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3건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ETF에 투자하는 개인
국내에서도 이들 주식을 대상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상품 도입으로 해외 상장 상품 외에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미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결정 과정과 정책 책임을 따졌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사과 요구에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만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은 유지해, 사과가 위법이나 절차상 하자를 인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공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의 도입을 둘러싸고, 이런 위험을 가진 상품을 국내에서 허용한 이유와 결정 주체를 묻는 데 집중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청와대가 도입을 주도하고 출시를 서둘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금융위가 여러 의견을 듣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결정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시행령 개정이 금융위 소관이며 의사결정은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쟁점은 청와대와 정책을 논의했는지에 더해, 실제 도입 지시와 결정이 어디서 나왔는지에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투자자 손실이 54조원이라고 주장했고, 이 위원장은 국내 10개 증권사의 매매손실 추정액이 약 2조 3,000억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국내 10개 증권사의 8월 14일까지 매매손실 추정액이 약 2조 3,00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특정 증권사와 집계 기한을 둔 매매손실이므로, 모든 투자자의 현재 손실이나 도입 이후 전체 피해를 뜻하는 숫자로 넓혀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이 위원장은 씨티은행 분석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진 54조원이 공식 보고서가 아닌 내부 트레이딩 부서의 비공식 시장 논평에 담긴 수치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국외 상장 상품을 포함한 레버리지 상품 전반을 대상으로 했고, 이익을 차감하지 않은 채 손실만 합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집계 대상과 계산 방식을 문제 삼으며, 54조원을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손실 규모로 보는 데 반대했습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원인도 논쟁에 포함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글로벌 반도체 주가의 큰 변동과 국내 증시의 반도체 종목 집중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손실과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하면서도, 변동성 확대를 상품 도입 하나의 결과로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 위원장은 해외에서는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을 국내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규제 차이를 도입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시장과 전문가 등이 이전부터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국내 투자자들이 홍콩에 상장된 한국 주식 기반 레버리지 ETF를 이미 거래하고 있었다며, 국내 도입이 규제 차이를 줄이는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관여 의혹에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과거 발언이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1월 13일 자신이 주재한 회의 다음 날 인터뷰에서 금융위에 도입 검토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감에서 그 회의를 여러 의견을 듣는 자리로 설명했으며, 김 전 실장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아 이날 직접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10월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이 논의됐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청와대 지시 의혹을 부인하고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아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국국민의힘 의원들
- 이이억원금융위원장
- 더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
박준태 의원은 부담이 큰 정책 결정에 청와대가 관여했을 것이라며 지시와 보고 여부를 따졌습니다. 송언석 의원은 자신이 만난 금융위 등 관계자들이 김 전 실장을 추진 당사자로 지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정책 성과는 정부의 공로로 돌리면서 손실은 투자자 개인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관계부처 협의와 금융위 전체회의 상정 뒤 1월 30일 입법예고로 의견을 수렴했고, 운용사의 상품 설계와 증권신고서·상장 심사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가 이례적으로 빨랐다는 지적에는 심사 일정에 따른 출시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위법 사항이 있다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박홍배 의원은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도입을 밀어붙였다는 주장을 근거 없는 의혹으로 보고, 해외 상품과의 규제 차이를 해소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홍콩의 삼성전자·SK 관련 레버리지 상품으로 국내 자본이 유출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고환율 상황에서 국외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릴 필요성을 도입 근거로 들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증권신고서
-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증권의 내용과 투자 위험 등 주요 정보를 금융당국에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한겨레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세계일보
- 동아일보
- SBS
- 김용범 빠진 '레버리지 국감'…이억원 홀로 진땀, 靑 선긋기노컷뉴스
- 이억원 “레버리지 손실 2.3조 추정”…국힘 ‘54조’ 주장 반박한겨레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청와대 지시?···금융위원장 “그렇지 않다, 여러 의견 듣고 도입”경향신문
- 김용범 없는 정무위 ‘레버리지 ETF’ 국감… 野 “靑 개입” 與 “음모론”조선일보
- 이억원 "단일 레버리지 ETF, 여러 의견 듣고 도입"세계일보
- 이억원 “단일 레버리지, 靑 지시 아니다…관계부처 협의해 도입”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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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7곳 기준)
2026년 10월 08일 18: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