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평균 전셋값은 2022년 1월 종전 최고치도 넘어섰습니다.
- 송파구 등 일부 자치구의 전셋값 상승폭은 서울 평균보다 컸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보증금이 소폭 낮아진 가운데 2년 새 24.3% 올랐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 6억3662만8000원2026년 8월 기준,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상승률
- 14.9%2024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한국부동산원 조사
-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 상승률
- 16.7%2024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한국부동산원 조사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상승률
- 24.3%2024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한국부동산원 조사
무슨 일인가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026년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3662만8000원이었습니다. 2024년 8월보다 8268만2000원, 14.9%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중위 전세가격은 4억8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으로 16.7% 상승했습니다. 평균가격은 종전 최고치였던 2022년 1월의 6억3424만3000원도 웃돌았습니다.
상승폭은 지역별로 달랐습니다. 송파구 평균 전세가격은 2년 새 24.3% 올라 9억4137만1000원이 됐고, 강동구는 20.6%, 성북구는 18.7%, 영등포구는 18.3% 상승했습니다. 서울 전체 상승률은 경기의 11.4%와 인천의 8.5%보다 높았습니다.
월세도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보증부 월세의 평균 보증금은 2년 전보다 0.3% 낮은 1억9565만2000원이었지만, 평균 월세는 132만원에서 164만1000원으로 24.3% 상승했습니다. 송파구 평균 월세는 56.2% 올랐습니다. 헤럴드경제와 조선일보는 이를 보증금 부담을 낮추는 대신 월세를 더 내는 계약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서울신문·매일경제·조선일보·헤럴드경제·서울경제 보도는 신규 입주 물량 부족과 전월세 매물 감소를 전셋값 상승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매일경제와 조선일보는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출 규제,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안도 매물 부족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대출 규제로 매매 대신 임대차 시장에 머무는 수요가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일경제와 조선일보는 서울 평균 전셋값이 임대차 관련 법 개정 뒤 상승해 2022년 1월 고점을 기록한 뒤, 2026년 8월 그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기존 세입자가 계약을 연장하면 새 전월세 매물이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각 매체가 제시한 원인은 시장 분석이며, 개별 요인의 영향을 따로 측정한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전세 계약이 만료되는 세입자는 비슷한 조건의 집으로 옮기거나 재계약할 때 보증금을 더 마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월세 선택지에서도 평균 임대료가 높아졌습니다. 다만 평균가격은 개별 집의 계약금액과 다르며, 실제 부담은 지역과 주택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임대차 관련 법 개정이 시행됐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6억3424만3000원으로 당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5억5394만6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6억3662만8000원으로 조사돼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한국부동산원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2026년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과 월세 관련 수치를 집계했습니다.
- 박원갑(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 위원은 전세 매물 부족이 매매가격을 밀어 올리는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효선(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서울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은 전세 매물이 부족해 선호 지역의 신규 계약 보증금이 크게 오르고, 전세금 상승과 함께 월세 전환도 빨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축 입주 물량 감소로 임차 주거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서울에서 전세 계약 만기를 맞는 세입자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기준으로 2년 전보다 보증금 부담이 8268만2000원 커졌습니다. 이 수치는 평균이므로 실제 재계약·이사 비용은 지역과 집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 서울에서 월세나 반전세를 구하는 세입자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2년 새 132만원에서 164만1000원으로 올랐고 평균 보증금은 소폭 낮아졌습니다. 보증금 대신 매달 내는 임대료 부담이 커진 흐름입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6년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년 전보다 14.9% 상승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22년 1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2년 새 16.7% 올랐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2년 새 24.3% 상승했습니다.
용어 풀이
- 전세
-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맡기고 계약 기간 동안 거주하는 임대차 방식입니다.
- 보증부 월세
- 보증금을 맡기고 매달 임대료도 내는 임대차 방식입니다.
- 중위 전세가격
- 조사 대상 전세가격을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등 동향을 조사해 발표하는 통계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한국부동산원의 다음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발표에서 서울 아파트 전세·월세 가격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다음 발표일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과 전월세 매물의 변화가 임대료 흐름의 변수로 제시됐습니다. 기사에는 구체적인 공급 일정이나 물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년 동안 얼마나 올랐나요?+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평균 8268만2000원, 14.9% 올랐습니다.
어느 지역의 상승폭이 컸나요?+
보도된 자치구 가운데 송파구 상승률이 24.3%로 가장 컸습니다.
월세도 올랐나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2년 새 132만원에서 164만1000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세 매물이 줄었다고 분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도들은 신규 입주 물량 부족과 대출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을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매체에 따라 임대차 수요 증가도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5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06:4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