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주식 수익률이 107.37%에서 60.11%로 내려 하락을 주도했고,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수익률도 낮아졌습니다.
- 국민연금은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를 국내 증시 하락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6월 말까지 미룬 점이 기금 수익률 하락과 평가액 감소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6월 말 대비 기금 평가액 감소액
- 182조원2026년 6월 말 1,866조원에서 7월 말 1,684조원으로, 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 7월 말 기금 평가액
- 1,684조원2026년 7월 말 기준, 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 연초 대비 기금 운용 수익률(7월 말)
- 14.84%2026년 7월 말 기준, 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 연초 대비 기금 운용 수익률(6월 말)
- 27.22%2026년 6월 말 기준, 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 국내주식 수익률(6월 말에서 7월 말)
- 107.37%에서 60.11%2026년 6월 말과 7월 말 기준, 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9월 29일 공시한 '7월 자산군별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 및 수익률'에서 7월 말 기금 평가액은 1,684조원이었습니다. 6월 말 1,866조원보다 182조원, 약 10% 줄었습니다.
연초 이후 기금 전체 운용 수익률은 6월 말 27.22%에서 7월 말 14.84%로 12%포인트 넘게 낮아졌습니다. 국내주식 수익률은 107.37%에서 60.11%로 내렸습니다. 해외주식은 17.81%에서 10.72%로, 해외채권은 9.22%에서 0.72%로 내렸고, 국내채권은 3% 손실에서 3.36% 손실이 됐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내주식 평가액은 543조원에서 419조원으로 124조원, 해외주식 평가액은 661조원에서 624조원으로 37조원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8400선에서 6600선 안팎으로 내렸습니다. 이 매체는 코스피가 7월 말까지 56.51% 오르는 동안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수익률이 이를 웃돌았다고도 전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시장이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로 전월보다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채권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로 금리가 오르면서 평가 가치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가 전한 노무라증권 보고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와 국민연금 등 기관의 수급 지원 약화를 코스피 하락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민연금이 시장 충격을 줄이려고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6월 말까지 미룬 점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선일보 유튜브 프로그램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2024년 11.5%(139조원)에서 2026년 3월 21%(320조원)로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 국민연금 기금 평가액이 1,866조원, 연초 대비 수익률이 27.22%였습니다.
- 기금 평가액이 1,684조원, 연초 대비 수익률이 14.84%로 집계됐습니다.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7월 자산군별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과 수익률을 공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 국내 주식시장이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로 전월보다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실적 덕에 연초 이후 수익률은 여전히 높고 기금 전체 수익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신디 박(노무라증권 연구원)
- 외국인 순매도와 국민연금의 국내 자산 배분 비중이 한계 수준에 근접하며 기관 수급 지원이 약해진 점을 코스피 하락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의 급성장이 변동성을 키웠다고 봤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국민연금 가입자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서 현행 제도를 유지하면 재정수지는 2050년 적자로 돌아서고 2069년에 적립 기금이 바닥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같은 분석은 기간 평균 수익률을 2%포인트 높이면 2120년까지 흑자를 유지해 기금 소진이 없다고 봤습니다.
- 레버리지 ETF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
- 노무라증권 신디 박 연구원은 레버리지 ETF와 새로 나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급성장이 수급이 꺾인 시기의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7월 말 국민연금 기금 평가액은 1,684조원으로 6월 말보다 182조원 줄었습니다.
- 연초 이후 기금 운용 수익률은 6월 말 27.22%에서 7월 말 14.84%로 낮아졌습니다.
- 국내주식 수익률은 6월 말 107.37%에서 7월 말 60.11%로 내렸습니다.
- 해외주식과 해외채권 수익률도 내렸고, 국내채권은 손실 폭이 3%에서 3.36%로 커졌습니다.
- 국민연금은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를 국내 증시 하락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리밸런싱 유예가 수익률 하락과 평가액 감소에 영향을 줬다는 금융투자업계의 지적이 있으나, 국민연금의 반박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노무라증권은 국민연금의 수급 지원 약화를 코스피 하락 요인의 하나로 꼽았지만, 이에 대한 국민연금의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조선일보 유튜브 프로그램이 국민연금이 자산 배분 원칙을 흔들며 국내주식 비중을 높였다는 우려를 다뤘으나, 국민연금의 답변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 국민연금 적립금을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에 나눠 굴리는 기관입니다.
- 리밸런싱
- 자산 가격이 변해 어긋난 투자 비중을 목표 비중에 맞게 다시 조정하는 일입니다.
- 연초 대비 기금 운용 수익률
- 해당 연도 첫날부터 집계 시점까지 기금이 낸 누적 투자 성과를 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 레버리지 ETF
- 기초 지수나 종목의 등락 폭을 몇 배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공시하는 8월 이후 자산군별 수익률에서 채권 수익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국채 금리 급등으로 채권 평가 가치가 더 떨어졌을 것으로 봤습니다.
- 2026년 연간 수익률이 2025년 수익률 18.82%를 넘는지는 이후 기금운용본부 발표로 확인됩니다.
-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가 수익률 하락과 평가액 감소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업계의 지적에 국민연금이 어떤 설명을 내놓는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 기금은 7월에 얼마나 줄었나요?+
6월 말 1,866조원에서 7월 말 1,684조원으로 182조원, 약 10% 줄었습니다. 국내주식 평가액이 124조원 줄어 가장 크게 영향을 줬다고 조선일보가 전했습니다.
국민연금 수익률은 얼마나 내렸나요?+
연초 이후 기금 운용 수익률은 6월 말 27.22%에서 7월 말 14.84%로 12%포인트 넘게 내렸습니다. 국내주식 수익률은 107.37%에서 60.11%로 내렸습니다.
국민연금은 왜 기금이 줄었다고 설명하나요?+
국민연금은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로 국내 주식시장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채권은 금리 상승으로 평가 가치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줄어든 금액이 실제로 확정된 손실인가요?+
기사가 전한 수치는 기금 평가액과 운용 수익률입니다. 팔아서 확정된 손실인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2:5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