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보도 건수
- 2
- 2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민주당은 김태규 의원의 발언을 국회의원 자격의 문제로 보고 제명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으로, 김 의원의 제명이 결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발언은 10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손솔 진보당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김 의원은 그 도중 '부엉이바위의 진실'을 만들자는 취지로 말했고, 다른 의원들이 항의하면서 언쟁이 이어졌습니다.
부엉이바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9년 5월 23일 숨진 장소입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부엉이바위 발언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이 김용민 민주당 의원에게 '부엉이바위에 긁혔어?'라고 말한 데 대해 민주당은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 의원에게 '인간이 되세요'라고 항의했고, 김용민 의원도 김 의원을 비판하는 말을 했습니다. 김 의원은 두 의원에게 맞받아쳤으며, 서영교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이 국회법 제145조를 근거로 발언권을 정지한 뒤에도 반발했습니다. 따라서 공방은 부엉이바위 발언의 의미와 함께, 의원들 사이의 언쟁을 위원장이 어떻게 제지했는지로 이어졌습니다.
오후 질의 순서에서 서 위원장은 오전 발언에 대한 유감 표명을 요구했지만 김 의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한 쪽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었다고 주장했고, 언성이 높아진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도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이 모욕적 언사에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위원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당시 발언에는 영화에 관한 언급도 섞여 있었습니다. 김 의원은 발언권이 정지된 뒤에도 '패륜 영화는 보자고 하면서'라는 말을 붙여 부엉이바위에 대한 항의에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만으로 부엉이바위 발언의 의도를 확인할 수는 없으며, 민주당의 조롱이라는 주장과 김 의원 측의 대응이었다는 설명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명 요구와 실제 제명 사이에는 국회 내부의 심의와 의결 절차가 있습니다. 현재 윤리특위가 구성되지 않았고, 의원 제명에는 윤리특위 심의와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제명 절차 착수 시점을 윤리특위 구성 이후로 제시한 만큼, 사과 요구와 제명 추진은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김 의원은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부엉이바위를 언급하며 다른 의원들과 언쟁을 벌였습니다.
-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김 의원의 발언권을 정지했습니다.
- 민주당은 사과를 요구하고 윤리특위 구성 이후 제명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이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
- 김김태규 의원
- 국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
김 의원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거리로 삼았다고 주장하며 노 전 대통령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다른 의원들에게 인간이 되라고 맞받아친 김 의원의 태도도 비판했고, 윤리특위가 구성되면 제명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규 의원
자신을 향한 모욕적인 표현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의 입에서 먼저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언성이 높았던 것은 인정하면서도 그런 말을 듣고 차분하게 있을 수는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했고, 위원장의 유감 표명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
김 의원의 대응은 다른 의원들의 모욕적 언사에 대한 반응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의 발언권을 정지한 서영교 위원장의 의사진행이 편파적이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민주당은 국회 윤리특위가 구성되는 즉시 김 의원의 제명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착수 날짜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뉴시스
2026년 10월 8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8일 리포트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