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부동산/목동 9·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PROPERTY / ISSUE REPORT

목동 9·13단지 재건축,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최고 49층

서울시가 9월 21일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목동9단지와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두 사업지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목동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목동13단지는 지난 7월 심의에서 보완 의견을 받았다가 설계를 고쳐 두 달여 만에 통과했습니다.

모은 기사11건

2026년 9월 22일부터

보도한 매체7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2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국경제

3건

  • 서울시가 9월 21일 목동9단지와 13단지 재건축사업을 통합심의에서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 목동13단지는 7월 심의에서 병풍식 설계로 보완 의견을 받았으나 설계를 수정해 재심에서 통과했습니다.
  • 두 단지 모두 최고 49층으로 재건축되며 공공보행통로 등 보행 연결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목동9단지 재건축 규모
41개 동, 3,958가구9월 22일 서울시 발표, 서울경제·한국경제·매일경제 공통 보도
목동13단지 재건축 규모
26개 동, 3,852가구9월 22일 서울시 발표, 서울경제·한국경제·매일경제 공통 보도
목동13단지 시공 공사비 규모
약 2조 3,763억 원서울경제 9월 22일 보도

무슨 일인가

서울시는 9월 21일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양천구 목동9단지와 목동13단지의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9월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에서는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를 한꺼번에 검토했습니다. 목동9단지는 신정동 312번지 일대에서 최고 49층, 41개 동, 3,958가구 규모로, 목동13단지는 신정동 327번지 일대에서 최고 49층, 26개 동,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두 단지 모두 1987년 준공됐으며, 목동지구 14개 단지 전체의 경관을 고려한 서울시 자문 내용을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목동9단지에는 8·10단지를 잇는 공공보행통로와 서울신서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보행통로가 조성됩니다. 목동13단지에는 11·12단지와 목동로를 잇는 통로, 양천구청과 양천구청역을 연결하는 보행축이 계획됐습니다.

목동13단지는 시공사 선정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약 2조 3,763억 원 규모 공사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해 1차 입찰이 유찰됐고, 2차 현장설명회에도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해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배경과 경위

목동13단지는 7월 말 제15차 통합심의에서 보완 의견을 받았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고 49층 건물을 일렬로 나열해 병풍처럼 배치한 기존 설계안이 저층에서 고층으로 이어지는 스카이라인 취지를 훼손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제1차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목동지구 14개 단지 전체에 대한 도시적 맥락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중·저층 배치 구간의 층수 완화와 주동 높이 다양화 등을 주문했습니다. 조합이 이를 반영한 수정안을 제출해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1. 목동13단지, 제15차 통합심의에서 보완 의견 접수
  2. 서울시, 제1차 통합심의 소위원회 개최해 가이드라인 제시
  3.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13단지 조건부 의결
  4.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사실 발표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명노준(서울시 주택실장)
서남권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목동13단지의 기존 병풍식 설계가 스카이라인 취지를 훼손한다고 보고 보완 의견을 냈으며, 수정안 제출 후 통과시켰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서울시는 9월 21일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단지와 13단지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 목동9단지는 최고 49층, 41개 동, 3,958가구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 목동13단지는 최고 49층, 26개 동,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 목동13단지는 7월 심의에서 병풍식 설계 문제로 보완 의견을 받았다가 설계 수정 후 통과했습니다.
  • 두 단지 모두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를 통합해 심의받았습니다.

용어 풀이

정비사업 통합심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여러 분야 심의를 서울시가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조건부 의결
일정한 보완 조건을 붙여 심의를 통과시키는 결정으로, 조합은 이후 조건을 반영해 절차를 이어갑니다.
공공보행통로
단지 안팎을 잇는 보행자 전용 통로로, 재건축 단지의 개방성과 주변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목동13단지 시공사 선정 결과와 삼성물산 단독 입찰에 대한 최종 계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목동지구 내 다른 단지들의 통합심의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0건, 매체 7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목동9단지와 13단지는 언제부터 재건축이 시작되나요?+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인허가 절차의 한 단계로, 착공이나 입주 시점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목동13단지가 처음에 통합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49층 건물을 일렬로 나열한 병풍식 설계가 목동지구 전체 스카이라인 취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목동13단지 시공사는 정해졌나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1·2차 입찰 모두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단독 참여한 상황입니다.

두 단지는 총 몇 가구 규모인가요?+

두 단지는 총 몇 가구 규모인가요? 목동9단지 3,958가구, 목동13단지 3,852가구로, 매체별 합산 표현은 7,800가구대에서 8,000가구 규모까지 조금씩 다르게 보도됐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07:3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국경제3건
서울경제2건
매일경제2건
조선일보1건
아시아경제1건
이데일리1건
헤럴드경제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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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

날짜별 기사 흐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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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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