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리얼미터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조사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10월 1주차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37.4%였으며, 전주보다 0.5%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이 수치는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부정 평가는 59.8%로 긍정 평가보다 높았지만, 전주와 비교하면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2.8%였습니다. 이번 결과에서는 긍정 평가가 줄어든 것과 함께 부정 평가도 줄었으므로, 긍정 평가의 하락과 부정 평가의 상승을 같은 흐름으로 설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역과 연령에 따른 움직임은 서로 달랐습니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 20대와 중도층에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전북, 30대와 50대에서는 내려갔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도 보수층과 진보층의 긍정 평가는 모두 하락해, 전국 수치와 변화 방향이 같았습니다.
10월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2.5%, 국민의힘이 38.4%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3.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1.0%포인트 내려, 대통령 긍정 평가와 민주당 지지도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두 정당의 격차는 4.1%포인트였으며, 양당 지지도는 7주 연속 오차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대통령 조사와 정당 조사는 조사 기간과 응답자 규모가 달랐고, 각각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를 물었습니다. 두 조사 모두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가 전화로 안내되는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정당 조사의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안에 있다는 설명은 조사에서 나타난 수치상의 순서와 함께 읽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다만 대통령 조사의 표본오차와 응답률은 보도마다 서로 다른 값으로 제시돼, 해당 조사 조건을 하나의 수치로 확정하기 어려웠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하락은 대통령 지지도가 2주 연속 오른 뒤 나타났습니다. 9월 셋째 주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10월 1주차 조사에서 멈췄다는 뜻으로, ‘3주 만에 하락’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이는 앞선 주간 조사와 비교한 변화이며,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하락 폭은 0.5%포인트였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리얼미터의 대통령 조사에서 긍정 평가 37.4%, 부정 평가 59.8%가 집계됐습니다.
- 대통령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포인트,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별도 정당 조사에서 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기록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관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가 긍정적인 요인이었지만,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 추진 논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이 대통령 평가에 더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민주당의 상승은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민생 지원 정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중도·진보층 및 30~40대의 지지 결집으로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의 하락은 지뢰 사고를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치적 다툼으로 받아들여지고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이 이어지면서 중도층이 이탈한 결과로 해석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초과세수
- 예산을 짤 때 예상했던 세금 수입보다 실제로 더 걷힌 세금 수입을 뜻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중앙일보
- 세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뉴시스
- 국민일보
- 이 대통령 지지율 37.4%, 3주 만에 소폭 하락…“김지용·지뢰 영향”[리얼미터]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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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7.4%…전주보다 0.5%p↓[리얼미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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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5일 리포트 기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