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부동산/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PROPERTY / ISSUE REPORT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지역별 매수심리 변화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부터 84주 연속 올랐고, 9월 셋째 주에도 상승하면 역대 최장 기록과 같아질 전망입니다. 매수심리와 거래 흐름은 지역별로 달랐습니다. 동북권과 외곽 중저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강남권은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모은 기사15건

2026년 9월 22일부터

보도한 매체10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2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국경제

3건

  • 서울 아파트값은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올랐으며, 9월 셋째 주 결과에 따라 최장 상승 기록과 같아질 수 있습니다.
  •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동북권에서 가장 높고 동남권에서 가장 낮아 지역별 매수심리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 전세 매물 부족과 공급 지연이 매수 전환 요인으로 거론됐지만, 대출·세금 부담과 거래 감소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연속 상승 기간
84주2026년 9월 둘째 주까지, 국민일보 보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상승률
0.16%2026년 9월 14일 기준, 한국경제·국민일보 보도
서울 매매수급지수
114.42026년 8월,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한 서울신문 보도
동북권 매매수급지수
121.22026년 8월,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한 서울신문 보도
외곽 10개 구의 과거 고점 초과 거래 비중
38.2%2026년 3분기, 직방 빅데이터랩실 분석을 인용한 아시아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한국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2026년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올랐습니다. 9월 14일 기준 주간 상승률은 0.16%였습니다. 9월 24일 발표될 셋째 주 조사에서도 오르면 문재인 정부 시기의 85주 연속 상승 기록과 같아집니다.

매수심리는 서울 안에서도 달랐습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8월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114.4였고, 동북권은 121.2로 가장 높았습니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를 포함한 동남권은 102.6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지수는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외곽 중저가 지역에서는 과거 최고가를 넘는 거래도 확인됐습니다. 서울신문은 노원구 전용 84.97㎡가 14억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구로구 전용 84㎡ 거래가 18억9,000만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상승세와 함께 거래량이 줄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배경과 경위

보도들은 전세 매물 부족과 서울 아파트 공급 부족을 매수 전환 및 가격 상승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아시아경제가 직방 빅데이터랩실에 의뢰한 분석에서는 외곽 10개 구의 과거 고점 초과 거래 비중이 1분기 20%에서 3분기 38.2%로 늘었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해당 지역의 3분기 거래량은 2분기보다 적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정부가 공급 대책을 여러 차례 내놨지만 착공이 계획에 미치지 못했고, 세금과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정이 바뀌어 주거 불안과 정책 혼선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경제에 실린 김효선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위원은 고가주택의 대출·세금 부담으로 수요가 구매 가능한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 해석은 상승세의 지속 여부와 지역별 흐름에서 갈렸습니다.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남혁우는 전월세 매물 부족이 풀리지 않으면 외곽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김효선 위원은 서울 전체의 전면적인 상승보다 구매력에 따라 수요가 선별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1. 한국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시작됐습니다.
  2. 경향신문 보도는 9월 둘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을 17.4%로 집계했습니다.
  3. 한국부동산원 수치와 매매수급지수, 외곽 지역 거래 분석 등이 보도됐습니다.
  4. 9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상승하면 85주 연속 상승이 됩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한국부동산원
주간 매매가격지수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9월 14일 기준 주간 상승률은 0.16%였습니다.
김효선(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위원)
고가주택의 가격과 대출·세금 부담으로 구매 가능한 가격대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 평균가격뿐 아니라 가격대별 거래량, 전셋값과 대출 가능액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혁우(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전월세 매물 부족에 따른 전셋값 상승이 해결되지 않으면 외곽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함영진(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현재는 과거 상승기와 달리 높은 금리와 강화된 대출 규제 속에 입주 물량과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은선(직방 빅데이터랩실장)
전세 매물과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이 실수요자의 매수 전환으로 이어지고, 자금 여력에 맞춘 수요가 외곽에 유입된 것으로 봤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
2026년 9월 둘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상승했고, 9월 14일 기준 주간 상승률은 0.16%였습니다. 8월 매수수급지수는 동북권 121.2, 동남권 102.6으로 권역별 수요와 공급의 흐름이 달랐습니다.
서울에서 전세나 월세로 사는 사람
경향신문은 전셋값과 월세 지수도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효선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위원은 전세 매물과 전셋값이 임차인의 주거비와 매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국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 9월 14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6%였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김효선 위원은 고가주택에서 중저가 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갈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서울신문 보도에 인용된 도봉구 공인중개사는 해당 지역에 추가 상승 기대에 따른 매수 문의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 경향신문은 공급 지연과 정책 변경이 주거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했지만, 보도에는 이 평가에 대한 정부 측 반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매매수급지수
매매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크기를 0~200으로 나타내며,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주간 매매가격지수
정해진 주간 조사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의 변화를 지수로 나타낸 통계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 거래 때 관할 관청의 허가가 필요한 구역이며, 지정 목적과 대상에 따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공제하는 기준 금액입니다. 기사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 공제액 조정안이 다뤄졌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9월 24일 발표될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가격 동향에서 상승세가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정부 공급 대책의 계획 물량보다 실제 착공과 입주가 언제, 어느 지역에서 이뤄지는지가 기사에서 제기된 쟁점입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의 유예·완화 적용 대상과 시점,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공제 기준의 확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대별 거래량과 전셋값, 전세 매물, 대출 가능액의 변화가 지역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기사에서 향후 변수로 제시됐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5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아파트값은 얼마나 오래 올랐나요?+

