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승 기간(85주)은 2020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이어졌던 종전 최장 상승 기록과 길이가 같습니다.
- 대단지와 역세권이 있는 비강남 지역이 서울 전체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 강남3구 하락에는 세금 부담 예상 등이 거론됐지만, 전문가들은 금리와 공급 등 여러 변수를 함께 들었습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
- 0.13% 상승2026년 9월 21일 기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인용한 기사
- 서울 아파트값 연속 상승 기간
- 85주2025년 2월 첫째 주부터 2026년 9월 셋째 주까지,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
- 최근 85주 누적 상승률
- 약 17.5%한국부동산원 지수 기준으로 매일경제·국민일보가 보도한 값
- 과거 최장 상승 기간의 누적 상승률
- 약 7.7%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매일경제·국민일보가 보도한 값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주간 변동률
- 0.19% 상승2026년 9월 셋째 주,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인용한 한겨레·경향신문·서울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한국부동산원은 9월 24일 9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9월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3% 올랐습니다. 서울 가격은 2025년 2월 첫째 주부터 85주 연속 상승해,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의 종전 최장 상승 기간과 같아졌습니다.
서울 안에서는 방향이 달랐습니다. 강남·서초·송파구는 하락했고, 서대문·동대문·성북·노원구 등은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있었지만,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 등 생활 여건이 좋은 지역의 상승이 서울 전체 변동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승 기간이 같더라도 누적 상승률은 과거 기록 때보다 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매일경제와 국민일보는 한국부동산원 지수를 인용해 최근 85주 누적 상승률을 약 17.5%, 과거 같은 기간을 약 7.7%로 전했습니다. 이 수치는 각 보도가 제시한 지수 기준의 비교입니다.
배경과 경위
서울 주간 상승률은 8월 다섯째 주 0.22%에서 9월 셋째 주 0.13%로 낮아졌고, 4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이는 가격이 하락했다는 뜻이 아니라 주간 상승 폭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한겨레·경향신문·서울신문 등은 세제 개편에 따른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부담 증가 예상이 강남3구 약세와 함께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세계일보에 강남3구의 정책 불확실성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전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일자리·교육·교통 인프라와 단기간에 늘기 어려운 신규 공급을 근거로 상승 폭 둔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일경제는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을 상승 압력으로 보는 분석과, 금리·세제 변화에 따른 거래 위축을 변수로 함께 전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종전 최장 기록의 시작점입니다.
- 종전 상승 기록이 85주로 마무리됐습니다.
- 이번 상승 흐름이 시작된 주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제시됐습니다.
- 주간 통계 기준일입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한국부동산원
-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있었지만, 선호도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 등 생활 여건이 좋은 지역의 매매가격 상승이 서울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남혁우(부동산연구원·우리은행)
- 세계일보에 강남3구의 약세 배경으로 세제 개편안의 불확실성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들었습니다. 강남권으로 옮기려는 매물이 나온 한강벨트 지역은 주 단위로 오르내린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효선(부동산수석전문위원·KB국민은행)
- 세계일보에 일자리·교육·교통 인프라가 수요를 뒷받침하고 신규 공급이 단기간에 크게 늘기 어렵다는 점을 들며, 상승세 자체보다 상승 폭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 한국은행
-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9월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전국 125, 서울 133이었습니다. 이 지수는 소비자가 예상하는 주택가격 흐름을 조사한 수치입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거나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
- 2026년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3%, 전세가격은 0.19% 올랐습니다. 강남·서초·송파구는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일부 다른 지역은 올랐으며, 전세 흐름도 지역별로 달랐습니다.
- 서울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
- 서울 전체 매매가격은 85주 연속 상승했지만 주간 상승률은 4주 연속 낮아졌고, 강남3구와 비강남권의 흐름도 달랐습니다.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부담 증가는 기사에서 예상으로 언급됐으며, 확정된 세금 변경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9월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상승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값의 연속 상승 기간은 85주로 종전 최장 기록과 같아졌습니다.
- 주간 상승률은 4주 연속 축소됐습니다.
- 강남·서초·송파구가 하락한 가운데 서대문·동대문·성북·노원구 등은 상승했습니다.
-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올랐고, 한국부동산원은 수원 영통구 등에서 강세가 나타났다고 집계했습니다.
용어 풀이
-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 전국과 지역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의 주간 변동을 집계해 발표하는 통계입니다.
- 주간 상승률
- 해당 주의 가격 수준이 직전 주보다 얼마나 변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 보유세
-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의 통칭으로, 보유한 자산과 세법상 조건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
- 양도소득세
- 부동산 등 자산을 팔아 생긴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보유 기간과 거래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한국부동산원이 다음 주 발표하는 주간 가격 동향에서 서울 상승 기간이 86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세제 개편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적용 시점이 정부 결정으로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한국부동산원이 8월 서울 매매거래량을 최종 집계할 때 신고기한 이후 수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7건, 매체 1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아파트값이 85주째 올랐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나요?+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직전 주보다 상승했다는 뜻입니다.
서울 전체가 올랐다면 강남3구도 오른 건가요?+
아닙니다. 9월 셋째 주 강남·서초·송파구는 하락했고, 비강남권 여러 지역은 상승했습니다.
상승 폭 둔화는 가격 하락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상승률이 줄었다는 뜻이며, 해당 주 서울 평균 가격 변동률은 0.13% 상승이었습니다.
85주간 누적 상승률은 과거 기록과 같았나요?+
기간은 같았지만 누적 상승률은 달랐습니다. 매일경제와 국민일보는 최근 85주 약 17.5%, 과거 같은 기간 약 7.7%라고 보도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서울 아파트값 85주째 상승…최장 기간 상승 동률한겨레
- 서울 아파트값 85주째 상승…‘역대 최장’ 상승기간과 동률경향신문
- 강남은 꺾였지만 비강남 들썩…서울 아파트값 ‘85주 연속’ 올랐다 [수민이가 궁금해요]세계일보
- 서울 집값 85주째 올랐다…文정부 때 세운 ‘최장 기록’ 따라잡아매일경제
- 서울 아파트값 85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한국경제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85주째 ↑…역대 최장 상승 기간 동률서울신문
- 85주째 오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2배 이상국민일보
- 서울 아파트값 85주 연속 올랐다…역대 최장 상승 기록서울경제
2026년 09월 25일 12: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