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서울 첫 모아주택인 광진구 한양연립이 2026년 8월 준공해 9월 입주를 시작한 사실을 반영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밝혔습니다.
- 재개발 면적 기준에 못 미쳤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아파트가 됐습니다.
- 한양연립은 기존 99가구에서 215가구로 늘었고, 최고 층수와 용적률도 높아졌습니다.
- 서울시는 모아주택 후보지를 추가로 선정하고 사업 절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 한양연립 사업지 면적
- 9,877㎡2026년 9월 28일 서울시 발표를 인용한 보도
- 정비 전·준공 후 계획 가구 수
- 99가구에서 215가구한양연립 사업 관련 2026년 9월 28일 보도
- 한양연립 최고 층수
- 10층에서 15층모아주택 심의기준 적용 후, 2026년 9월 28일 보도
- 서울시 모아주택 착공 목표
- 4만 가구오세훈 서울시장이 밝힌 2031년까지의 목표, 2026년 9월 28일 보도
무슨 일인가
한양연립은 서울 광진구에 있던 9,877㎡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였습니다. 정비 전 주택의 94%가 노후했고 70%는 반지하였습니다. 폭 6m 도로에는 불법주차가 이어졌고 주차장과 주민 휴게공간도 부족했습니다. 사업 면적이 재개발 기준인 1만㎡보다 작아 대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웠습니다.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인접한 필지나 블록을 묶어 공동주택을 짓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방식입니다. 여러 모아주택 사업지를 지역 단위로 묶어 도로·주차장·공원 같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을 모아타운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는 한양연립에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최고 층수를 10층에서 15층으로, 용적률을 234%에서 248%로 높였습니다. 건물은 6개 동에서 4개 동으로 줄었고, 계획 가구 수는 당초 211가구에서 215가구로 늘었습니다. 기존 99가구와 비교하면 116가구가 증가했습니다.
한양연립은 2023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2024년 2월 착공했습니다. 2026년 8월 준공한 뒤 9월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통합심의와 규제 완화로 정비가 어려웠던 지역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서울시는 2022년 모아주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필지나 블록 단위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한양연립은 재개발 면적 기준에 미달하지만 노후도와 반지하 주택 비중이 높은 곳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7월 일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적용하던 평균 13층 기준을 폐지했습니다. 다른 제2종 일반주거지역 이상 용도지역과 맞닿은 블록 단위 사업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변 여건과 경관에 맞게 층수를 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168곳에서 조합설립이 완료됐으며 그중 14곳은 착공했고 27곳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가 모아주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착공했습니다.
- 서울시가 일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평균 13층 기준을 폐지했습니다.
-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준공했습니다.
-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오세훈(서울시장)
- 한양연립은 모아주택이 아니었다면 정비하기 어려웠던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를 착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서울시
- 통합심의와 규제 완화로 한양연립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추가 선정하고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양연립은 서울 모아주택 사업의 첫 준공·입주 사례입니다.
- 사업지는 광진구에 있으며 면적은 9,877㎡입니다.
- 정비 전 99가구였고 준공 후 계획 규모는 215가구입니다.
- 한양연립은 2023년 6월 통합심의, 2024년 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8월 준공했습니다.
용어 풀이
- 모아주택
-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주거지에서 인접한 필지나 블록을 묶어 공동주택을 짓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방식입니다.
- 모아타운
- 여러 모아주택 사업지를 지역 단위로 묶어 도로·주차장·공원 같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입니다.
- 용적률
-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바닥면적 합계의 비율로, 높아지면 같은 땅에 더 많은 연면적을 지을 수 있습니다.
- 통합심의
- 정비사업에 필요한 여러 심의 절차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서울시는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 목표의 이행 상황이 남아 있습니다.
- 서울시는 새 모아통합기획을 통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년 6개월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갱신 기록
- 서울 첫 모아주택인 광진구 한양연립이 2026년 8월 준공해 9월 입주를 시작한 사실을 반영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밝혔습니다. (기사 9건, 매체 8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첫 모아주택 입주 단지는 어디인가요?+
광진구 한양연립입니다. 2026년 8월 준공한 뒤 9월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한양연립의 가구 수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정비 전 99가구였고, 준공한 단지의 계획 규모는 215가구입니다.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어떻게 다른가요?+
모아주택은 개별 필지나 블록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모아타운은 여러 사업지를 묶어 도로·주차장·공원 등도 함께 정비하는 지역 단위 방식입니다.
서울시가 밝힌 모아주택 목표는 무엇인가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9:0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