한국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2026년 9월 둘째 주까지 8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9월 셋째 주에도 오르면 85주가 됩니다.

서울에서 매수심리가 가장 강한 곳은 어디였나요?+

서울신문이 인용한 8월 매매수급지수에서는 동북권이 121.2로 서울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동남권은 102.6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외곽 지역 거래가 모두 과거 최고가를 넘었나요?+

아닙니다. 아시아경제가 인용한 분석은 외곽 10개 구의 고점 비교 가능 거래 중 과거 고점을 넘은 비중을 3분기 38.2%로 집계했습니다.

집을 구하거나 보유 중이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매매가격 외에 지역별 거래량과 전세·월세 여건, 대출 가능액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보유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의무와 종합부동산세 기준의 적용 대상·시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22:2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국경제3건
서울신문2건
경향신문2건
매일경제2건
국민일보1건
아시아경제1건
서울경제1건
프레시안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7
  2. 8

날짜별 기사 흐름 15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8건

  1.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5년 만에 최고… 노원 ‘국평’ 14억 팔렸다서울신문
  2. 85주 연속 상승 앞둔 서울 집값…구로·은평도 ‘국평 20억’ 눈앞국민일보
  3.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5년 만에 최고… 노원 ‘국평’ 14억 팔렸다서울신문
  4. 서울 집값 '상승 속 양극화'…"내 집 마련, 자금·청약자격 살펴봐야"한국경제
  5. "강남 주춤한데 중저가는 오른다…추석 뒤 '바뀐 상승장'"한국경제
  6. 서울 외곽 아파트 평탄화? 10건 중 4건 文정부 ‘전고점’ 넘어아시아경제
  7. ‘85주 내리 상승’ 코앞 서울 아파트, 집 있어도 없어도 불안···누적 상승률 17%경향신문
  8. “다음 생에나 입주할 줄”…해제됐던 서울 재개발 다시 뛴다[집슐랭]서울경제

7건

  1. ‘85주 내리 상승’ 코앞에 둔 서울 아파트값경향신문
  2. “서울 집값·전월세 내년엔 더 오른다”…부동산전문가 50명 만장일치매일경제
  3. 오세훈, '서울 집값 평탄화' 李대통령 정면 반박…"부동산 대란은 박원순 시장 때부터"프레시안
  4. 文정부 때 먼저 꺾인 서울 외곽…이번엔 84주 상승 떠받쳤다한국경제
  5. “文정부 ‘85주’ 기록 깨기 직전”…서울 아파트값 상승 주역 바뀐 이유동아일보
  6. "文정부 '85주' 기록 깨기 직전"…서울 아파트값 상승 주역 바뀐 이유뉴시스
  7. “강남 빠지는데 서울 84주째 상승” … 강북 뜨거운 지금이 갈아타기 적기?매일경제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