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인상 충격에 따른 아파트값 하락 효과는 상승 국면에서 초기에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금융기관 대출 비중은 높아지고 임대보증금 비중은 낮아졌습니다.
- 국토연구원은 금리와 함께 유동성, 가계부채, 취약차주의 연체 동향을 점검하라고 제언했습니다.
- 금리 상승 국면에서 0.25%포인트 인상 충격에 따른 6개월 뒤 전국 아파트값 하락 효과
- 1.2%국토연구원 보고서 추정치, 2026년 9월 23일 공개
- 금리 상승 국면에서 0.25%포인트 인상 충격에 따른 12개월 뒤 전국 아파트값 하락 효과
- 1.1%국토연구원 보고서 추정치, 2026년 9월 23일 공개
- 금리 상승 국면에서 0.25%포인트 인상 충격에 따른 24개월 뒤 전국 아파트값 하락 효과
- 0.9%국토연구원 보고서 추정치, 2026년 9월 23일 공개
- 서울 주택 매입자금 중 금융기관 대출 비중
- 23.6%2026년 1~4월, 연합뉴스·SBS 보도
- 서울 주택 매입자금 중 임대보증금 비중
- 6.6%2026년 1~4월, 연합뉴스·SBS 보도
무슨 일인가
국토연구원은 2026년 9월 23일 국토이슈리포트 제95호 ‘금리 상승기 주택시장 변동성 분석과 시사점’을 공개했습니다. 연구진은 금리 상승 국면에 0.25%포인트 인상 충격이 있을 때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 뒤 1.2%, 12개월 뒤 1.1%, 24개월 뒤 0.9%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으로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면 주택 수요와 가격이 낮아지는 경로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국토연구원은 금리 상승기에는 하락 효과가 초기에 크게 나타나는 반면 금리 하락기에는 상승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커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금리 하락 국면에 0.25%포인트 인하 충격을 적용하면 전국 아파트값 상승 효과는 6개월 뒤 0.6%, 12개월 뒤 1.2%, 24개월 뒤 1.7%로 추정됐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번 수치가 다른 조건이 같을 때의 추정치이며 실제 집값은 경기, 주택 수급, 유동성, 정책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진은 기준금리뿐 아니라 시장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격과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집값이 낮아지는 동시에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 차주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고 연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취약차주의 가계부채와 연체 동향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국토연구원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다음 금리 변동 전까지를 상승 국면, 인하 이후 다음 변동 전까지를 하락 국면으로 구분해 금리 충격과 주택가격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와 SBS 보도에 따르면 분석에는 경기, 물가, CD 91일물 금리, 통화량, KB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등이 활용됐습니다.
금리만으로 집값 움직임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2021년 8월 금리 인상이 시작된 뒤 15개월 만에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20% 하락한 사례와, 최근 시장금리가 오른 상황에서도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값이 1년 전보다 14.5% 상승한 상황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연구진은 금리 외 유동성 요인과 주택시장으로 들어오는 자금 경로를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임대보증금 비중은 2021~2022년 27.1%에서 2026년 1~4월 6.6%로 낮아졌고, 금융기관 대출 비중은 같은 기간 15.7%에서 23.6%로 높아졌습니다. 세계일보·SBS·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정책금융, 사업자 대출, 전세보증금, 증여와 가족 간 차입도 포함해 자금 유입을 점검하라고 제언했습니다.
- 국토연구원이 금리 상승기 주택시장 변동성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국토연구원 연구진
- 금리 상승 국면의 0.25%포인트 인상 충격은 아파트값을 6개월 뒤 가장 크게 낮추는 것으로 추정되며, 효과는 시간이 지나며 약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금리와 유동성, 다양한 매입자금 경로 및 취약차주의 상환 위험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서울에서 집을 사려는 가구
- 국토연구원 분석에서 서울 주택 매입자금 중 금융기관 대출 비중은 2021~2022년 15.7%에서 2026년 1~4월 23.6%로 높아졌고, 임대보증금 비중은 27.1%에서 6.6%로 낮아졌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국토연구원은 2026년 9월 23일 금리와 주택시장 변동성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 금리 상승 국면의 0.25%포인트 인상 충격에 따른 전국 아파트값 하락 효과는 6개월 뒤 1.2%로 추정됐습니다.
-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금융기관 대출 비중은 2021~2022년 15.7%에서 2026년 1~4월 23.6%로 높아졌습니다.
-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임대보증금 비중은 2021~2022년 27.1%에서 2026년 1~4월 6.6%로 낮아졌습니다.
용어 풀이
- 금리 상승 국면
- 국토연구원 분석에서 기준금리 인상 뒤 다음 금리 변동이 있기 전까지로 구분한 기간입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
- 집을 담보로 대출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로, 대출 원리금 상환액에 영향을 줍니다.
- 자금조달계획서
- 주택을 살 때 매입 자금을 어떤 경로로 마련하는지 적는 계획서입니다.
- 임대보증금
- 세입자가 임대차 계약에 따라 집주인에게 맡기는 보증금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국토연구원이 보고서에서 제언한 기준금리·시장금리·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변화 점검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연구진이 제언한 가계부채와 연체 동향 점검에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정책금융, 사업자 대출, 전세보증금, 증여와 가족 간 차입 등 주택 매입자금 경로에 대한 관리 방안이 정해지는지 살펴야 합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7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아파트값은 얼마나 낮아지나요?+
국토연구원은 금리 상승 국면에서 전국 아파트값이 6개월 뒤 1.2% 낮아지는 효과를 추정했습니다. 실제 가격은 금리 외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집값 하락 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보고서 수치상 하락 효과는 6개월 뒤 1.2%에서 12개월 뒤 1.1%, 24개월 뒤 0.9%로 줄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연구진 분석을 인용해 15개월 뒤에는 영향이 미미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연합뉴스와 SBS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4월 금융기관 대출 비중은 23.6%였고 임대보증금 비중은 6.6%였습니다. 각각 2021~2022년보다 대출 비중은 높고 임대보증금 비중은 낮았습니다.
집값 전망을 이 수치만으로 판단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동아일보는 해당 수치가 다른 조건이 같을 때의 추정치라고 전했습니다. 실제 집값은 경기, 주택 수급, 유동성, 정책 등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금리로 누른 집값 ‘15개월’만 유효…“자금 조달경로 관리를”경향신문
- 금리 인상기, 0.25%p 오르면 반년 후 아파트값 1.2%darr;프레시안
- 금리 올려도 집값 하락은 15개월까지만 영향···“대출·증여 등 매매자금 경로 관리해야”경향신문
- “금리 0.25%p 올리면 6개월 뒤 집값 1.2% 하락”… 서울 매입자금 대출 비중 23.6% ‘경고음’세계일보
- “금리 0.25%p 오르면 6개월뒤 전국 아파트값 1.2% 내린다”동아일보
- "금리 상승 국면서 0.25%p 올리면 6개월 후 아파트값 1.2%↓"SBS
- "금리 상승국면서 0.25%p 올리면 6개월후 아파트값 1.2%↓"연합뉴스
- 국토연 "금리상승기, 0.25%p 오르면 6개월 뒤 집값 1.2% 하락"뉴시스
2026년 09월 24일 15: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