다. 대구·경북이 34.1건으로 가장 많았고 호남 33.6건, 충청 28.1건, 부산·울산·경남 23.6건 순이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지역의사제는 2027학년도에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료권 단위 359명, 광역권 단위 131명 등 총 490명을 뽑습니다. 진료권은 시·군·구를 묶은 단위이고, 광역권은 시·도를 묶은 단위입니다.

종로학원은 이와 별도로 지방 의대의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를 2027학년도 466명으로 제시했습니다. 490명과 466명이 어떤 기준에서 다른지는 보도로는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종로학원 집계로 2027학년도 수시 지방 27개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지원자는 1만 5,775명입니다.
  • 지방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의 같은 전형 지원자는 각각 8.5%, 7.3%, 17.4%, 13.5% 줄었습니다.
  • 다섯 계열 전체 지원자는 2만 8,270명으로 전년보다 10.5% 늘었고, 최근 6개 학년도 중 두 번째로 많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2028학년도에는 지방 의대의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가 2027학년도 466명에서 583명으로 25.1% 늘고 내신 5등급제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자가 더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신 상위권 졸업생이 의대 입시에 재도전하고 재학생도 더 많이 지원해 합격선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전망에 대한 반론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내신 5등급제
고교 내신 성적의 등급을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줄이는 제도입니다.
  1. 2028학년도에 지방 의대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가 466명에서 583명으로 늘어나며, 종로학원은 이때 지원자가 더 몰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SBS
  • 연합뉴스
  1. 올 수시, 의대 지역인재·지역의사제에 몰려…치대·한의대는 감소한겨레
  2. 지방 의대 지역인재 수시 지원 40%↑…치·한·약·수는 감소SBS
  3. 지방 의대 지역인재 수시 지원 40%↑…치·한·약·수는 감소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11일 12:4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11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SBS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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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1. 올 수시, 의대 지역인재·지역의사제에 몰려…치대·한의대는 감소한겨레
  2. 지방 의대 지역인재 수시 지원 40%↑…치·한·약·수는 감소SBS
  3. 지방 의대 지역인재 수시 지원 40%↑…치·한·약·수는 감소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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