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재 대상 10곳에는 베이징에서 이란 국방·군수부를 대표해 온 인물과 홍콩 소재 업체가 들어 있습니다.
- 제재 대상은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 미국은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작전의 일환이라며 이란 지원 세력을 계속 겨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에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개인·단체 수
- 10곳9월 29일(현지시간) OFAC 발표 기준, 연합뉴스·동아일보·뉴시스 보도
무슨 일인가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월 29일(현지시간) 이란 국방·군수부(MODAFL)를 위해 무기 조달을 도운 개인과 단체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대상은 중국, 홍콩, 파키스탄 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MODAFL은 이란군의 무기 연구·생산·조달을 맡고, 탄도미사일과 무인항공기 개발 기관을 감독하는 부처입니다.
대상에는 세예드 아스가르 알리자데 타바타바이가 포함됐습니다. 재무부는 그를 베이징 주재 MODAFL 지부 대표로 지목하고, 중국에서 완제품 무기 체계와 이중 용도 부품 조달을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군용 항공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쓸 전자부품을 조달한 카보슈콤 아시아 R&D 그룹, 이를 지원한 홍콩 소재 EC 모조 테크놀로지, 중국에서 활동하는 리 펜 EC 모조 대표도 명단에 올랐습니다. 파키스탄 방산업체 캐벌리어 그룹과 와심 파샤 타자말 회장도 포함됐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재 대상자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도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재무부는 이들과 특정 거래를 하는 외국 금융기관도 2차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재 대상 기업·개인과 중국·홍콩 당국의 반응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이번 조치는 '경제적 왕따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의 일환입니다. 동아일보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작전은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고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작전은 이란 정권의 자금줄을 막으려고 8월에 시작됐고, 재무부는 석유 밀수와 제재 회피, 자금 조달에 쓰이는 네트워크와 금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앞서 5월과 6월에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을 지원한 개인과 단체를 제재했습니다. 미 국무부도 이와 별도로 이란 무기 지원에 연계된 개인과 기관을 제재했습니다. 동아일보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용 7일 계획 평화안을 거부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 미 재무부가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개인과 단체를 제재했습니다.
- 미 재무부가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개인과 단체를 다시 제재했습니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권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경제적 왕따 작전'이 시작됐습니다.
- OFAC가 이란 국방·군수부의 무기 조달을 도운 중국·홍콩·파키스탄 등의 개인과 단체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스콧 베선트(미국 재무장관)
- 성명에서 이란 정권의 테러 활동을 뒷받침하는 물질적·기술적·재정적 지원 세력을 계속 표적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을 돕는 세력을 계속 파악해 고립시키겠다고도 했습니다.
- 미국 재무부
- 이번 제재가 무기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고, 무기 조달을 지원한 이들에게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동아일보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용 7일 계획 평화안을 거부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OFAC는 9월 29일(현지시간) 이란 국방·군수부의 무기 조달을 도운 개인과 단체 10곳을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재 대상은 중국, 홍콩, 파키스탄 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 베이징 주재 이란 국방·군수부 지부 대표로 지목된 세예드 아스가르 알리자데 타바타바이가 대상에 들어 있습니다.
- 이번 제재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입니다.
- 재무부는 5월과 6월에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 관련자를 제재했고, 국무부도 별도로 제재했습니다.
용어 풀이
- 해외자산통제국(OFAC)
- 미국 재무부 산하 기관으로, 제재 대상을 지정하고 제재 이행을 관리합니다.
- 이란 국방·군수부(MODAFL)
- 이란군의 무기 연구·생산·조달을 담당하며 탄도미사일과 무인항공기 개발 기관을 감독하는 부처입니다.
- 이중 용도 부품
- 민간 분야와 군사 분야 양쪽에 쓸 수 있는 부품입니다.
- 2차 제재
- 제재 대상과 거래한 제3국 기업이나 금융기관에 미국이 추가로 가하는 제재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재무부가 이란 지원 세력을 추가로 지정할지는 OFAC 발표로 확인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지원 세력을 계속 표적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2차 제재가 실제로 적용되는지는 재무부 조치로 확인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용 7일 계획 평화안을 거부한 가운데, 미국의 압박 속에 이란이 협상에 나설지가 관심사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미국이 이번에 제재한 대상은 누구입니까?+
이란 국방·군수부를 대신해 무기 조달을 도운 중국, 홍콩, 파키스탄 등의 개인과 단체 10곳입니다. 베이징 주재 이란 국방·군수부 지부 대표로 지목된 알리자데 타바타바이가 포함됐습니다.
제재를 받으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상자의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재무부는 이들과 특정 거래를 하는 외국 금융기관도 2차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제재는 왜 나왔습니까?+
재무부는 무기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는 것을 목표로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미국이 이란 관련 제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까?+
아닙니다. 재무부는 5월과 6월에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 관련자를 제재했고, 국무부도 별도로 이란 무기 지원 연계 개인과 기관을 제재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07:5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