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3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0월 10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대구·경북, 곧 TK의 몰락이 참 가슴 아프다는 내용입니다. 그는 6·3 지방선거 때 TK 미래 핵심사업을 완성하려고 비난을 각오하고 김부겸 후보를 밀었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대구 시민들이 자신의 진심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홍 전 시장이 밝힌 지지 이유는 중앙정부의 지원입니다. 그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중앙정부의 도움이 없어 대구시장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습니다. 자신이 추진한 사업을 끝내려면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는 설명입니다.
홍 전 시장은 재임 3년의 성과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TK 미래 100년 사업 100가지를 골랐고, 재임 중 약 75%에 착수했거나 완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가장 핵심인 TK신공항 사업은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 75%라는 수치는 홍 전 시장 본인이 제시한 것입니다.
그는 현재 TK의 처지도 짚었습니다. 각종 국책사업에서 소외됐고, 신공항은 허공에 떠 버렸으며, 30년 동안 GDP 꼴찌가 일상화됐다고 적었습니다. 재임 3년 동안은 외부 인사나 토호들과 오찬·만찬 한 번 없이 TK 도약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시도민들이 이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말입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은 섭섭함을 정리하는 내용입니다. 홍 전 시장은 지역감정에 갇혀 사는 세월이 얼마나 허망한지 더 당해 봐야 알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섭섭한 마음은 가을 하늘에 날려 보내기로 했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도민들이 다시 힘을 모으고, 지역감정도 당도 버리고 대구·경북의 미래에만 매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6·3 지방선거에서 홍 전 시장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대구시장을 3년 지냈고, 당시 그는 TK신공항 건설 등 자신이 추진한 사업을 마무리하려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당선됐고 김부겸 후보는 낙선했습니다. 이번 글은 선거 약 4개월 뒤에 나온 것으로, 홍 전 시장이 자신의 지지 선택과 그 결과를 돌아본 내용입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추경호 후보 득표율
- 53.92%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결과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후보 득표율
- 45.05%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결과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월 10일 SNS에 TK 몰락이 가슴 아프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 홍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 때 TK 핵심사업 완성을 위해 비난을 각오하고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 홍 전 시장은 TK신공항 사업이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중앙정부의 도움 없이는 대구시장 힘만으로 TK 핵심사업을 끝낼 수 없었기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고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임 중 사업의 약 75%에 착수하거나 완성했지만 TK신공항은 착공하지 못했고, 국책사업에서 소외된 상황이 이어진다고 했습니다. 모은 보도에는 이 글에 대한 대구 시민이나 정당 측의 반응이 담기지 않았습니다.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지방선거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고 홍준표 전 시장이 지지한 김부겸 후보는 낙선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이 SNS에 TK 몰락이 가슴 아프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날짜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연결선은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경향신문
- 프레시안
- 뉴시스
2026년 10월 1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10일 리포트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