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의사 평균 연봉 증가와 수도권 쏠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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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 ISSUE REPORT

의사 평균 보수 2억 8,518만원, 10년간 1.7배와 수도권 쏠림

보건복지부가 9월 29일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3년 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의사의 연평균 보수는 2억 8,518만원으로, 2013년보다 약 1.7배 늘었습니다. 같은 10년 동안 의사 수는 약 3만 명 늘었고, 수도권에서 일하는 의사의 비중도 높아졌습니다.

모은 기사6건

2026년 9월 29일부터

보도한 매체5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2건

  • 의사의 연평균 보수 증가율은 비교 대상인 주요 직종 가운데 가장 높았고, 근무하는 의료기관 유형에 따라 격차가 컸습니다.
  • 의사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 지역의 비중은 낮아졌습니다.
  • 경북·강원 등 일부 비수도권 지역은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가 서울보다 적고, 경북·전남은 의사 평균 연령도 50세를 넘어 지역 간 차이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의사 연평균 보수
2억 8,518만원2023년 기준, 복지부 실태조사 (한겨레·중앙일보·연합뉴스 등 보도)
의사 연평균 보수(10년 전)
약 1억 6,600만원2013년 기준, 한겨레·중앙일보 보도
수도권 근무 의사 비중
53.2% → 55.6%2013년과 2023년 비교, 한겨레·중앙일보·뉴시스 등 보도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
서울 364.1명, 경북 137.9명2023년 기준, 한겨레·중앙일보 보도
근무처별 의사 연평균 보수
의원 3억 2,599만원, 상급종합병원 1억 9,976만원2023년 기준, 한겨레·중앙일보·뉴시스 등 보도

무슨 일인가

보건복지부가 9월 29일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라 실시하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수행했습니다. 의사·간호사·약사 등 20개 직종 232만 4,000명의 2013~2023년 행정자료를 연결해 분석했습니다.

2023년 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의사의 연평균 보수는 2억 8,518만원이었습니다. 2013년 약 1억 6,600만원의 1.7배 수준입니다.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의사 5.6%, 간호사 3.5%, 치과의사 3.1%, 약사 2.7%, 한의사 0.6%로, 이 가운데 의사가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해 보수는 치과의사 2억 277만원, 한의사 1억 368만원, 약사 8,426만원, 간호사 5,195만원이었습니다. 보수는 건강보험료 산정에 쓰는 보수월액 기준이며,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주 40시간 이상 상근자만 대상으로 하고 인턴과 레지던트는 뺐습니다.

요양기관 근무 의사는 2013년 8만 2,409명에서 2023년 11만 2,443명으로 약 3만 명 늘었습니다. 수도권 근무 비중은 53.2%에서 55.6%로 높아졌고, 비수도권 광역시는 22.9%에서 21.5%로, 도 지역은 23.8%에서 22.5%로 낮아졌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 증가분은 1만 8,618명으로 전국 증가분의 62%였습니다.

배경과 경위

의사 보수는 근무처에 따라 차이가 컸습니다. 2023년 병원 근무 의사는 3억 5,427만원, 의원은 3억 2,599만원, 종합병원은 2억 5,145만원, 상급종합병원은 1억 9,976만원이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은 교수·임상강사처럼 교육·연구를 겸하는 비중이 높고 평균 연령도 39.2세로 병원(48세), 의원(51.1세)보다 낮은데, 이를 격차의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의사가 늘어난 곳도 달랐습니다.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300병상 이상 요양병원이 12.8%, 100~299병상 종합병원이 5.7%였고, 상급종합병원은 2.0%, 300~499병상 종합병원은 0.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2023년 인구 10만 명당 의사가 서울 364.1명, 경북 137.9명이었고 전국 평균은 219.8명이었습니다. 강원·경북·전북은 2021~2023년 의사 수가 늘지 않았습니다.

