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세계/미국 엔비디아의 사상 최대 1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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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500억달러 자사주 추가 매입 승인, 미국 기업 사상 최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9월 28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자사주 매입 한도를 1500억달러(약 204조원) 늘리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추가분만으로 애플이 2024년 5월 발표한 1100억달러 계획을 넘어, 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프로그램을 2028 회계연도까지 차례로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은 기사12건

2026년 9월 28일부터

보도한 매체9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매일경제

2건

  • 엔비디아 이사회는 5월에도 매입 한도를 800억달러 늘렸고, 4개월 만에 다시 증액했습니다.
  • 시장에서는 주가 저평가에 대응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회사는 강한 현금 창출력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 엔비디아가 AI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는 방식을 두고 일각에서 순환 금융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번에 추가 승인한 자사주 매입 한도
1500억달러9월 28일(현지시간) 이사회 승인 기준, 다수 매체 보도
엔비디아의 총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
2350억달러9월 28일 기준, 다수 매체 보도(중앙일보는 잔여 승인 한도로 표현)
애플이 2024년 5월 발표한 자사주 매입 규모
1100억달러2024년 5월 발표 기준, 노컷뉴스·SBS·연합뉴스 등 보도
7월 말로 끝난 분기 매출
962억달러8월 말 발표 기준, 중앙일보·세계일보 보도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16.5배9월 28일 무렵 기준, 노컷뉴스·SBS·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이사회가 9월 28일(현지시간) 자사주 매입 한도를 1500억달러(약 204조원) 늘리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추가분만으로 애플이 2024년 5월 발표한 1100억달러 규모 계획을 넘어서며, 미국 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입니다. 엔비디아의 총 자사주 매입 승인액은 2350억달러(약 320조원)가 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프로그램을 2028 회계연도까지 차례로 집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날 투자 포트폴리오도 공개했습니다. 상장사 13곳과 비상장사 229곳이 포함돼 있고, 투자금 회수 기준 수익이 원금의 3배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에서 나온 초과 현금 흐름은 자사주 매입과 점진적으로 늘리는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입니다.

발표 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한때 3.6% 넘게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전일 종가보다 1.68% 오른 228.86달러에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배경과 경위

엔비디아 이사회는 5월에도 자사주 매입 한도를 800억달러 늘렸습니다. 4개월 만에 다시 대폭 증액한 것입니다. 이번 결정은 7월 말에 끝난 분기에 사상 최대인 962억달러 매출을 냈다는 발표 뒤에 나왔습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6.5배에 그쳐 저평가 상태가 되자, 주가를 지키고 주주 가치를 높이려고 매입을 늘렸다고 해석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최근 15년 평균 PER은 30배 수준이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픈AI가 장기 임차할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신용 지원을 하기로 했고, 공시한 관련 보증 의무의 상한은 1050억달러입니다. 일각에서는 엔비디아가 자금을 댄 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사는 '순환 금융' 구조를 우려합니다.

  1. 애플이 1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 엔비디아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800억달러 늘렸습니다.
  3. 엔비디아가 7월 말로 끝난 분기에 사상 최대인 962억달러 매출을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4. 9월 28일 엔비디아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1500억달러 늘리는 안을 승인했고,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주가는 1.68% 오른 228.8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젠슨 황(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회사의 성장이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법한' AI와 가속 컴퓨팅으로의 플랫폼 전환에 이끌린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현금 창출력으로 관련 기술에 투자하면서 주주에게 자본도 돌려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컵 본(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 분석가)
AI 인프라 구축 열풍이 지금 속도로 영원히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이번 결정은 엔비디아가 자사 하드웨어와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리라고 보내는 신호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습니다.
콜레트 크레스(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
8월 말 실적 발표에서 AI 성장세를 뒷받침하려면 엔비디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빠르게 크는 기업이 자본에 접근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엔비디아 이사회가 9월 28일(현지시간) 자사주 매입 한도를 1500억달러 늘리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 이번 추가분 1500억달러는 애플이 2024년 5월 발표한 1100억달러보다 큽니다.
  • 엔비디아 이사회는 이에 앞서 5월에 매입 한도를 800억달러 늘렸습니다.
  • 엔비디아는 매입 프로그램을 2028 회계연도까지 차례로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강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기술 투자와 주주 환원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매입 확대의 이유를 두고 시장에서는 저평가된 주가를 방어하려는 조치로 보지만, 엔비디아와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주주 환원을 병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350억달러의 성격을 두고 다수 매체는 총 승인 규모로 전했지만, 중앙일보는 앞으로 쓸 수 있는 잔여 승인 한도로 표현했습니다.
  • 8월에 발표한 5000억달러 규모 금융 플랫폼에 대해 중앙일보는 외부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며 엔비디아가 직접 투자하거나 보증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전했고, 세계일보는 엔비디아가 건설 자금을 부분적으로 보증한다고 전했습니다.
  • 일각에서는 엔비디아가 AI 기업에 자금을 대고 그 기업들이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사는 순환 금융 구조를 우려하지만, 엔비디아는 급성장하는 기업이 자본에 접근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용어 풀이

자사주 매입
기업이 자기 돈으로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일로,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쓰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12개월 선행 PER은 앞으로 1년간의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회계연도
기업이 실적을 집계하는 1년 단위 기간으로, 회사마다 시작하고 끝나는 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순환 금융
엔비디아 같은 공급 기업이 고객 기업에 자금을 대고, 그 기업이 다시 공급 기업의 제품을 사는 구조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엔비디아는 승인한 매입 한도를 2028 회계연도까지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 엔비디아는 투자에서 나온 초과 현금 흐름을 자사주 매입과 점진적으로 늘리는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8월에 발표한 5000억달러 규모 금융 플랫폼과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대한 신용 지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순환 금융 우려와 맞물려 있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9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엔비디아는 얼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나요?+

9월 28일(현지시간) 이사회가 기존 프로그램에 1500억달러(약 204조원)를 추가하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 승인액은 2350억달러가 됐습니다.

이번 규모가 왜 사상 최대라고 하나요?+

추가분 1500억달러만으로 애플이 2024년 5월 발표한 1100억달러 규모 계획을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매체들은 이를 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로 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왜 자사주 매입을 늘렸나요?+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강한 현금 창출력으로 기술 투자와 주주 환원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PER이 16.5배로 낮아진 주가를 방어하려는 조치로 해석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07:4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매일경제2건
연합뉴스2건
뉴시스2건
노컷뉴스1건
SBS1건
중앙일보1건
세계일보1건
조선일보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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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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