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에서는 9월 27일 각각 364편, 176편의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 뉴욕주지사와 뉴저지주지사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풍의 영향이 9월 28일 밤까지 동부 연안에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확인된 사망자
- 최소 1명9월 26일 브루클린 사고 기준, 뉴시스·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
- 정전 가구(뉴욕주·코네티컷주)
- 뉴욕주 4만여 가구, 코네티컷주 3만여 가구9월 27일 오전 기준 파워아웃티지닷컴 집계, 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
- 라과디아 공항 지연 항공편
- 364편9월 27일 플라이트어웨어 집계, 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
- 존 F. 케네디 공항 지연 항공편
- 176편9월 27일 플라이트어웨어 집계, 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
- 뉴욕주 몬턱 포인트 최대 돌풍
- 시속 81마일(약 130㎞)9월 26일 기록, 뉴시스 보도
무슨 일인가
북동풍을 동반한 해안 폭풍 '노리스터'가 주말 내내 미국 동부 연안에 머물며 폭우와 강풍 피해를 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뉴욕에 이르는 지역에서 하천·해안 범람과 강풍 피해가 수십 건 보고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해안에서는 도로와 마을이 물에 잠겼고, 일부 주민은 카약이나 카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뉴저지주 롱비치섬, 서프시티, 럼슨에서도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사망자는 1명입니다. 뉴욕시주택국(NYCHA) 소속 56세 직원이 9월 26일 오후 3시 30분쯤 브루클린에서 돌풍에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이 직원은 공공 임대주택 유지보수를 관리·감독하는 일을 했다고 뉴욕경찰과 시가 밝혔습니다. 뉴욕시 소방당국에 따르면 시 전역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부상, 가옥 파손, 정전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월 26일 파이어아일랜드 해변에서 실종됐던 수영객은 수색 소식을 접한 뒤 직접 경찰에 연락해 생존이 확인됐습니다.
정전 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아웃티지닷컴에 따르면 9월 27일 오전 기준 정전 가구는 뉴욕주 4만여 가구, 코네티컷주 3만여 가구였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밤까지 정전 가구의 절반 이상에 전력이 다시 공급됐습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9월 27일 라과디아 공항에서 364편,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176편이 지연됐고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는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배경과 경위
노리스터는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입니다. 연중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겨울에 나타나고, 강풍과 함께 폭우나 폭설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9월 27일 밤 현재 이 폭풍은 뉴욕주 롱아일랜드 남쪽 연안에서 뉴저지주 내륙 쪽으로 느리게 서진하고 있었습니다. 뉴시스는 폭풍이 만조와 겹치면서 해안 지역의 침수 위험이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NBC 뉴스 보도에는 2026년 들어 엘니뇨가 날씨를 교란하고 있어 이번 폭풍이 올가을 동부 해안에 닥칠 여러 폭풍 중 첫 번째일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겼습니다.
- 오후 3시 30분쯤 뉴욕 브루클린에서 뉴욕시주택국 직원이 돌풍에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 오전 기준 뉴욕주 4만여 가구, 코네티컷주 3만여 가구가 정전을 겪었습니다.
- 뉴욕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이 지연됐고,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는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 밤 현재 노리스터가 롱아일랜드 남쪽 연안에서 뉴저지주 내륙을 향해 느리게 서진했다고 국립기상청이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캐시 호컬(뉴욕주지사)
-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피해에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마이키 셰릴(뉴저지주지사)
- 뉴욕주와 마찬가지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 미 국립기상청(NWS)
- 노리스터가 9월 28일 밤까지 동부 연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저지에서 롱아일랜드까지 최대 시속 80㎞ 강풍과 도심·작은 하천의 돌발홍수 가능성을 경고하고 저지대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뉴시스가 전했습니다.
- 앤드루 코작(CBS 뉴스 기상학자)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밤까지 뉴욕시 일대에 1~2인치의 비가 더 내릴 수 있고, 뉴저지와 델라웨어 해안 수위는 최대 12피트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뉴욕·보스턴 등 미국 동부행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인 여행객
- 9월 27일 라과디아 공항에서 364편,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176편이 지연됐고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는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NBC 뉴스는 이번 폭풍이 올가을 동부 해안에 닥칠 여러 폭풍 중 첫 번째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노리스터가 주말 동안 미국 동부 연안에 머물며 정전과 침수 피해를 냈습니다.
- 뉴욕시주택국 소속 56세 직원이 9월 26일 오후 3시 30분쯤 브루클린에서 돌풍에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 9월 27일 오전 기준 정전 가구는 뉴욕주 4만여 가구, 코네티컷주 3만여 가구였습니다.
- 9월 27일 라과디아 공항에서 364편,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176편의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 뉴욕주지사와 뉴저지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 국립기상청은 폭풍의 영향이 9월 28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의 9월 27일 운항 차질 규모는 경향신문이 취소 250편, 연합뉴스가 취소 173편·지연 160편으로 전해 같은 항공편 추적 사이트를 인용하고도 수치가 엇갈립니다.
- 이번 폭풍이 올가을 동부 해안을 강타할 여러 폭풍 중 첫 번째일 수 있다는 경고는 NBC 뉴스가 제기했고, 다른 기관의 확인이나 반박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노리스터(Nor'easter)
-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으로, 폭우나 폭설과 강풍을 함께 몰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뉴욕시주택국(NYCHA)
- 뉴욕시의 공공 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유지보수를 맡는 기관입니다.
- 미 국립기상청(NWS)
- 미국의 기상 예보와 경보를 발표하는 연방 기관입니다.
- 비상사태 선포
- 재난이 예상되거나 발생했을 때 주지사 등이 선포해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조치입니다.
- 엘니뇨
- 동태평양 적도 부근의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져 여러 지역의 날씨에 영향을 주는 현상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국립기상청은 노리스터의 영향이 9월 28일 밤까지 동부 연안에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뉴저지 내륙에서 뉴잉글랜드에 이르는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돌발홍수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NBC 뉴스는 이번 폭풍이 2026년 가을 동부 해안을 강타할 여러 폭풍 중 첫 번째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폭풍으로 몇 명이 숨졌나요?+
확인된 사망자는 1명입니다. 9월 26일 브루클린에서 뉴욕시주택국 소속 56세 직원이 돌풍에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노리스터는 어떤 폭풍인가요?+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입니다. 주로 겨울에 생기며 폭우나 폭설과 강풍을 함께 몰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욕 지역 항공편은 얼마나 차질을 빚었나요?+
9월 27일 라과디아 공항에서 364편,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176편의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는 항공편이 취소됐지만 취소 편수는 매체별로 다르게 보도됐습니다.
정전은 얼마나 발생했고 복구됐나요?+
9월 27일 오전 기준 뉴욕주 4만여 가구와 코네티컷주 3만여 가구가 정전을 겪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밤까지 정전 가구의 절반 이상에 전력이 다시 공급됐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0:0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