고령화에도 지역 차이가 있었습니다. 의사 평균 연령은 2015년 44.6세에서 2023년 47.1세로 올랐고, 2023년 경북은 50.8세, 전남은 50.2세, 서울은 44.7세였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2023년까지여서 2024년 이후 의료공백에 따른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1. 요양기관 근무 의사는 8만 2,409명, 연평균 보수는 약 1억 6,600만원, 수도권 근무 비중은 53.2%였습니다.
  2. 요양기관 근무 의사는 11만 2,443명, 연평균 보수는 2억 8,518만원, 수도권 근무 비중은 55.6%였습니다.
  3. 보건복지부가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임을기(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관)
실태조사가 의료 현장의 실제 수급 상황과 근무 환경을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 조사로 변화를 점검하고, 우수 인력 양성과 지역·분야별 인력 수급이 원활하도록 정책 수립의 근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경북·강원·전북 등 비수도권에 사는 주민
2023년 인구 10만 명당 의사는 서울 364.1명, 경북 137.9명, 강원 175.2명, 전북 208.4명이었고 전국 평균은 219.8명이었습니다. 강원·경북·전북은 2021~2023년 의사 수가 늘지 않았고, 경북과 전남의 의사 평균 연령은 50세를 넘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3년 요양기관 근무 의사의 연평균 보수는 2억 8,518만원이었습니다.
  • 의사 보수는 2013년 약 1억 6,600만원에서 10년간 연평균 5.6% 늘었습니다.
  • 2023년 상급종합병원 의사의 보수는 1억 9,976만원, 의원 의사는 3억 2,599만원이었습니다.
  • 요양기관 근무 의사는 10년간 약 3만 명 늘었고 수도권 비중은 53.2%에서 55.6%로 높아졌습니다.
  •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 지역의 의사 비중은 모두 낮아졌습니다.
  • 의사 고령화는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도 지역에서 더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의사의 보수 증가율이 전 직종 중 가장 높은지는 보도가 엇갈리는데, 오마이뉴스는 의사가 가장 높다고 썼고 한겨레는 응급구조사 2급이 6.3%로 가장 높다고 전했습니다.
  • 상급종합병원과 의원·병원의 보수 격차 원인은 한겨레 보도가 교육·연구 기능과 평균 연령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고 짚었으며, 이에 대한 반박이나 다른 설명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의사·간호사 등 20개 직종의 면허 보유, 근무 지역, 보수 현황을 분석하는 정기 조사입니다.
요양기관
건강보험 진료를 하는 병원, 의원, 약국, 보건소 등을 말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중증 질환 진료를 맡는 대형 병원으로, 대학병원이 여기에 많이 속합니다.
보수월액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를 정할 때 쓰는 월 보수 기준 금액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조사의 최종 결과는 보건복지부 누리집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라고 한겨레가 보도했습니다.
  • 보건복지부는 정기 조사로 현장 변화를 점검하고 결과를 지역·분야별 인력 수급 정책의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정책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번 수치에는 2024년 이후 의료공백에 따른 변화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중앙일보 보도로 전해졌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의사 평균 연봉이 얼마로 조사됐나요?+

2023년 요양기관 근무 의사의 연평균 보수가 2억 8,51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3년 약 1억 6,600만원보다 1.7배가량 늘었습니다.

근무처에 따라 의사 보수가 얼마나 다른가요?+

2023년 병원 근무 의사가 3억 5,42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원 3억 2,599만원, 종합병원 2억 5,145만원, 상급종합병원 1억 9,976만원 순이었습니다.

의사는 얼마나 수도권에 몰려 있나요?+

2023년 요양기관 근무 의사의 55.6%가 수도권에서 일했습니다. 2013년의 53.2%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 보수 통계는 모든 의사를 포함하나요?+

아닙니다. 건강보험 보수월액 기준이며 주 40시간 이상 상근 의사만 대상이고 인턴과 레지던트는 제외했습니다. 2023년까지의 자료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9일 15:4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2건
중앙일보1건
오마이뉴스1건
연합뉴스1건
뉴시스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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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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