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사회

대입 수시 논술고사 시작과 평균 경쟁률 48대 1

10월 1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렸습니다. 진학사가 분석한 논술전형 시행 44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48.14대 1로, 전년도보다 높아졌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2 · 기사 2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2일

  1. 요점 01

    48.14대 1은 중앙대 한 곳이 아닌 44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입니다.

  2. 요점 02

    논술 지원 비중 54.1%는 수험생 수가 아니라 지원 건수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3. 요점 03

    진학사 분석에서는 의·약학계열과 일부 반도체학과의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7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6
  2. 1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5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매일경제4
  • 서울신문1
  • 경향신문1
  • 세계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2027학년도 대학 입학을 위한 수시 논술고사가 시작됐습니다. 10월 11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는 수험생들이 논술 시험에 응시한 뒤 시험장을 나섰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9일 앞둔 시점에 논술 시험이 열린 것으로, 수험생들은 수능에 앞서 수시 전형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48.14대 1은 진학사가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44개 대학의 지원 현황을 분석해 집계한 평균 경쟁률입니다. 전년도 수치는 43.45대 1이었으므로 같은 분석에서 평균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대 시험 현장과 함께 소개된 수치이지만, 중앙대만의 경쟁률이나 특정 학과의 경쟁률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진학사 집계에서 44개 대학의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5만 6,470명이었고, 이 가운데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1만 2,723명이었습니다. 논술이 모집인원에서 차지한 비중은 22.5%였지만, 전체 지원 113만 2,402건 가운데 논술 지원은 61만 2,510건으로 54.1%를 차지했습니다. 모집인원 비중보다 지원 비중이 높았다는 점이 논술 지원 집중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여기서 절반을 넘었다는 설명의 기준은 학생 개인의 수가 아니라 원서 지원 건수입니다. 따라서 54.1%를 전체 수험생 가운데 논술에 응시한 사람의 비율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또 이 비교의 범위는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44개 대학의 일반전형이므로, 모든 대학의 수시모집 전체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과 학과에 따라 경쟁률은 평균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진학사 분석에서 경희대 한의예과 인문 모집은 5명 모집에 3,111명이 지원해 622.2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삼육대 약학과는 563.40대 1, 아주대 약학과는 527.00대 1, 성균관대 의예과는 524.60대 1로 집계돼, 의·약학계열의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경쟁률이 500대 1을 넘었습니다.

비의약학 자연계열에서도 일부 반도체 계약학과의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습니다. 진학사 집계에서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297.67대 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211.00대 1이었습니다. 이 수치들은 해당 학과의 지원 현황을 보여주며, 44개 대학 평균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모집단위별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전형에 내신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집중됐다는 분석이 보도됐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지원 집중의 이유에 대한 해석이며, 지원자 각각의 선택 이유를 확인한 결과로 제시된 것은 아닙니다.

전형별 모집인원과 지원 건수를 함께 보면 논술로 지원이 몰렸다는 설명의 맥락이 드러납니다. 진학사 분석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모집인원의 32.6%를 차지했지만 지원 비중은 12.8%였고, 학생부종합전형은 각각 44.9%와 33.1%였습니다. 두 전형의 지원 비중을 합친 값은 45.9%로 제시돼, 논술은 모집인원 비중이 더 작으면서도 지원 건수에서는 두 전형을 합친 것보다 높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10월 11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열렸습니다.
  • 진학사가 집계한 논술전형 시행 44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48.14대 1이었습니다.
  • 같은 집계에서 전년도 평균 경쟁률은 43.45대 1이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3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을 뜻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긴 학업과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을 뜻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세계일보
  • 서울신문
  1. '48대1… 수험생 절반 이상 몰렸다' 수시 논술 전형 시험 열린 중앙대학교 [한강로사진관]세계일보
  2. “48대1 경쟁률 뚫자” 수시 논술 시작서울신문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12일 06:4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7건

2026년 10월 11일부터

보도한 매체4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2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매일경제

4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매일경제4건
서울신문1건
경향신문1건
세계일보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6
  2. 1

날짜별 기사 흐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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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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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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